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청년의 취업을 촉진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2026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특성화고(경북기계공고, 대구하이텍고,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대구보건고, 상서고, 제일여자상업고)와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계명대학교 졸업(예정)자로, 달서구 소재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근무 중인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개월간 월 3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에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달서구가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2025년까지 총 460명에게 약 5억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 유도,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 수급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운영하는 인성데이타㈜와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결혼친화 문화 확산과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플랫폼을 활용해 결혼장려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저출생과 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을 출발점으로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대구로’는 배달·택시 호출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플랫폼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달서구는 그동안‘대구로 달서데이(Dalseo Day)’운영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구정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는 결혼장려 정책과 결혼친화 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인성데이타㈜(대표 최현환)는 ‘대구로’ 플랫폼을 활용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3월 28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 및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 부산 학산여자고등학교 교장 박만호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고교학점제 대학입시, 걱정보다 기회로!’를 주제로, 진로과목 선택 전략, 수능 대비 방안,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학부모와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입 전략 수립에서 기본 요소들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북구 지역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교육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진호)가 지역 대학생들의 전공을 활용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8일(토)에 지역 대학생들의 전공을 활용한 재능나눔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4개 대학 소속 6개 단체가 참여하는 ‘캠퍼스 브릿지’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시설 미관 개선을 위한 벽화 및 외부 도색 활동을 비롯해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 및 신체·인지 강화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및 건축 교육, 노후주택 대문 도색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전공과 연계된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는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상호 협력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대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재능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사회 의학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의학실습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학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연구·보건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의학교육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학술·정책 협력 ▲의과대학생 지역사회 의학실습 및 현장교육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의학실습은 2026년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2학년 학생 5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교육은 보건소 주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실습 중 안전사고 예방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습은 남구보건소 및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정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학생들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편의 증진과 택배 기사 사칭 범죄 예방을 위해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 안심택배함’을 설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그간 주민 호응이 높았던 안심택배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설치를 통해 관내 총 15개소의 안심택배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뛰어나 이용 효율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안심택배함은 물품 보관과 함께 고화질 CCTV, 경광등 등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위급 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112 상황실과 즉시 연결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남부경찰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설물 인근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주민이 물품 주문 시 수령 장소를 ‘대명10동 스마트 안심택배함’으로 지정하면, 택배 기사가 물품 보관 후 전송한 인증번호로 간편하게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365일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장기 점유 방지를 위해 물품 보관 후 48시간이 지나면 하루 1,000원의 연체료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기존 야간 수거 방식에서 주간 수거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중구는 그동안 동성로 상권의 특수성과 교통혼잡, 주민 불편 최소화를 고려해 야간 수거를 운영해 왔으나, 야간작업 시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야간 근무를 주간 근무로 전환해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주간 근무 원칙에 부합하도록 하고, 환경 공무직의 안전한 근무 여건을 조성해 산업재해를 예방과 근무 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수거 시간 변경을 결정했다. 변경되는 수거 시간은 기존 종량제 오전 3시~오후 12시, 음식물 오전 4시~오후 1시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조정된다. 다만, 배출 시간은 기존과 같이 저녁 8시에서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유지된다. 세부 수거 운영은 종량제와 음식물 등 생활폐기물의 처리 특성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수거 시간 변경 초기 출근 시간대 교통혼잡 등 우려가 있는 만큼, 작업 시간과 휴식 시간을 조정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최신 동향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충남대학교 기술교육과 김용성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문서·보고서 특화 과정 ▲AI 에이전트 및 데이터 분석 특화 과정 ▲이미지 특화 과정 ▲동영상 특화 과정으로 구성돼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챗GPT, Gemini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으로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업무 효율성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의 방식과 속도를 바꾸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교동 연합 골목, 동성로 로데오 골목, 봉산문화거리, 남산동 악기점 골목 등 총 4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대구 구·군 전체 선정 10개소 가운데 가장 많은 4개 골목이 이름을 올리며,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특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골목상권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회복지원사업, 활력지원사업, 우수 골목상권공동체 후속지원사업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됐다. 회복지원사업에는 교동연합 골목과 동성로 로데오 골목이 선정됐다. 교동연합 골목은 기존 전자상가 골목에 카페‧술집‧편집숍 등이 결합된 복합상권으로 상권 브랜딩(BI), 점포 홍보사진 및 숏폼영상 제작, ‘교동 라이브&나이트’ 축제 운영 등을 통해 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동성로 로데오 골목은 외국인 방문 비율이 높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역 전통시장의 먹거리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 안전 먹거리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구 동구의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기초환경방역 △위생서비스 코칭 △사후관리 등 3단계 위생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위생적으로 취약한 곳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청결한 곳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