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제81회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된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는 지난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접수가 진행됐으며, 내·외부 전문가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5명 등 총 7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최이서 어린이(부산 센텀초)의 ‘나무가 있어 우리가 자라고 우리가 있어 나무를 심는다.’가 차지했고, 우수작은 윤제이 어린이(세종 산울유치원)의 ‘한 그루의 기억이 숲이 되다.’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작 및 우수작은 올해 전국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제81회 식목일 공식 포스터로 활용된다. 산림청은 모든 국민이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범국민 나무심기도 함께 진행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어린이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그림들을 배경으로 시상식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도화지에 푸른 꿈을 그려 넣었듯이 산림청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숲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하는 기초 소양이 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목적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교육보다는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국민에게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 응원단(서포터즈), 민간기업, 관계 부처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일반 국민이 함께 섞여 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회 취지인 ‘모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의회 박치선 의원(용상)이 제265회 임시회에서 『안동시 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은 가정해체, 학교폭력, 가출, 빈곤, 학대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현행 '청소년복지 지원법'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 정책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지역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지원 근거와 정책 추진 기반은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안동시 실정에 맞는 지원 근거를 조례로 규정하여 위기청소년에 대한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박치선 의원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위기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여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례안을 제정함으로써, 관련 기관 및 단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7일, 킨더바움어린이집(세종)을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지난해 5세에서 올해 4~5세까지 확대되고, 영유아보육료 지원단가 등이 인상되는 등 영유아 교육·보육 분야 예산이 대폭 확충됨에 따라, 현장에 이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는 영유아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 만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대구혁신도시 내 의료·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의료 ·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R&D지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시장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구는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의료기기 인증, 시험평가, 마케팅 등을 집중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는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원스톱 패키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의 단편적인 개별 지원 방식과 달리, 기업이 자사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항목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는 △기술서비스(시험평가·인증 등)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및 특화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기업당 최대 950만 원까지 통합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청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제도적 이해에 그치지 않고 직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내적 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단인 이한나 강사가 맡아 ‘적극행정, 문제 해결의 한 수!’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는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와 조직 내 소통 방식 등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석 직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이 제시된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공무원 개개인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 26. 의성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의성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기초교육 및 자녀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기초교육은 기존 학생 상담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학부모 1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기초소양과 상담 기술을 습득하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개인 및 집단상담에 질을 높이고, 학부모들에게는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집단상담의 실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기초교육에서는 ㈜발자취 김영미 강사의 “말하지 않는 아이 듣지 않는 부모 집단상담에서 답을 찾다” 주제로 상담의 전문성 향상과 상담 효과 증진에 실질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업 스트레스, 교우관계 및 여러 위기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상담자의 자긍심과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당부 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차 정책토론회를 3월 27일 오전 10시 MBC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82조의3에 따라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총 5개 정당이 참여하여 ▲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경제·안보 불안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 ▲ ‘행정구역 개편 등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정책위원회 사회수석부의장,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차규근 원내수석부대표,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 ▲정의당 권영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MBC·KBS1·SBS·국회방송·KTV국민방송·복지TV·유튜브(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네이버TV(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지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개최하는 첫 번째 정책토론회이자 국내·외 현안에 대한 각 정당의 정책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기상청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효과적 대응 방안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상청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10개 부처, 21개 기관에서 △산불, △폭염, △호우, △가뭄 등 2025년에 발생한 이상기후 현상과 분야별 영향 및 대응 현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를 기록한 대형 산불,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여름, △시간당 100 mm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그리고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의 시대’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3월 21일부터 26일 사이 전국적으로 5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며 총 105,084.33 ㏊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축구장 147,100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 넓은 면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피해로 기록됐다. 3월 21~26일에 전국 평균기온은 14.2 ℃로 역대 가장 높았고, 경북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벤처투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1차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 포럼'을 3월 25일 개최한다. 본 포럼은 벤처투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특히 투자계약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스타트업이 투자사 대비 협상력 열위로 인해 잠재적 손해를 입을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투자계약 내 불합리한 조항을 점검·개선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균형 잡힌 권리·의무 관계를 확립함으로써 스타트업 입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벤처투자 계약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상생하는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정책을 논의한다. 포럼 위원은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엔젤투자자, 법률 및 회계 전문가 등 현장 중심의 전문가 풀을 구성하여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제 투자 현장에서 발생하는 계약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