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5일 군청 앞마당에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헌혈버스 방문 채혈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의성군청 공직자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대한적십자사가 준비한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한, 헌혈 이후 통보되는 혈액 검사 결과를 통해 혈액형 확인은 물론 B형·C형 간염 여부, 간 기능 수치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의성군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바쁜 업무와 일상 속에서도 헌혈에 적극 동참해 준 공직자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공동결의식'을 개최하고, 민·관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공동결의식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고,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에 서명하고,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영주시는 지난 2월 건설·건축 관련 협회와도 청렴 실천 공동선언·결의식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공동결의가 지역사회 전반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3월 5일 내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초등학교 개학기 어린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범죄 예방 수칙과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을 알리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북 안동의 대표 맛집 골목이 모인 안동구시장연합(안동구시장, 남서상점가, 중앙문화의거리, 음식의거리)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K-관광마켓’은 우리나라 전통시장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장 고유의 매력도,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성, 지역경제 견인 효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결정했다. 안동구시장연합은 지난 2023년 ‘K-관광마켓’ 1기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2기 공모에도 경북 지역 유일의 대표 시장으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안동찜닭, 떡볶이, 안동갈비 등 전국적으로 인지도 높은 미식 콘텐츠를 바탕으로 브랜드 전략, 해외 마케팅, 미식 체험 프로그램, 디지털 인프라, 결제 편의, 체류형 콘텐츠 등 맞춤형 지원을 받으며 글로벌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만의 풍부한 미식 콘텐츠와 고유한 문화유산이 시너지를 발휘해 거둔 값진 성과”라며, “안동 원도심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이하 KPGT)가 3월 5일, 2026 시즌 KPGA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KPGA 투어는 20개 대회, 총상금 약 244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그중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의 총상금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회당 평균상금은 약 12.8억 원(3월 4일 환율 기준)이다. 대회 수나 총상금의 양적 확대보다 투어의 질적 성장과 구조적 개선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시즌 개막전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이다. 이 대회는 2014년부터 2019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는 굵직한 대회가 연이어 선보인다.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이 열리고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는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이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개최된다. &n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봉성면 금봉리에 소재한 군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스마트온실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과 부서직원 20명이 참석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3월 준공된 스마트온실 테스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은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2000㎡ 규모의 ICT 융복합 첨단 스마트온실 2동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입주사이 공백기간을 메우기 위해 테스트베드 온실에는 작년 4월에 여름딸기, 10월부터 겨울딸기 실습재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경영실습농장에는 10월부터 토마토 실습농장으로 활용된 바 있다. 현재 테스트베드 온실에는 3구역으로 나누어 신소득 작목 실증재배를 위해 겨울딸기, 커피나무 및 만감류, 리시안셔스를 시험재배하고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테스트베드 성과 공유회를 통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원전 설비를 보유한 울진군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전략과 ㈜귀뚜라미의 수소 활용 에너지 기술력을 연계해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를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기반 활용 인프라 도입 지원 ▲수소 활용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R·D, 전문인력 양성 및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CHP)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기술 등 자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의 지역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도시 조성에 나섰다. 영주시는 3월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영주시를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영주역 광장에서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개선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일 기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최진육 영주경찰서장, 김두진 영주소방서장,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배성희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등 6개 기관장이 참석해 안전도시 영주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 △교통·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수성여성클럽·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5개사(▲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를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해피 우먼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기념일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무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빵(생존권)과 장미(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친 데서 유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구미시는 지난 4일 글로벌 스마트폰의 중추 사업장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스마트폰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생산에 매진하는 모바일 사업부의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관계자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1980년부터 구미에 공장을 설립하며 애니콜부터 갤럭시까지 글로벌 모바일 성공신화를 써내려온 의미있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구미사업장을 갤럭시(Galaxy)의 개발에서 제조, 품질까지 모바일 핵심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사업장으로서 역할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사진공모전’‘나눔키오스크(임직원 지역 기부)’, 명절 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갤럭시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여러모로 구미시에 의미가 깊은 곳이다”며 “여전히 많은 구미 시민들은 ‘삼성이 잘되어야 구미가 잘 된다’ 라는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