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2024년부터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매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축적해 왔다. 특히 군은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인원을 추가 선발해 점검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위촉된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산업안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관내 건설현장 및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취약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안전보건 법령 준수 여부 점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권고 ▲근로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점검 ▲중대재해 예방 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아나운서 최희가 1,208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KBS N SPORTS ‘아이 러브 베이스볼’, KBS 2TV ‘야구가 좋다’ 등을 통해 스포츠 전문 진행자로 얼굴을 알렸다. 높은 종목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최희는 최근까지도 KBS Joy ‘뷰티 라이브’, ‘픽미트립 인 발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및 출연자로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진행 역량과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으로 꾸준히 방송 경력을 쌓고 있다. 방송 활동과 더불어 선행 역시 지속해 왔다. 세이브더칠드런 라오스 보건소 개선 사업에 기부해 보건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환경 개선을 도왔으며, 2020년 4월 결혼 당시에는 피로연과 신혼여행 비용을 절감해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딸의 첫돌을 맞아 국내 무연고아동지원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최희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설 특집으로 돌아온 MBC '전국1등'이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라는 3MC 조합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추석 특집 당시, 각 지역 특산물을 둘러싼 유쾌한 대결과 농민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명절에 보기 딱 좋은 예능”, “배부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프로그램”이라는 호평받았던 '전국1등'. 이번 설에는 한층 커진 판, 더 탄탄해진 조합으로 다시 한번 명절 안방을 노린다. 배우 박하선은 음식과 사람을 향한 감각적인 시선으로 '전국1등'에 새로운 결을 더할 예정이다. 평소에도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해 온 박하선은, 맛을 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현장의 분위기와 대화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모습을 예고한다. 그의 합류는 '전국1등'이 먹방 중심의 예능을 넘어, 현장감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지난 추석 특집을 통해 이미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 역시 다시 출격한다. 특산물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이 되는 문세윤과, 과하지 않은 리액션으로 흐름을 잡아주는 김대호의 균형 잡힌 호흡은 이번 설 특집에서도 프로그램의 중심을 단단히 잡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한성연합내과의원과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 기반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대구 남구에서 첫 재택의료센터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본 협약을 통해 한성연합내과의원은 남구 지역의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서비스 ▲방문간호서비스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 ▲정기적 교육 상담 제공 등과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효진 한성연합내과 원장은 “한성연합내과가 대구 남구에서 처음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향후 남구 재택의료 모델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지정을 통해서 ▲2026년 3월 시행예정인 『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2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서울에 자가를 보유한 대기업 다니는 ‘부장’들의 집을 찾아 떠났다. 이날 방송은 화제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를 연상케하며, 배우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구해줘!상사’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현실 직장인들의 삶과 부동산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스튜디오에는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 카페에 부동산 일대기를 담은 글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그는, 14년간의 직장 생활 거쳐 평범한 직장인에서 인기 드라마의 원작자가 되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부동산 조언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최 부장의 집’으로, 강동구에 위치한 복도식 구축 아파트였다. 이 아파트는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 속 ‘김낙수 부장’의 집으로 추측되며 화제를 모았지만, 송희구 작가가 직접 아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1월 22일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제67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군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국가 안보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보훈단체장과 재향군인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본회장, 안동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경북북부보훈지청장 표창이 각각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안보결의문 낭독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 재향군인회가 지역 안보의 파수꾼이자 국가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강력히 다짐하기도 했다. 김재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원들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의 안전과 안보의식 확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전년도 사업 결산과 새해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와 안보 교육 등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독서 장려 사업 ‘그림책 천권의 힘’이, 접수 첫날인 1월 20일(화)부터 120%의 참여율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 속에 당일 접수 완료됐다. 지난해부터 시행해 큰 호응을 보였던 이번 사업은, 생후 36개월부터 만 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서가 엄선한 그림책 1,000권을 5권씩 꾸러미 형태로 대출해 주는 독서 지원 프로젝트다. 연간 1,000권의 그림책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 수여 및 도서관 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게시한다. 사업 시작과 동시에 도서관 신규 대출회원이 50여 명 증가했으며 1일 그림책 대출량도 평소의 250% 이상 급증하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누구나 편하게 찾고 싶은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한파가 지속되고 최저기온이 영하 13℃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농작물이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재배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한파가 지속되는 경우 온풍기 등 가온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난방기 정상가동 여부를 재차 점검하고, 보온커튼과 피복재 등 보온 자재가 손상된 곳은 신속히 보강해 열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시설재배 작물은 시설 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때 순멎이(성장이 중지되는 것)나 생육불량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우스 안의 온도가 8℃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저온장해로 작물 생육이 좋지 않을 경우 요소 또는 4종복합비료 등을 엽면살포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하우스 내 습도가 높아져 잿빛곰팡이병 등의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낮에는 환기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균제를 적절히 살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월 상순까지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설하우스 작물의 생육관리와 한파 피해 예방 등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교육부는 1월 22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와 함께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에서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교권 신장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제도를 실질적으로 보완한 종합 대책이다. 정부는 그간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23.8.)하고, 교권 5법을 개정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계속 발생하는 특이 민원 사례 때문에 교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째,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엄정 대응하고 교원 보호를 강화한다. 】 폭행, 성희롱, 불법정보 유통 등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권보호위원회(이하 ‘교보위’)에서 심의하여 관할청(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도록 권고하는 고발 절차‧방법 등을 매뉴얼에 담는다. 또한, 특이(악성) 민원인에 대한 학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교육부는 1월 22일, 코리아나 호텔(서울)에서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는 향후 1년(’26.1.22.~’27.1.21.)간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내용과 연계한 △국가책임 교육·돌봄, △학교공동체 회복, △인공지능(AI) 미래교육, △지역교육 혁신의 총 4개 분과로 구성하여 활동한다. 또한, 정책자문위원회가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장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조직하여 분과별 추진 상황 공유 및 심층 논의, 의제 발굴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학계·연구원·교육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8명이 위촉됐다. 전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장(교육분야 총괄)을 역임한 홍창남 교수(부산대학교)가 맡아,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하는 교육정책 관련 의견이 국정과제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회의의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의 기조 강연과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의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 발표가 진행되고,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