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관장 설영일)는 올해 생성형 AI 윤리 인식 함양 교육 프로그램 ‘T.O.P(Think, Objective, Practice)’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아이디어 제안 대회에서 우수 제안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빠르게 확산 하고 있는 생성형 AI 환경 속에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며 “또래 간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AI 활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구미시가 매년 1천여 명의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신체적·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은 복지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경북 도내에서는 처음 시행된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강동병원, 강남병원, 바른유병원, 삼성연합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40만~45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협약가로 제공한다. 시는 이 가운데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해 대상자는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비는 1억8천여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법인·단체에 소속돼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고 1년 이상 재직한 종사자 가운데 국민건강보험법상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다. 이번 사업은 복지 현장의 인력 이탈을 예방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실질적 처우개선 정책의 하나다. 종사자의 건강권을 보장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의 건강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신평면 용봉리와 안평면 금곡2리 일원의 낙후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봉리와 금곡2리는 2025년 7월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에 선정된 2026년 신규 사업지구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46억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재해 대비 안전시설 확충 ▲담장 및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여건이 열악한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봄철 산불 방지 총력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산림인접지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 중이라고 3월 10일 밝혔다. 효과적인 산불 방지 효과를 위해 올해 1월 1차, 2월 2차 조사를 통해 재처리 용기 보급 대상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사전 전수 조사를 마쳤으며, 계약을 통해 3월 초 제품을 인도받아 총 608가구에 가구당 2개씩 순차적으로 배부 중이다. 특히, 올봄은 평년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에 포함된 불씨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산불 예방률 제고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재 속에 불씨는 장시간 남아있어 부주의한 재처리가 산불로 확산으로 직결될 위험이 있으므로, 발생한 재는 재처리 용기에 넣어 최소 3일 이상 보관해 완전히 식힌 뒤 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재처리 용기 보급으로 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셨죠? 검색 키워드로 헤맸던 경험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을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없다며 차가운 답변만 들었던 경험! 질문자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정확한 서비스명을 입력해야 했습니다. 수많은 검색결과를 비교했던 경험 수십, 수백 개의 검색 결과 중 내가 원하는 서비스가 맞는지 하나씩 클릭하면서 찾았던 경험! 이제는 AI를 통해, 똑똑하게 검색하세요. 이제, AI로 더 편리해집니다! ① 일상어 그대로, 대화하듯 검색!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았을 때 새로 발급받는 게 좋을까?" "여러 국가들이 입국 시 잔여 유효기간을 6개월 이상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6개월 미만이 되기 전에 미리 여권 재발급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서비스명 대신, 대화하듯 편하게 일상어로 질문하면 AI가 똑똑하게 알아듣고 관련된 정부서비스를 안내합니다. ② 흩어진 정부서비스를 한눈에! 여기저기 흩어진 수많은 정부서비스 중, AI가 질문자의 상황과 맥락에 딱 맞는 정부서비스를 한데 모아 제공하고 관련 서비스로 바로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③ 내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12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그리고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러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대 명동을 접수했던 패션모델 주우재, 안재현과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으로 명동의 전성기인 1990년대를 기억하는 임원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수십 년 째 국내 최고 땅값을 자랑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권 명동 거리부터 명동의 주거 변천사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세 사람은 명동 거리를 직접 걸으며 자신들이 자주 찾았던 시절과 달라진 현재의 분위기를 체감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한국 약국이 K-쇼핑 필수 코스로 떠오른 가운데, 명동 곳곳에 자리한 대형 약국들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양세형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나가면 외국 약 사오고,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와서 우리나라 약을 산다”며 묘한 소비 심리를 짚어낸다. 이에 장동민은 “추성훈 형과 한국에서 유명한 일본 약을 사러 갔는데, 형이 ‘효과도 없는데 왜 사냐’고 하더라”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피비(Phoebe)표 세계관 계보 잇는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송지인이 ‘수영장 급발진 만남’으로 피비(Phoebe)표 시그니처 장면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며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파괴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역대급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타이틀롤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송지인은 모모(백서라 분)의 엄마이자 갤러리 대표인 현란희 역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정책과 사업 전반에 아동 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아동정책영향평가’를 전면 시행하고 아동친화 행정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달서구는 지난 6일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부서장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9일 아동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력기구인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심의·점검하는 한편, 구정 전반의 정책과 사업을 대상으로 아동정책영향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각종 정책과 사업이 아동에게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로, 정책 수립 단계부터 아동 권리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정책 평가 체계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아동 관련 정책이 아동의 권리 보장을 고려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책 검토 절차를 마련하고 아동친화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하고 아동 정책 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는 3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족욕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군위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따뜻한 물로 어르신들의 발을 씻겨드리는 족욕 봉사를 통해 겨울철 피로를 덜어드리는 한편, 노래교실과 다과 나눔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세심한 돌봄 봉사를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고 정성껏 돌봐줘 큰 위로가 됐다”며 “오랜만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동구는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에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3대 추진 전략과 34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추진 전략은 △청렴을 다지다(부패 예방 기반체계 구축) △청렴을 세우다(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청렴을 넓히다(참여와 공감의 청렴문화 확산)로 구성됐으며, 제도 정비와 조직문화 혁신, 대외 확산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청렴 숏폼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조성한다. 또, 상·하반기 청렴 페스타를 개최해 청렴 실천 의지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정책 추진 효과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체계적인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 동구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