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0월 24일 관내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한국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북구의 관광 자원과 주요 시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사전에 관내 경북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에서 희망자를 신청받아 중국, 몽골, 대만,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적의 27명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대구국제사격장을 방문하여 전문 지도 아래 전투체험사격과 클레이사격을 체험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긴 후, 어울아트센터로 이동해 우리 민요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의 전통음악과 소리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공연 후 전통 악기와 민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오후에는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떡볶이 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의 대표 길거리 음식인 떡볶이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퓨전 떡볶이와 지역 먹거리를 체험하며 한국 음식문화의 매력을 체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대학생들이 북구의 문화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두류젊코 상권 일대에서 열린 '2025 두류젊코 축제'가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달서구가 주최하고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한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두류 젊음의 거리·두류먹거리타운·두류 지하상가 등 상권 전역에서 펼쳐졌다. 축제 기간 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콘텐츠가 상권 곳곳을 가득 메웠다. 거리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콘테스트, 버스킹 공연, 체험·전시·북콘서트·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독도의 날을 기념한 특별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독립운동가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홀로 아리랑’을 합창하며 객석과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했다. 서대구세무서 특설무대에서 열린 코스프레 경연대회는 상권 전역을 누비는 거리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본선에 진출한 19팀이 영화·만화·게임 속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25일 사문진 잔디광장에서 지역 주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0년의 어울림, 맛과 문화로 미래를 잇(eat)다!’를 주제로 제11회 달성군 가족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가족사랑축제는 모두가족봉사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달성군 대구 편입 30주년 기념으로 요리축제가 열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총 10개국의 요리와 간식 30가지가 선보여져,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밴드공연을 비롯해 전통의상 체험, 다양한 국가를 상징하는 만들기 체험 등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10여 개의 부스가 운영돼 참여한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말을 맞아 지역의 많은 가정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가족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지역사회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1등 도시 달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지난 25일~26일,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 달성문화도시센터가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개최한 ‘YES! 키즈존’ 4회차에 이틀간 3만여 명이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YES! 키즈존’은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체험형 놀이 축제로, 올해 상반기 ‘우리, 같이 달성해’, 하반기 ‘놀다보면, 달성 돼’라는 부제 아래 5월부터 10월까지 총 네 차례가 열렸다. 올해 누적 방문객은 12만여 명으로, 2023년 첫 개최 이후 매회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영남권을 대표하는 가족 친화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4회차는 ‘달성탐험대’를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탐험하고 배우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연 속에서 호기심과 모험심을 발산하며 배우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메인 무대에서는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 싱어롱 공연을 비롯해 마술,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장 곳곳에는 ‘티니핑 팝업존’, ‘체력달성훈련소’, 대형 에어바운스 등 20여 종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성세경)는 지난 25일, 경상북도 청도군 일대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 동구청,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했으며,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탐방은 △운문사를 견학 △청도 레일바이크 체험 △새마을기념공원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성세경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기회로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문화탐방행사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재발견하고 건전한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29일, 대구섬유박물관 2층 다목적홀에서 청년 및 중년층 취업지원을 위한 ‘2025년 팔공취업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 동구청이 주최하고, 대구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함께 주관하며, ㈜쓰리에이치, ㈜덴티스 등 지역 기업 25개사가 참여해 서비스, 생산, 사무, 기타 직종에서 총 100여 명을 선발한다. 이밖에도 현장 면접과는 별도로 이력서 사진 촬영, 구직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인업체, 모집직종 등 자세한 정보는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실직적인 구인ˑ구직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는 10월 23일 어르신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웰빙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경로당 인근 부지를 매입해 새로 건립한 지상 1층, 연면적 81㎡ 규모의 신축 건물에서 진행됐다. 기존 웰빙경로당 부지는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가칭)서구유스드림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서구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을 인근 부지로 이전·신축했다. 서구는 이 외에도 비룡경로당과 중리경로당을 신축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중으로 모두 개소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경로당 신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고,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웰빙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장소로도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서구보건소 건강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예방 마스터클래스(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의 모든 것)’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 감염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 감염증의 국내외 발생 현황 ▲집단 발생 대응 사례 공유 ▲실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감염관리 방법 ▲역학조사 실무 입력 매뉴얼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 내용이 실무에 도움이 됐다’라는 응답이 97%, ‘향후 유사한 교육이 있을 경우 재참여하겠다’라는 응답이 99%로 나타나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미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소통 전문가 박재연 소장을 초청해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화 수업,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달콤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재연 소장은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신학대학교 대학원 죽음 교육 상담 전공 교수, 고려대학교 죽음교육연구센터 선임연구원,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부모’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소통과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의 큰 공감을 얻고 있는 소통 전문가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서구 주민의 삶과 밀접한 주제의 명사를 초청하여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라며 “주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지식과 지혜를 함께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초등학교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달성군의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초등학교장 23명, 이희갑 달성교육재단 대표이사, 달성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달성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핵심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중점 교육 ▲늘봄 프로그램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과학창의 학교 ▲달성이룸캠프 과학 프로그램 등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사업 9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그 외에도 24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사업과 달성교육재단의 장학·교육·진로 프로그램 등이 함께 언급됐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 ▲학교 노후시설 개선 ▲등하굣길 안전시설 강화 ▲학교 인근 감시 카메라 설치 요청 등이 제시됐으며, 학교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