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12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어린이집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이임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감사패 전달과 보육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돌봄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달성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라는 방침 아래 전국 최초 어린이집 영어교사 파견과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특별활동비 무상 지원,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영유아 대축제 개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접근성과 공공성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 최초로 ‘밀착돌봄 특화사업’을 도입해 어린이집 ‘0세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완화하고, 이에 따른 추가 보육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세심한 돌봄이 가능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재난 대응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달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자연재난 대책추진(호우)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교세 1.5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대구시 주관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우수한 훈련과 실적에 그치지 않는다. 달성군이 구축해온 재난 대응 체계와 철저한 준비 과정이 그 배경에 있다. 달성군의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한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 10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일원에서 실시한 ‘안전한국훈련’이다. 군은 지난해 도심형 산불이 다중이용시설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군은 대구시, 달성소방서와의 협력 아래 28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에서 뛰어난 대응 체계와 협업 역량을 선보이며 재난 대응 준비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 다른 성과는 행안부 주관의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드러났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짐의 일환으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올바른 군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전한 자리였다.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박수일 달성군 보훈단체연합회장 등 120여 명의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해 군정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새해에도 달성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넘치길 기원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2026년은 붉은 말띠의 해로, 말이 가진 역동성에 뜨거운 열정의 붉은색이 더해진 해”라며 “활기찬 변화와 도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성군은 참배객과 보행 약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충혼탑에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을 추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시작된 응시료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은 예상보다 빠르게 예산이 소진되며 조기 종료되었고, 시행 첫 해에 총 254명이 혜택을 받았다. 청년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었다”, “응시료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군은 사업의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해 2026년에는 예산을 3배 증액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이하(2007년생~1987년생)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한국사, 국가기술 및 전문자격증 시험이다. 신청은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달성군청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추진한 ‘신산업 기술이전 및 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이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진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달성군은 2023년부터 대구테크노파크와 협력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관내 기업에 이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기술을 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 사업의 핵심은 기술이전 후에도 기업들이 현장에서 기술을 실제로 적용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미래차·스마트농업·AI 등 신산업 분야로 성과 확산 2025년 사업에는 총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각기 다른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뤄냈다. ▲㈜일성도금은 친환경 공정을 적용한 수소연료전지 차량 부품을 개발했고, ▲㈜황소농기계는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축사 관리 로봇을 선보였다. ▲㈜시수머신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자동화 철근절곡기를, ▲㈜케이와이는 AI 예지·진단 기반 무선 에너지 관리 시스템(CEMS)을 개발했다. ▲㈜경성화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지난 29일 달성군청에서 달성군과 담양군 지체장애인협회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우승윤 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 지회장, 여운복 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 지회장, 그리고 양 지역 협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은 지난 22일 달성군 지체장애인협회가 담양군에 3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담양군 지체장애인협회가 달성군에 300만 원을 기부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두 협회는 이번 기탁식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달성군과 담양군은 1984년 국내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오랜 기간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40년이 넘는 교류 속에서 2013년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에서도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여운복 전남 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장은 “달성군과 담양군의 깊은 우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가 양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 및 지방재정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주민참여예산제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주민참여 수준, 참여지원 노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합상 부문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청년 주민참여예산학교 등 적극적인 참여 기반 확충과 조례 개정을 통한 참여 주민 인센티브 제공, 사업비 한도액 증액 등 제도 개선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이 빛나는 달성’이라는 군정 슬로건에 걸맞은 행정과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통해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진정한 의미에서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2026년에도 주민들의 제안을 접수하여 부서 검토 및 주민투표를 통해 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 도시’로 인정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과의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내부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그리고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 방식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종합해 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종합청렴도 84.3점을 기록해 전국 218개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78.2점보다 6.1점이나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달성군이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은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으로, 지난 2년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며 꾸준히 청렴도를 개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과는 기관장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합심해 추진한 다양한 청렴 시책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달성군은 청렴 릴레이 캠페인 전개,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금융기관 13개사와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지원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달성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달성군은 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가기 위해 지난 11일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금융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대출이자 보전율이 2.5%로 정해졌다. 아울러 19일 달성군의 내년도 본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사업 규모는 720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2025년 대비 20% 확대된 규모로, 내년에는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달성군에서 5년 이상 사업장(사업자등록증명원의 소재지)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사업의 지원 제외 대상 및 업종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금융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17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5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지역복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김중구 달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달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되짚고,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복지사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협의체의 연간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역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특화사업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위원 8명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후원 업체 2곳에 수여됐다. 특화사업 우수사례 시상에서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 노인분과와 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중구 민간위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