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전기요금부터 잡화까지 '1천만 원까지' 사업 운영비 결제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신청받아요! (3.23.~) - 신청: '보증드림' 앱 - 문의: ☎1588-7365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1,671호와 공동주택 3,500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94% 상승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람 결과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재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의견을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공시된 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 및 건강보험료 등의 산출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3월 20일 수산물도매시장 2층 중회의실에서 법인 임직원,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도매시장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교육원의 위탁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김지숙 굿에듀컨설팅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유통 환경 변화 ▲고객 이해 ▲고객 불만 처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지숙 굿에듀컨설팅 대표는 ▲최신 유통 환경의 변화 이해 ▲고객 특성 파악 및 소통법 ▲고객 불만 응대 프로세스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는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친절 교육과 서비스 마인드 향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고객 의견 수렴 체계를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함으로써 도매시장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고객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품질과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출하주인 생산자와 이용객인 소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3월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외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다짐’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물 절약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안내와 홍보물품 및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배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됐으며,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행정안전부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감사역량을 총동원해 ‘공무원 선거중립 및 엄정한 기강확립’을 위한 감찰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시·도와 합동감찰반을 구성하여 선거 일정에 따라 3월 23일부터 20개반 96명으로 감찰반을 운영하고,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는 감찰반을 221개반 504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합동감찰반은 '공직선거법'제85조 및 제86조, '지방공무원법' 제57조 등에 근거하여 지방공무원의 선거중립 위반,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 행위에 대하여 집중 감찰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특정 정당에 가입하여 활동하거나 특정 경선후보자 당선을 위한 경선운동에 관여하는 등의 행위,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SNS를 통한 지지·반대의사 표명 및 선거운동을 위한 가짜뉴스 게시·유포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행위 등을 중점 감찰한다. 또한 금품·향응 수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선거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 두 번째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청송에서 딸기따봄’을 운영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성평등가족부가 일·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 중심의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가족센터를 통해 추진하는 가족문화 프로그램이다. 3월 프로그램은 청송군 안덕면 우아한딸기농장에서 진행됐으며, 10가구 35명의 가족이 참여해 딸기 수확 체험을 즐겼다. 이날 참가한 부모와 20여 명의 아이들은 하우스 딸기밭에서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처음 접한 딸기밭에 큰 흥미를 보였고, 어른들은 청송에서도 딸기 시설재배가 가능하다는 점과 지역 내에서 가족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청송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가족이 행복한 청송군 조성을 위해 가족 여가 문화 사업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가족센터의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되며, 요리·체험·공연·레크리에이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4월 15일까지 수제화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수제화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제화 아카데미는 전통 수제화 기술 계승과 향촌동 수제화 거리 활성화를 목표로, 수제화 거리에서 활동 중인 장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수제화 제작 기술을 활용한 취·창업을 희망하거나 수제화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 15명이며, 교육은 4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총 1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되며, 남·여화 갑피 및 저부 작업을 중심으로 도구 사용법, 패턴 재단, 미싱, 바닥 제작 등 수제화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장소는 향촌수제화센터(대구 중구 서성로14길 78)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제출 또는 향촌수제화센터 4층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졸업작품 전시 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달서구보건소는 지난 3월 19일 미올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기요양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까지 연계해 일상생활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올한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정기 방문진료,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담당한다. 달서구보건소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사업 운영 지원 및 모니터링을 맡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안정, 재창업, 전통시장 창업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중인 소상공인부터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시민, 전통시장 창업 희망자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총 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5억 원을 투입해 약 28개 업체를 지원한다. 점포 환경개선, 홍보물 제작, 안전·위생 설비 구축, POS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장 운영 개선과 경쟁력 강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은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1억 원의 예산으로 4개소 내외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며, 점포 조성 비용과 함께 사업계획 수립,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