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중구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전국 1,168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중구시니어클럽은 최고 등급인 S등급(대상)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4,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현재 중구는 관내 4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총 67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4,401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신 수행기관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근대골목 일원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귀성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산예가와 이상화·서상돈 고택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고리 던지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한복(근대복) 체험, 전통 엿 만들기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한가위 소망을 담는 ‘보름달 소원 한가득’ 이벤트 ▲룰렛 게임 ▲청라버스 포토존 ▲풍선 만들기 ▲아트체험(달등·종이집 만들기 등) 등이 준비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청라언덕관광센터 2층 관광객 쉼터에서는 가족과 함께 인기 영화 알라딘을 관람하며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도 제공된다. 아울러 연휴 기간에도 5개 관광안내소(계산예가, 약령시, 김광석길, 메트로센터, 청라언덕관광센터)를 정상 운영하고, 골목문화해설사를 배치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근대골목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추석 당일인 10월 6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시간이 조정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추석 연휴에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근대골목에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수성구의회는 지난달 30일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문제의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차원에서 실현 가능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회장 최현숙 의원을 비롯한 조규화 의장, 황혜진·김소은·박영숙 의원과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발제는 대구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이보람 교수가 맡아 ‘함께 키우는 사회’를 주제로 저출산의 배경과 돌봄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교수는 “2023년 대구의 합계출산율은 0.70명으로 전국 평균(0.84명)에 못 미치며, 2024년에도 0.75명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저출산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또한, 돌봄(care)을 단순한 노동이 아닌 관계와 책임의 문제로 바라보고, 가정·국가·시장·지역사회가 역할을 분담하는 ‘돌봄 다이아몬드’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현숙 의원은 “저출산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오늘 논의를 토대로 수성구 차원의 돌봄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성구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구정 발전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월 29일, ‘직원 아이디어 경진대회’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구정 발전에 부합하는 전략사업 구상, 신규 정책 제안, 우수사례 발굴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29건이 접수됐다. 이중 서면 심사를 거쳐 5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됐으며, 발표, 질의를 통해 수상작을 뽑았다. 최우수상은 ‘봉무나비생태원 과학관 승격’ 아이디어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폐교를 활용한 주민 복합공간 조성’, 장려상은 ‘동촌유원지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이 선정됐다. 동구청은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구정 현안에 대한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직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작은 불편에서 출발한 문제의식,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아이디어 하나가 곧 정책의 씨앗이 되어 구정의 변화를 이끄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경진대회 아이디어들은 실현 가능한 전략사업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월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방자치단체별로 한 해동안 추진한 일자리정책 성과를 알리고, 이를 평가하여 성공적인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구 동구는 △취업취약계층(중장년‧여성‧노인)을 위한 일자리 안전망 구축 △청년 정착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R&D지구가 위치한 지역적 특징을 살린 GMP인허가 전문인력 양성 △K-의료산업 청년리더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3년 대비 2024년에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2천505명(3.62%) 증가했으며, 30대 인구가 730명(1.68%) 늘어나는 등 고용 지표와 인구 유입 모두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또, 1만571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며 2024년 일자리 목표(9천836개)를 초과 달성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 청년인구 유입이 활성화되고 구민 삶의 질이 개선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일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뚜비와 함께 추석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맞아 사람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과 교통사고 없는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함께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교통 관련 봉사단체인 보행지킴이,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을 비롯해 수성경찰서와 수성구청 교통과, 정책추진단 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수성구는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주요 도로와 재래시장 주변 등에서 교통체계를 원활히 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교통사고 사망자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성구는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과 함께 ‘퍼스널 모빌리티(PM) 바르게 타기’ 등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약자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30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형 통합돌봄 체계 모색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수성구가 2026년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수성구청과 수성구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보건·의료·공공·민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다학제적 논의의 장을 열었다. 진혜민 대구광역시 행복사회서비스진흥원 팀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건강보험공단 △민간복지기관 △지역의료 △공공행정 분야 등 네 영역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 행정만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드는 통합돌봄 발제를 맡은 진혜민 팀장은 대구시 통합돌봄 정책 개발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은 행정만의 몫이 아닌, 보건·복지·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제도”임을 강조했다. 또한 수성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조직개편을 통한 견고한 컨트롤타워 구축 ▲지역 자원의 체계적 목록화 ▲목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생계급여에 대한 핵심 정보를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획하여 ‘알기 쉬운 복지, 부키가 알리오! 올리오!’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제작하여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급여를 지원하여 최저 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돕는 제도로, 이번 영상에는 급여의 신청 절차, 핵심 용어, 자격 기준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으며, 북구청 유 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배광식 구청장은 “복지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 속에 녹아있는 것이다”라며, “이 영상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를 알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북구청 담당자는 “앞으로도 공식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SNS 계정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유익한 복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구청은 지난 4월 기초연금 편, 7월 차상위복지 편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 대불노인복지관은 9월 30일 오전 10시 30분, 복지관 3층 강당에서 내빈 및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당 리뉴얼 및 노인복지관 민간위탁 10주년 기념, 제9회 대불어르신 힘찬축제를 열었다. 대불노인복지관은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을 초대하여 ‘새로운 공간, 행복을 채우다.’라는 슬로건으로 제9회 대불어르신 힘찬축제 기념식을 가졌다. 대불어르신 힘찬축제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르신 가요제, 문화공연, 체험부스, 예술제, 서화전 등으로 구성되며 9월 30일 ~ 10월 1일 양일간 진행된다. 변지호 관장은 “복지관에서 앞으로 어르신들의 더 많은 웃음과 만남, 배움이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더 많은 행복을 채우기를 소망하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아울러, 기념식에서 복지관 강당 리뉴얼과 노인복지관 민간위탁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배광식 북구청장을 위해 복지관 어르신들이 준비한 감사패를 함께 전달하며 마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구정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남구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9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부패를 예방하며,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직자의 책무 ▲부패 방지를 위한 사업과 교육·홍보 ▲청렴 정책 추진 및 평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이 담겼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더욱 체계적인 청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구민에게 신뢰받고 부패없는 청렴남구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