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보건소는 3월 18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경북도민체전을 맞아 안동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수준 높은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식은 정성으로, 서비스는 진심으로, 친절은 품격으로!”라는 핵심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며,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외식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친절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상황별 고객 응대 요령 ▲환대 마인드 함양 ▲기본 위생관리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작은 친절과 세심한 배려가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직결되는 만큼, 이번 체전을 기점으로 관내 음식점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격조 높은 환대 서비스’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민체전은 안동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음식점의 작은 미소와 친절이 방문객에게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3월 1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이임 지회장 공적 소개와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지회장 등록증 수여 및 회기 전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지난 8년간 안동시지회를 이끌며 노인복지 증진과 회원 권익 향상에 힘써온 김동량 지회장이 이임하고, 김교환 지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김동량 전 지회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확대,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과 임원진,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회의 발전과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김교환 신임 지회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계속 활약할 수 있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등 여성농업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1억 8,489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여성농업인 85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1946~1975년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뿐만 아니라 농업 종사자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연령과 영농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검진은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해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농약 노출 평가 ▲근골격계 질환 진찰(무릎․요추․손목 등) ▲골밀도 검사 ▲심혈관계 정밀검사 ▲폐활량 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문 의료진의 예방 상담과 사후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시는 1인당 22만 원 한도 내에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월 19일(목) 대진 추첨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대진 추첨에 앞서 대회 관계자와 각 시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설명회와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이번 대회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과 안동․예천 공동 개최라는 의미를 담아, 문화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문화체전’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초대형 미디어 무대와 주제공연, 선수단 입장식 중심 연출 등 차별화된 개막식 계획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이어진 대진 추첨을 통해 종목별 경기 일정과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은 상대 팀 전력 분석과 함께 본격적인 현지 적응 및 실전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4월 3일부터 4일간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별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진 추첨을 기점으로 준비가 실전 단계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루미나리에를 설치 완료하고, 3월 17일 첫 점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경관 조명 아치를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루미나리에는 조명을 활용해 구조물과 공간을 연출하는 야간 경관 조성 기법으로, 이번에 설치된 시설은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교량 전 구간에 총 10개소가 설치돼 점등 시 ‘빛의 터널’과 같은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시는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포토존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첫 점등이 이뤄진 당일 현장에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야간 경관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인근 월영교와 테마거리 등 기존 관광 자원과 어우러져 지역 야간 관광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영락교 루미나리에 조성을 통해 야간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18일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에서 지역대표 프리미엄 쌀인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첫 진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양반쌀 재배 농가를 비롯해 안동시와 농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동 양반쌀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기원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에 유럽으로 수출되는 ‘안동 양반쌀’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린 지역 대표 프리미엄 쌀이다. 특히 외관이 깨끗하고 구수한 향과 단맛이 뛰어난 ‘영호진미’와 ‘백진주’ 품종으로 구성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총 100톤 규모의 물량을 순차적으로 출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안동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향후 전 유럽으로 수출처를 늘려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내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진출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외 판촉 행사와 식품 안전성 검사, 수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 원 증액 편성해 3월 18일(수) 안동시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안동시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1조 6,640억 원에서 1조 8,000억 원으로 8.2%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30억 원 증가한 1조 6,130억 원, 특별회계는 330억 원 증가한 1,870억 원이다. 시는 우선 서민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민생 안정 예산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103억 원) ▲중소유통 물류센터 태양광 설치(2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산불 피해의 항구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벌채(70억 원) ▲계명산 자연휴양림 복구(67억 원) ▲문화유산 긴급 보수(33억 원) 등을 반영해 산림 복원과 재해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는 ▲신도시 복합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4월부터 도시계획 관련 위원회 진행 전 과정을 스마트 패드를 활용한 디지털 심의 체계로 본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11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 뒤 같은 해 12월부터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에 시범 적용해 왔다. 그간 위원회 개최 시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심의 자료를 책자로 제작․배부해 왔으나, 앞으로는 스마트 패드를 활용해 종이 문서 없는 디지털 업무환경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천만 원의 제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해상도 도면의 확대․축소와 실시간 자료 검색이 가능해 보다 정밀한 검토가 가능해졌으며, 과거 심의 이력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안건별 이력 관리와 통계분석 등 체계적인 자료 관리도 가능해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통합관리시스템과 스마트 패드 도입으로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을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력 낭비를 줄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도시계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3월 18일 ‘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심폐소생술 및 일상생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김은경 강사가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함께 하임리히법, 저혈당 쇼크, 낙상사고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매월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2026 안동시장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4일간 안동시민운동장, 경국대학교, 문화관광단지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00여 개 학교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남․여 개인 단식 경기로 나눠 진행되고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경기 일정과 대진표는 꿈나무테니스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포인트가 부여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초등학교 테니스 꿈나무들이 안동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나아가 한국 테니스 발전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