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일하는 방식 개선 및 직원 아이디어 제안 모임인 혁신사업 발굴단(직원 31명)을 대상으로 ‘ChatGPT Plus’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내부 혁신조직인 혁신사업 발굴단의 제안 활성화와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언어모델을 접목해 문서 작성, 정책 제안, 자료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창의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조직 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공무원의 정책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은 ‘직원 아이디어 제안’을 적극 독려해 오고 있으며,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에 집중해 왔다. 이번 AI 도입 사업도 공무원 스스로 혁신을 이끌어가는 자율적 조직문화 형성의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향교 일원의 350m 구간을 ‘보행자우선도로’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구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보행자우선도로다. 해당 구간은 대구초등학교와 제일중학교 인근 이면도로로,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중구청은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차량 서행을 유도하는 칼라포장과 노면표시 도색을 완료하고, 과속방지턱 등 교통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를 활주로형 횡단보도로 개선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사업을 확대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 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2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대학생 인턴들이 행정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중구의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턴들은 ▲ 중구의 지속 가능한 인구 정착을 위한 ‘10만 도시 중구, 정착의 이유를 만들다’ ▲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 프로그램’ ▲ 의료지원 대상 범위 확대를 통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정책’ ▲ 암 검진 수검률 증가를 위한 ‘간접 생활 홍보시스템’ ▲ 자원순환을 활용한 ‘대구 중구 청년 업사이클링 창업프로젝트’ 등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중구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 검토 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인턴 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직접 구정 정책 제안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에서 나온 신선한 의견은 적극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은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23일 오후 6시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야외콘서트홀에서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여름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여름 무더위를 치유하는 음악 공연으로, 약 270석 규모의 야외무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무대에는 에너지 넘치는 인디밴드 ‘셀위펑크’와 청량하고 경쾌한 보컬의 ‘송미해밴드’가 출연해 여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가요 메들리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구는 야외 공연 특성에 맞춰 얼음물, 부채, 쿨링패치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대형 선풍기를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여름 힐링콘서트가 무더위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말 그대로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찾은 분들이 즐겁고 신나는 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분야)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기반행정 분석‧활용 등 5개 영역 2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23개 행정·공공기관이 선정됐으며, 대구에서는 중구가 유일하게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최근 3년 연속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개방과 활용, 행정 혁신 기반 마련 등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AI 기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개방 범위 확대,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등 스마트 행정 체계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중구가 공공데이터의 개방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연계한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4일 보건소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원센트럴 어린이집 원생 25명과 함께 태극기와 감염병 예방 및 구강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 세대가 감염병 예방은 물론 손 씻기·양치 습관 등 일상 속 건강 수칙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건소는 태극기와 함께 ▲손 씻기 6단계 ▲모기 매개 감염병 사전 예보 ▲치아우식증 예방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방문객에게 태극기와 리플릿을 전달하며 행사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고, 어르신부터 청년, 어린이까지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나라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감염병 예방을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 홍보와 건강 증진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19일 중구청에서 2025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으로 민·관·군·경 합동 다중이용시설 폭탄 테러 및 화재 대응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501여단 1대대,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한국전력대구경북본부, ㈜대성에너지, ㈜KT달서지사 중대구지점 등 7개 기관 50여 명이 참여하고 작전차량, 펌프차 등 장비 11대가 동원된다. 실제 훈련은 19일 오후 3시 중구청에서 진행되며, 다중이용시설인 중구청에 폭탄 테러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동 조치 ▲테러 진압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대피 훈련을 순차적으로 한다. 이어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복구 작업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끝으로 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안보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지역 현실에 맞는 내실 있는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군·경이 협력해 각종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8일 13일,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공유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와 함께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 청년층의 이용률이 두드러지는 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보호장비 착용 등을 강조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중구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교통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노인복지관의 어르신 등 오백여 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은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계성중학교 등의 천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실시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는 간편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지만, 무분별한 이용으로 사고 위험과 도시 미관 저해 등 여러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특히 전동킥보드는 이용 시 원동기장치자전거 2종 이상의 운전면허가 반드시 필요하나, 잘 지켜지고 있지 않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청과 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등 32명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5년 해외자원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몽골 봉사활동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협의회 회원 32명이 참여해, 양·한방 의료봉사, 이·미용, 사진촬영, 한국전통문화체험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또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협력해 나무 심기 봉사로 기후위기와 사막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모은 약품, 의류, 생필품 등 1천 5백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과 사막화 방지기금도 현지에 전달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해외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해외자원봉사는 지역 나눔 문화를 세계로 확장하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회장은 “회원 대부분이 개인 휴가를 내어 참여하는 만큼 이번 봉사가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현지 주민들에게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5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약령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8월 14일부터 연말까지 ‘대구약령시 한방로드 배지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령시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높이고, 일대에 새롭게 조성된 관광시설과 체험형 관광코스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약령시 한방로드 배지투어’는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의료체험타운 ▲대구읍성영상관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계산예가 등 총 5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약령시 배지 5종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시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5개소 스탬프를 인증하고 코스 내 유료 프로그램 2종 이상을 체험한 참가자에게는 약령시 배지와 함께 약령시 에코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유료 프로그램에는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의 한방비누·한방립밤·한방미스트 만들기, 한방족욕체험, 한방의료체험타운의 한방의료·뷰티체험과 한방족욕체험이 있으며 3,000원~5,000원으로 저렴하게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계산예가의 한복 대여(2시간 15,000원)도 포함된다. 배지투어는 약령시를 방문한 관광객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