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4월 15일, 7급 이하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명확한 판단 기준을 정립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이선형 노무사가 맡았으며,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와 유형, 구체적인 사례 분석, 예방을 위한 세대 간 소통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구청은 지난해 6급 팀장 등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선제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그 대상을 7급 이하 실무자로 확대하며 조직 구성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청은 앞으로도 전 직원 대상 세대·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앞장서며,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14일 비영리민간단체 ‘일만의 행복’과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밖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장학금 지원 및 봉사활동 연계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학업 동기 부여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지원, 직업 지원, 자기 계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교밖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일만의 행복’과의 협약을 통해 지원 영역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밖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취약시설 및 위험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건축사, 기술사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협업하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진단 필요 시설은 응급조치 후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홈페이지, 소식지, 전광판,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서 직접 점검해 볼 수 있는 자율 안전 점검표를 제작·배부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류한국 구청장은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한 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골안경로당(대구 남구 골안길 33-1)에서 진행되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치매예방교실은 회당 60분, 주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종이 압화 무드등 만들기 △단체 초성·낱말 퀴즈 △원목 컵 받침대 만들기 △치매예방수칙 교육 등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손조작 활동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놀이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남구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교실과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자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교실과 자조모임을 마련해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15일 남구 대명복개로3길 57에 위치한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구의원을 비롯해 대구지역 각 구·군 시니어클럽 관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룸채 입주 예정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이룸채’는 남구청이 부지를 매입해 건립한 전국 최초의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로, 어르신의 주거와 일자리를 한 공간에서 함께 지원하는 모델이다. 건물 안에는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주거 공간과 지역 유명 빵집 브랜드 ‘명덕빵앗간’과 함께 운영할 시니어 공동작업장이 마련되어 있다. 남구청은 이 공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거주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일자리 참여와 소득 창출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룸채는 어르신들께서 주거와 일자리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련한 전국 최초의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다.”라며, “앞으로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기간을 정해 정부·공공기관·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예방 활동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숙박업소, 전통시장, 의료기관, 공사현장 등 안전취약시설 총 77개소이며, 구조,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대상은 응급조치 후 후속 조치를 실시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안전캠페인 및 안전교육 실시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신속히 해소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내실있는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중동전쟁 상황이 우리 건설업계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와 직접 소통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4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나흘에 걸쳐 전국의 권역별*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각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4.14일오전) 광주, 전북, 전남 → (4.15일오전) 부산, 울산, 경남 →(4.15일오후) 대구, 경북 → (4.16일오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제주 →(4.17일오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및 지방정부 국장급 참석 **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지방 시도회 국토부는 그간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단장: 1차관, 4.3~)”를 가동하여 건설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면서 건설기업의 애로를 파악하여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특히, 재정·금융당국 등 관계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하며 건설업계가 필요로 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논스타디아 코스맵(하프 마라톤). 자료제공/대구광역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개회식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를 약 4개월 앞두고,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가대표·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를 지향하며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2024년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2025년 미국 게인즈빌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2026년 대구 대회는 제26회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가족 약 1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구스타디움(주·보조경기장)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총 34개 종목(트랙 17, 필드 11, 로드 6)의 경기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회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4월 14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다롄외국어대학교에서 ‘제1회 경상북도–랴오닝성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하고, 양 지역 청년 간 언어·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랴오닝성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과 다롄외국어대학교가 주관했으며, 랴오닝성 내 다롄외국어대학교, 요녕대학교, 다롄민족대학교, 요동학원 등 4개 대학 예선에서 최종 선발된 16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1등은 천스치(다롄외국어대학교) 학생이 차지했으며, 2등은 왕샹이린(다롄외국어대학교), 장이루이(요녕대학교) 학생이, 3등은 수지에(요동대학교), 류루이린(다롄외국어대학교), 리하오란(다롄외국어대학교)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는 모든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기념품을 수여하고, 1등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 소재 대학에서의 6개월 어학연수 기회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가톨릭상지대학교가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학생들과 참관객들이 전통 혼례 체험, 윷놀이, 딱지치기, 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보건소는 아침밥 먹기 실천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 초부터 현풍휴게소와 협업하여 건강 메뉴 ‘달성 건강 한 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불규칙한 식생활과 장시간 좌식생활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직 종사자들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부릉부릉 건강 핸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달성 건강 한 상’은 누룽지미역국과 부추나물을 곁들인 두부부침으로 구성됐다. 특히 누룽지미역국은 아침 식사로 부담이 적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두부와 미역국에 바지락을 더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추나물은 달성군 다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한다. 해당 메뉴는 4월 초부터 시범 판매를 시작했으며, ‘주민 설문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한 아침 식사 취지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맛과 구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 현풍휴게소(창원방향)에서 건강 캠페인을 운영하여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등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