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의료관광시장 개척을 위한 ‘중구 의료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외국인 환자 유치 전문업체인 NaRuu와 중구청이 공동 기획했으며, 일본인 의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중구 특화형 의료관광 상품 개발을 목표로 진행됐다. NaRuu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이용 안내, 입국 지원, 진료 예약, 숙박 등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로, 뷰티·미용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의료관광 상품 개발에 강점을 보인다. 이번 팸투어에는 ▲브이성형외과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 ▲계산예가 ▲더현대 대구 ▲올리브영 ▲서문시장 ▲VIVID J 등 의료기관 및 체험·쇼핑 콘텐츠가 포함됐으며, 참가자들은 의료서비스와 지역의 다양한 체험형 관광을 동시에 경험했다. 특히 중구청은 ‘의료관광 관광쿠폰’ 제휴업체인 올리브영, 더현대 대구, 계산예가, 한방의료체험타운 등을 코스에 포함해 관광과 지역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구성했다.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의 한식 디저트 만들기, 뷰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25일 중구 보훈회관 5층 강당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위로하는 ‘2025 대구 중구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10개 보훈 단체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보훈단체협의회장의 기념사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다과 제공과 퓨전국악 위문공연, 보훈가족 기념촬영 및 기념품 전달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중구청은 작년 중구 보훈회관을 국유재산 임대 방식으로 개소하며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한 바 있으며, 올해 6월 말 국유재산을 정식 매입해 보훈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그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 지원과 문화 행사를 지속해 나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회장 이금선)는 25일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6.25 전쟁 당시 음식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의 처절했던 현실과 호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한 시민들은 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먹었던 보리 개떡과 주먹밥을 시식하며 궁핍했던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또한 현장에는 전쟁 관련 사진이 함께 전시되어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금선 지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전후 세대에게는 당시 식생활 체험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이해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라를 지켜준 희생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자원 활용을 연계한 ‘남산활력 머무름 건강클럽’을 5월 12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9주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에 참여 중인 남산동 인근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하누리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취미 활동과 소그룹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와 삶의 활력을 함께 증진하고 있다. 건강클럽 주요 활동으로는 ▲캘리그라피로 건강다짐 문구 작성 ▲구강 건강관리 교육 등이 있으며, 하누리어울림센터 내 작은 도서관·주민카페·전시 공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실천을 돕고 있다. 중구보건소는 이 외에도 ▲‘동인생태 건강 꽃 피우기 건강클럽’(동인세대공감마당) ▲‘삼덕마루 마음쉼터 건강클럽’(삼덕마루 작은도서관) ▲‘달성토성 기억의 선율 건강클럽’(달성토성 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거점별 커뮤니티센터와 도서관을 활용한 건강클럽을 함께 운영 중이다. 보건소는 이번 건강클럽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출근 시간에 맞춰 중구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하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류규하 구청장과 황보 란 부구청장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등 청렴 관련 참여자들이 함께하며,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인사를 건네며 청렴 홍보물과 ‘이해충돌방지법’ 리플릿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꼰대문화 멈춰’, ‘편의제공 안돼’ 등의 메시지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공직사회 내 잘못된 관행과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자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며, 조직 내 수평적 소통과 상호 존중이 청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지속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 생활문화센터(경상감영길 48)’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기웅 국회의원, 김동현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협의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퓨전국악 축하공연과 함께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중구 생활문화센터’는 북성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총 4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공간으로, 총면적 891㎡(지상 5층) 규모에 ▲북카페 ▲ 방음․음향 시설을 갖춘 프로그램실 ▲스튜디오와 편집실 ▲공유 부엌 ▲소규모 동호회 활동을 위한 동아리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문화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재)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에 위탁 운영되며,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생활 문화 동호회 지원, 공간대여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층에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실김밥 4호점’도 함께 운영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생활문화센터가 구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대에서 다문화가족 역사 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가족들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 참가자들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대한 인식을 높였고, 경복궁에서는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고궁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 참가 청소년은 “책이나 방송에서만 보던 장소를 직접 방문해 보니 우리나라의 다양한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탐방은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공동체 내 화합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5일 서문교회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평소 자전거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권역별로 찾아가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공기 주입, 펑크 수리, 기어·체인 점검 등이 가능하며, 고가 자전거나 전기자전거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중구 한마음순회봉사’와 연계해 운영된다. ▲6월 26일 삼덕교회 ▲9월 4일 동막교회 ▲9월 25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 ▲10월 16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10월 30일 성지교회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찾아가는 수리센터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전거를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남은 회차에도 많은 주민께서 참여해 자전거를 점검받고 안전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은 ▲신천 자전거 수리센터(신천서쪽자전거길 443) ▲대신동 자전거 수리센터(달구벌대로 1921)를 운영 중이며, 간단한 수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1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롤링파스타 동성로점(대표 반선영)과 지역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꿈 파스타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롤링파스타 동성로점은 매월 1만 원 상당의 파스타 나눔티켓 100매를 중구청에 기탁할 예정이며, 중구청은 해당 티켓을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전달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정서적 응원을 전할 계획이다. ‘청소년 꿈 파스타 프로젝트’는 단발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후원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지역 내 민간 자원의 지속 가능한 연계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복지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안정적이고 꾸준한 지원을 약속해 주신 롤링파스타 동성로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청소년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6월 18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만 예방 퀴즈 풀기 △근육·지방 모형 비교 설명 △비만 조끼 체험 △운동 다짐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걷기의 중요성과 바른 걷기 방법을 안내해, 신체활동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중구 주민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중구가 우수한 건강 지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중구의 자가 보고 기준 비만율은 29.7%(표준화율)로 대구시 9개 구·군 중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으며,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과 걷기 실천율은 대구시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