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회의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6일(월)부터 8일(수)까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정보 국제표준 개발을 위한 「ISO/TC 215(Healthcare informatics) WG 2(Systems & Device Interoperability) 회의」 운영을 지원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고, K-MEDI hub가 후원한 이번 회의에는 미국, 일본, 영국 등 9개국에서 30명(현장 20명, 온라인 10명)의 국제표준 전문가가 참석해 보건의료정보 분야 표준 진행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현장에서 K-MEDI hub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김성민 박사와 ㈜플라잉마운틴 이성현 대표는 「인지기능 검사 결과의 데이터 형식 표준(ISO/PWI TS 26395 - Standardization data set for cognitive function tests)」을 신규작업항목(NP, New Proposal)으로 제안했다. 해당 표준은 뇌인지기능 검사 결과를 표준화된 데이터 구조로 정의, 보다 체계화하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홍보 포스터. 이미지제공/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임진왜란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을 주제로 4월 17일(금) 2시에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지난 3월 19일, 1950년 이후 출생 시민 33명을 모집하여 ‘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대구·의령’ 답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잘 몰랐던 곽재우 장군의 활약과 그 의미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호평했다. 답사에 이어서 4월에는 대구 임진왜란 역사 심화학습으로 제53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마련하였다. 강좌는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우인수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우인수 교수는 조선시대 전문 연구자로 ‘선비들의 임란 창의정신과 의병 활동’, ‘낙재일기를 통해본 대구지역 임진왜란 의병의 활동과 성격’ 등의 논고가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당시 대구사회 모습과 의병항쟁 전개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4월 17일(금) 오후 2시에 혁신공간 ‘바람’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간부회의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8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중동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대외여건 악화로 에너지 수급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정부 추경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과 자영업자 폐업률이 높은 만큼 대외 위기 상황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사전안내, 금융기관 협조체계 구축, 구·군 사전준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도 주문했다. 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자영업자와의 정례소통을 통해 피해상황과 에너지 수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을 지시했다.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사전안내와 시행취지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의 산불피해현장 점검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대형 산불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추가 피해지원 내용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피해 주민·단체들과 향후 추가 지원 및 복구·재건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피해 주민들은 복구가 장기화되면서 실제 생활과 생업 회복에 필요한 지원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산불로 인한 직접 피해뿐 아니라 비공식·무형적 가치 하락, 생업 중단에 따른 소득 감소, 산불 후유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 2차 피해도 적지 않지만, 현행 제도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2차 피해와 생업 회복 문제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제64회 도민체전 장면.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4위에 오르며 경북 체육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덕군은 총 16개 종목에 출전해 종목별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축구와 궁도 종목에서 나란히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승전보를 전했으며, 육상(트랙·필드·마라톤)과 족구에서도 종합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외에도 유도, 골프, 배구 종목이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종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이 이번 상위권 달성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과는 일부 특정 종목에 의존하지 않고 전 종목에 걸쳐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체육회 관계자와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속에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 그리고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어우러진 ‘원팀 영덕’의 결실로 평가된다.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은 “이번 종합 4위라는 값진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관계자 모두의 노력 덕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에 나선다. 영세 상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은 관내 연 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4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가 달성군에 있고,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군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업 취지를 고려해 유흥·단란주점 등 향락업종과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고정비인 카드 수수료를 지자체가 직접 분담해 경영 부담을 근본적으로 덜어주는 ‘체감형 민생 대책’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대구 지역 최초 시행이라는 상징성이 있어 타 지자체로의 확산 여부도 주목된다. 신청은 대표자 주민등록 주소 소재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달성군청 홈페이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최근 원유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수요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8일 구청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6, 화요일에는 2·7, 수요일에는 3·8, 목요일에는 4·9, 금요일에는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5부제 시행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조치”라며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향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민간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하고, 8일 구청사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4월 2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공공기관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짝 운행을 제한하는‘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만 운행하도록 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구청을 방문하는 민간 차량에 대해서도 공영주차장 운영 기준에 준하는‘승용차 5부제’를 적용·안내하며,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시행 첫날인 8일 오전에는 청사 주차장에서 기후환경과와 회계과 직원들이 합동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제도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천 유도에 나섰다. 이태훈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7일 수밭골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국민운동단체,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수밭골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밭골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이 함께 가꾸는 지속가능한 힐링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월광4주차장(수밭길 107)을 집결지로 수밭골천 일대 구거와 그물펜스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점검과 안내문 부착, 불법 현수막 정비, 공사구간 안전점검 등을 병행해 현장 전반의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정비를 넘어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주민참여 환경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수밭골은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앞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육군 제501보병여단 주관으로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대테러 합동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훈련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 미상 테러범이 침입해 폭발물을 설치하고, 인질극을 벌이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 특임대와 경찰, 소방대원들은 긴밀한 협조 체계 아래 테러범 진압, 인명 구조, 폭발물 제거 등 실전과 같은 대응 과정을 선보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 속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는 이번 화랑훈련 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전시 전환 및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행정적 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등 지역 방위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