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10월 4일(일) 동성로28 아트스퀘어에서 대구 도심 스트릿댄스대회 ‘053 STREET’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스트릿댄스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댄서들이 기량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1:1 배틀과 ▲팀 퍼포먼스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1:1 배틀 부문은 힙합, 팝핀,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접수를 마친 100명의 참가자가 행사 당일 오후 1시 예선을 거쳐 오후 6시부터 본선 경연을 펼친다. 팀 퍼포먼스 부문은 사전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15개 팀이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미니(MINI), 해쉬(HASH)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댄서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의 실력, 창의성, 무대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댄서와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와 팀에게는 총 600만 원의 시상금이 부문별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공개 판정 시스템 등 관객 참여 요소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기념식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1일(목) 오후 2시 북구 청소년회관에서 열린 ‘제48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에 참석해 자연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은 1978년 정부가 선포한 자연보호헌장의 뜻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환경보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처하자’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연보호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연보호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이어졌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대구 시민 모두가 자연보호에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카드뉴스. 자료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 참가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CES는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 바이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다. 지난 CES 2026에는 141개국에서 4,1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4만 8천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대구시는 201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CES 공동관을 조성한 이후 10년간 지역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해외 진출 플랫폼으로 운영해 왔다. 2026년 본예산에는 재정 여건상 사업비를 편성하지 못했지만, 지난 10년간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참가기업의 매출·고용 성장과 수출·계약 확대 등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CES 2026 대구공동관은 14개사 20부스 규모로 운영돼 바이어 상담 1,673건 5,937만 달러 규모, 현지계약 6건 4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행사 이후에도 후속 계약 6건 63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CE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서영교 법사위원장에게 건의 자료 전달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30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승수 대구시당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현재 법사위에 계류중인‘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정기국회 내 처리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4일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회의에서 국회 설득 활동을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법안 심사가 조속히 진행되고 통합에 대한 지역의 뜻이 국회와 정부에 전달되려면 두 위원장의 역할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양 시‧도 부단체장이 공동 단장으로서 함께 두 위원장을 찾아 한목소리로 입법 필요성을 설명했다. 서영교 위원장에게는 특별법안이 지난 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뒤 법사위에 계류중인 점을 설명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를 위해 신속한 심사를 요청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과제이며, 지난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같이 대구‧경북에도 동등한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만난 김승수 위원장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지원하고 임상 술기 교육을 수행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이 9월 29일(화) 오후 2시 동구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의료계, 학계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비전 선포식, 수술실 등 주요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보건복지부와 대구시가 2016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825억 원(국비 707억 원, 시비 118억 원)을 투입해 올해 4월 준공한 국내 첫 종합 시험·연수 시설이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면적 1만 9,723㎡(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운영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맡을 계획이다. 연수원은 실제 병원 환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실전형 시설이다. ‘연수센터’는 다양한 임상 실습실을 갖춰 고난도 수술과 응급 위기 대응 훈련을 지원하며, ‘시험센터’는 대규모 컴퓨터 시험장과 실기 시험실을 구축해 국가시험과 학회 주관 자격시험을 연중 치를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안전 문제로 실습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간부회의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28일(월)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현장 곳곳에 있다”며 “정책 수요를 적극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추 시장은 비상경제대책회의 안건과 관련해 “시민들이 실제로 관심을 갖고 체감할 수 있는 현안과 정책을 찾아 구체적인 대책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각 실·국이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누적된 정책 수요를 적극적으로 찾아낼 것을 거듭 주문했다. 산하기관에 대해서는 “실·국과 산하기관이 함께 일하는 협업체계를 갖춰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산하기관이 현장에서 파악한 생생한 정책 과제와 건의사항을 시의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하고, 필요한 경우 시와 산하기관이 현장 대응에도 함께 나서 줄 것”을 지시했다. 10월 6일부터 진행되는 국정감사와 관련해서는 지역 현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계기로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국정감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정부와 국회에 충분히 알리고 해결의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관 상임위 국회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회의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정부가 새로운 취수원 대안으로 검토 중인 복류수·강변여과수 방안에 대해 지역 차원의 체계적인 검증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난 9월 23일 ‘취수원 신 대안(복류수·강변여과수) 자체 검증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9월 28일 오후 3시 산격청사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맡아 내년 9월까지 1년간 수행한다. 이번 용역은 정부가 추진 중인 복류수 실증 실험과 타당성조사에 대응해 지역 전문가들이 실증 자료와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구 취수원으로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신 대안의 수질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충분한 취수량 확보, 장기적인 시설 운영성, 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 비상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13일 구성한 지역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해 ▲수량·운영 ▲수질·사고대응 ▲소통·갈등관리 등 3개 분야 실무그룹을 운영하고, 매월 대면회의를 통해 핵심 검토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검증 결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공연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대구 전역에서 열리는 10개 주요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2026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이하 ‘판대페 가을축제’)를 선보인다. 아홉 번째 시즌을 맞는 판대페 가을축제의 슬로건은 ‘사운드스파크(Sound Spark)’로 서로 다른 축제의 소리와 에너지가 어우러져 판대페만의 개성을 담은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판대페 가을축제에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포크페스티벌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대구예술제 ▲대구생활문화제 ▲대구콘텐츠페어 ▲대구간송미술관 특별전 ‘겸재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달성100대피아노 ▲달성현대미술제가 함께한다. 공연·음악·생활문화·콘텐츠·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축제가 대구 곳곳에서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시민들이 한층 여유롭게 판대페 가을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20일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개별 축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는 것은 물론 개인의 일정과 취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슬로건. 제공/대구광역시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상징하는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을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이자 국제사격연맹(ISSF)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 등에서 개최되며, 90개국 2,00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 직후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40개국 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월드컵 파이널 대회가 개최된다. 대구시는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토크대구’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에 대한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다. 총 1,217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엠블럼은 733표(60%), 마스코트는 480표(39%), 슬로건은 436표(36%)의 득표를 한 디자인이 최종 선택됐다. 대회 엠블럼은 대구를 상징하는 팔공산의 곡선과 대구의 영문 첫 글자 ‘D’를 결합한 형태를 기본 구조로 삼아 개최 도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서로 다른 색상의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