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남원시는 국가유산청에서 실시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 3개 분야(총사업비 680백만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가유산 야행,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총 3건이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국가유산청의 대표적인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함께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시설지원이 아닌 순수한 국가유산 활용에 관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본 사업을 통해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사업별로 살펴보면, 국가유산 야행(562.5백만원)은 '광한청허부 달나라 궁전으로 초대' 라는 주제로 광한루원을 활용한 8夜의 야간문화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사업비 50백만원)은 '만복사지 오감 상상마당!' 이라는 주제로 금오신화 만복사저포기의 배경이 되는 만복사지에서 이야기 속 상상을 그려내고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형 융복합 창작·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남원시가 지난 10일 전북특별법에 따라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농생명산업 선도지구’로 선정된 즉시 전담부서인 스마트농생명추진단을 신설해 ‘에코 스마트팜 농생명산업지구’ 지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농생명추진단은 민선식 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총괄기획팀·운영지원팀·대외협력팀·부지매입지원팀 등 4개팀을 두고 47.1ha 규모의 에코 스마트팜을 스마트 생산, 가공, 유통, R·D 집적 전후방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스마트팜 및 바이오 등 첨단기술과 문화·관광·체험이 어우러진 미래농생명 복합단지 조성을 총괄 담당한다. 그동안 7개 부서에서 수행하던 스마트팜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농생명 지원 체계를 스마트농생명추진단으로 일원화해 내년 상반기 농생명산업지구 지정을 목표로 부지매입, 농생명산업지구 육성 조례 제정 및 농생명산업지구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인·허가 의제 등 사전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먼저 총괄기획팀은 농생명산업지구 종합계획 수립, 조례 제정 및 각종 공모사업 등을 총괄하면서 농생명산업지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략을 잡아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운영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흥군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가 유산 활용사업’에 ‘흥양현읍성 1441’ 프로젝트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흥양현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고흥군의 국가 유산을 더욱더 매력적이고 새롭게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 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행되며, 고흥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국가 유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흥군의 야행사업은 존심당 역사문화공원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과거 흥양현 관아였던 존심당과 함께 흥양현읍성, 옥하리 홍교, 고흥향교, 옥하리 곰솔, 남휘루 등 전라남도 지정 국가 유산을 주요 무대로 다양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천경자 생가, 고흥아트센터, 전통시장 등 지역의 문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2025년 국가 유산 야행사업’선정은 현재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진행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흥군은 추석 연휴 동안 벼 농가의 벼멸구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4억 원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여 신속한 약제 방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고흥군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전 직원을 동원해 피해 면적을 조사한 결과, 2,000ha에 벼멸구가 발생했으며, 집중 고사 면적이 10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확기까지는 고사 면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 농가를 대상으로 전 면적 방제 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2,000㎡(600평)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가로, 방제 약제는 자율 선택하며 약제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영민 군수는 “다음 주까지 벼멸구 방제를 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예비비 투입을 긴급 결정했다”라며 “방제 약제는 수확 전 최소 20일 이내에 살포하고, 약액은 볏대 밑부분까지 묻도록 충분한 양으로 살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수확시기에 맞춰 농약 허용기준(PLS)에 맞는 약제를 사용하여 벼 수확 후 볏짚을 조사료로 활용할 때 한우 농가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거제시는 20일 중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무공무원 대상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방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장태준 강사는 ‘공직자의 청렴 네비게이션’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 및 직무상 갑질 금지 관련 행동강령에 대해 깊이 있는 강의를 실시했다. 거제시 박종우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며, 청렴한 자세는 우리 공직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초석”이라고 밝히며 “모든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실천을 생활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최근 거제시는 거제시장이 청렴주의보 발령관으로서‘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의보(약칭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며, 하계휴가철과 추석 명절에 청렴주의보 영상 및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유치를 위해 거제시의 차별화된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날 보고회는 박종우 거제시장, 정석원 부시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국립해양과학관 컨셉설정과 추진전략 △국립해양과학관 적정규모산정 및 기본구상 △국립해양과학관 입지분석 및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및 파급효과 분석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 내용은 ‘조선의 내일, 과학으로 채우다’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위치는 대상후보지에 대한 입지분석을 통해 옥포대첩기념공원을 건립 제안 최종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지역적(조선·선박), 환경적(남해안), 역사적(옥포 대첩) 특성을 반영한 세부 전시계획과 운영계획 등이 제시되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구상한 기본계획(안)이 해수부 제2차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에 반영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지방재정의 적극적 집행, K보듬 6000 운영 등 저출생 위기 극복 사업, 오는 9월 28일부터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프리미엄 쇼핑몰 예정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4년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와 10월 12일에 개최되는 ‘제29회 경산시민체육대회’ 등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로컬콘텐츠랩 박소현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박 대표는 ‘경산의 역사와 콘텐츠 브랜딩을 통한 관광개발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 자리에는 간부 공무원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및 콘텐츠 제작 관련 부서 직원들도 참석해 경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만이 가지고 있는 관광·문화 자원을 잘 활용해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직원 모두가 경산을 아끼는 마음으로 경산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2024년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토지) 26,058건 11억 3천4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6월 1일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는 주택(주택부속토지 포함, 50%), 건축물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분의 나머지 50%와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전자송달 신청자는 앱이나 이메일을 통해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 신청자는 계좌 잔액이나 카드 한도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9월 30일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CD·ATM기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 가상계좌 등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재산세는 주민의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으로 시스템 접속이 원활하지 않는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2023년 1월 8282민원처리팀을 구성, 전국 최초로 전군민을 대상으로 생활민원처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청송군은 월평균 220 가구 600여 건의 생활민원을 해결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로 청송군의 8282민원처리서비스에 대한 벤치마킹 문의가 전국 지자체에서 쇄도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 전남 순창군, 경남 산청군, 경남 하동군, 대구 군위군, 경북 영주시 등에서 청송군 8282민원처리사업을 벤치마킹하여 생활민원처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경북 울릉군 생활민원신속처리반이 청송군의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방문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오늘 청송군 8282민원처리팀과 함께 민원 현장을 다니며, 단순 기술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긍심과 친절한 민원 응대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청송군 8282민원처리팀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8282민원처리팀의 운영사례를 울릉군 지역 특성에 잘 접목하여 성공적인 사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828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순창군이 20일 노인회관에서 시니어클럽 직원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에 따른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전성 제고와 긴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최영일 순창군수의 역점사업인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은 현재 9월 기준으로 2,9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위기상황발생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전문 강사진이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훈련에 중점을 두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노인 관련 사업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시니어클럽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가 필수적”이라며“이번 응급처치 교육을 시작으로 모든 노인복지 현장에서 안전의식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