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0일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중심의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지역봉사지도원 제도는 '노인복지법'에 근거해 신망과 경험을 갖춘 어르신을 지역사회의 리더로 위촉하여,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달서구는 2023년부터 관내 모든 경로당 회장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봉사지도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총 285명의 어르신이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된 지도원들은 앞으로 경로당 내·외부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스마트 경로당 운영 지원, 취약지역 환경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 지역봉사지도원 위촉 ▲ 생활안전 및 재난 대응 교육 ▲ 경로당 운영비 등 보조금 집행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생활안전·재난 대응 교육에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어르신들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에서는 달성군민의 문화적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운영되는 달성군립합창단의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999년 창단된 달성군립합창단은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군민체육대회 등 주요 지역 행사와 대구광역시 구·군 합창단연합회, 가야문화권 합창연합회 주최 합창제 등 다양한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달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달성군립합창단은 올해 새로운 목소리를 맞이한다. 모집 대상은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다. 신규단원은 주민등록상 달성군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25세 이상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솔리스트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신규단원과 솔리스트 모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정기 연습과 각종 대내외 공연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실기시험을 거쳐 진행된다.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시설과 노인·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 급식시설 시설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급식 위생과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급식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설명회와 실무 중심 교육을 함께 진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당일에는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급식소 위생·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순회방문지도 체크리스트 활용 방법 ▲급식소 위생관리 기준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시설 관계자들이 급식소 내 위생 상태를 효율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리 방법이 공유됐다. 이번 교육은 중구청이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정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내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석선 보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7일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달서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을 갖춘 복지 전문가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을 비롯해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계획,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등 저소득층 보호와 취약계층 우선 보장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 자활지원계획 ▲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 지난해 생활보장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4개 안건을 심의했으며, 위기가구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달서구는 가구별 실태에 맞는 보장 확대를 위해 전문적이고 신속한 심의가 가능하도록 지방생활보장소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6회(1,314세대, 1,574명)에 걸쳐 심의·의결을 진행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했다. 올해는 생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보훈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8일 보훈 정책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보훈포럼과 ‘보훈정책 발전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계승하고, 달서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보훈 정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구민 공감형 보훈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달서구 공직자 및 구민 대상 보훈 교육 운영 ▲‘달서 보훈문화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학술 자문 ▲ 달서구 맞춤형 선진 보훈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자문 ▲ 삼일절, 호국보훈의 달,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 계기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보훈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보훈 정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 연구기관의 학술적 자문을 보훈 정책 전반에 적극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보훈 교육을 확대하여 나라사랑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동구청점과 협약해 2월 2일부터 12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구 동구는 출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자 대출 이자 중 2%를 2년간 보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지원 한도는 개인 신용평점(NICE 710점 이상 또는 KCB 620점 이상)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이다. 신청 및 접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동지점에서, 대출 신청은 iM뱅크 동구청점에서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27일, 서구보건소에서 9개 동 총괄팀장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명 존중 안심 마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자살 예방 기본계획에 근거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고, 동 단위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2025년까지 3개 동에서 생명 존중 안심 마을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6개 동을 추가하여 총 9개 동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간담회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 생명 존중 안심 마을 조성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동별 특성에 맞는 자살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동 단위 영역별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에 중점을 뒀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청이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영업을 돕기 위해 총 2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시중은행에서 저금리로 운전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서구청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직접 보전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최대 3,000만 원 대출, 이자 2% 2년간 지원 지원 대상은 대구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는 대구신용보증재단의 특례 보증을 통해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특히 서구청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이자 중 연 2%를 2년간 지원(이차보전)한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이며, 대출은 대구은행 신평지점을 통해 진행된다. 다만, 도박·사행성 업종 및 유흥업소 등 일부 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골목상권 활력 회복에 총력 서구청은 지난해에도 상하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2003년 설립돼 지역 이장 조직을 이끌어온 달성군이장연합회가 1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달성군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 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장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취임식에서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취임사와 내빈 격려사가 이어졌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오랜 기간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해 온 인물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교항2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두루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쌓은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달성군이장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은 바 있다. 이후 2020년 교항8리 이장으로 다시 현장에 복귀했으며, 2024년 옥포읍 이장협의회장에 취임해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장 처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사업’과 ‘취업 면접실(AI 모의 면접) 운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 촬영과 포토샵 보정, 사진 인화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월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취업 면접실(AI 모의 면접) 운영 사업’은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와룡로90길 61)에 마련된 취업 면접실을 청년들에게 대관하여 자기소개서 첨삭, AI 모의 면접, 영어 회화 자격증(OPCI, 토스)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 '복지→청년→청년' 소식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들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