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0일 구청에서 관내 공인중개사 250명을 대상으로 법령 교육 및 중개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직업인으로서 공인중개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중개사고의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중개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과 실무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등 중개업무 법령 ▲부동산 거래신고 관련 법령 ▲중개사고 및 전세사기 피해 예방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홍상수 전문강사(전 대구대학교 산업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가 초빙되어 현장 사례 기반의 실무형 강의를 진행했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개사고 예방은 물론 공인중개사의 법적 이해도 제고로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인중개사는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전문성과 책임감을 겸비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중개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0일, 노인일자리의 질적 확대와 어르신 전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백세밥상’ 진이찬방 상인점을 개소했다. 이번 점포는 달서구 노인일자리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의 레시피·운영 노하우 지원과 함께 대구시·달서구 특성화사업비, iM금융그룹 사회공헌재단, 한국부동산원의 협업 및 공동체사업단 창업 지원 공모를 통해 문을 열었으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 자립과 지역 연대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백세밥상’ 상인점(달서구 상화북로 185)에는 60세 이상 어르신 25명이 참여하며,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판매 품목은 도시락류, 국, 마른반찬 등 실생활에 필요한 메뉴로 구성했다. 달서구는 매년 새로운 공동체사업단 창업을 이어오며 노인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백세밥상’을 포함해 총 11개소(백세상회, 백세기획, 백세봉제, 파랑새 백세 그린, 카페수아 4개소, 달서 With-U 스팀세차, 백세보물)를 운영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백세밥상’ 진이찬방 상인점 개소는 어르신께 일자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9월 13일 이곡으뜸길 음식문화거리와 9월 20일(토) 장기 먹거리촌 음식문화거리에서 ‘2025 달서 맛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 지역 대표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며, 다회용기 사용과 부스 운영 수익금 일부 기부를 통해 지속가능한 축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축제 현장에는 가족 참여형 샌드위치·컵케이크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래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달서 대표 맛집 홍보관, ‘달토기빵’·‘달팜’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개막식 이후에는 세대공감 버스킹, 가족장기자랑, DJ 파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고, SNS 인증 이벤트·부스 스탬프 투어·경품 추첨 등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축제 슬로건 “우리 지금 만나~ 달서에서 맛나~♬”를 담은 주제곡이 행사장 곳곳에서 울려 퍼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달서 맛 축제는 지역 대표 맛집, 상인회, 주민이 함께 만드는 모두의 축제”라며 “음식·체험·공연은 물론 친환경 실천에도 동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장성만)는 10일 대구행복기숙사 입주생과 청년센터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청년 정신건강 캠페인 ‘커피 한 잔, 마음 한 스푼’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9월 자살 예방의 달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10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며, 10일 하루 동안의 현장 행사와 23일까지 진행되는 참여 이벤트로 구성된다. ▲자살예방 사업 홍보 및 음료 지원 ▲QR코드를 활용한 우울증 자가검사 ▲참여형 부스(OX 퀴즈,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상담, 응원카드 작성) ▲이벤트(‘노래로 전하는 마음 한 소절’ : 위로가 된 노래와 가사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청년들은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부담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청년들이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지와 응원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문제 선별검사, 상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리들병원 17층(국채보상로 648)에서 ‘2025 대구 내일(My Job) 공동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 중구청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대구보건대학교 등 관계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구인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채용의 장이다. 채용 분야는 △물류지원 △운수업 △경비·청소 △시설관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으로, 우리요양원과 (주)와이앤피 등 지역 중소기업 25개 사가 참여해 100여 명을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 기관 부스를 통해 소상공인, 중·장년, 여성,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취업 상담, 직업교육, 일자리 정보 제공이 이루어지며,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취업 컨설팅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 또는 행사 당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종구)는 지난 10일 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 가족봉사단과 재봉틀재능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허브 세트와 벙거지 모자 각각 30개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허브 세트는 가족봉사단이 지난 8월 30일 진행한 ‘허브향이 가득한 가족봉사데이’에서 제작한 물품들로, 허브 향 주머니와 수제 토분 허브화분, 그리고 정성 가득한 손글씨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자연 속에서 봉사활동을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함께 준비된 벙거지 모자는 재봉틀 재능봉사단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재봉 기술을 보유한 봉사단원들은 지난 한 달간 비대면으로 진행된 ‘여름나기 벙거지 모자 제작’에 참여해, 손수 준비한 재료로 30개의 모자를 제작했다. 이 모자들은 여름철 장애인들의 외출 시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송종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봉사단원들의 재능기부와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 청소년창작센터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4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립무용단의 창작무용극 '일무'를 단체 관람하며, 무용단으로서의 예술적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관람은 단원들이 실제 프로 무대의 장엄함과 예술적 깊이를 직접 경험하여 ‘무대 예술인’으로서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 단원은 “무대의 에너지가 온몸으로 전해졌다. 우리도 연습을 더 열심히 해서 저런 무대에 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단원은 “우리 무용단도 앞으로 큰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아이들이 단순히 무용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공연을 보며 무용이 지닌 감동과 메시지를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 예술적 성장의 자양분을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는 정기 연습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15일 개최 예정인 정기공연 '내 꿈의 시작, 별빛 숲(가제)'을 준비 중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 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작가로 참여하는 '행복 UP 사이클링 갤러리 전시회'를 9월 8일부터 이틀간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3월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담은 자리이다. 자활 참여자들은 미술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정서 안정을 도모하며,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살아온 이야기를 색으로 표현했고, 버려진 자원을 재창조한 업사이클링 작품 20점을 선보였다.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각자의 삶과 이야기를 작품 속에 담아내며 그림을 통한 치유와 희망,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메시지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자활 참여자들의 회복과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남구는 자활 참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 15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위해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 방법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가정에서 아이들이 힘든 점은 없는지 관심을 가지고, 작은 신호라도 놓치지 않고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은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동촌유원지 해맞이 다리 광장(효목동 970)에서 2025 동구 패밀리콘서트 ‘Delight in Candle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감성적인 LED 촛불과 무대 연출 속에서 △국악그룹 The 풍류 △바리톤 권성준 △실내악 브라비콰르텟 △재즈보컬 정은주 △포크가수 김민정 △뮤지컬 브라비솔리스트앙상블 등이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음악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석양빛이 물드는 동촌유원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음악을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패밀리콘서트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패밀리콘서트는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진행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