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북구청소년회관은 ‘2026년 청소년자원봉사 우수 운영 터전’ 심사에서 최우수 터전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모범적인 청소년 봉사활동 터전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 대상은 2025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e청소년 자원봉사 두볼(Dovo) 사이트를 통해 봉사활동을 운영한 인증 터전이다. 주요 평가 지표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참여 및 운영 실적 ▲자원봉사 정보 제공 및 관리 체계성 ▲지도자 교육 이수를 통한 전문성 확보 ▲터전 동아리 등 지역사회 연계·협력 실적 등으로 이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청소년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데 노력한 우수 운영 터전을 최종 선정했다. 대구북구청소년회관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 기부 자원봉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최우수 터전 선정은 이러한 노력이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진 값진 성과로 평가받는다. &nb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마음든든 꿈나침반 동행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지역아동센터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각 센터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완성품을 만들어 보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4일 침산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첫 수업에서는 초·중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쇼콜라티에 직업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초콜릿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높은 관심과 호기심을 보였고,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보며 즐겁게 수업에 참여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앞으로의 꿈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역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돕고 상상력을 키워줄 ‘제4회 달성군 영유아 대축제’를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사문진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가 빛나는 달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일(10시~16시)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들의 단체 야외 놀이 위주로 운영되며, 주말(10시~18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전환된다. 올해 축제는 사문진 일대를 거대한 ‘꿈의 테마파크’로 조성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형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회전목마, 바이킹, 회전컵, 대형 헬리콥터, 코인라이더 등 다채로운 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동산이 운영된다. 또한 동물 교감 체험과 마술 체험, 게임센터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대구광역시교육청과 달성소방서가 함께 참여해 놀이와 교육, 안전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구시교육청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숲 밧줄 체험’과 숲속 인형극 ‘꼼지와 왕콧구멍’을 운영하며, 달성소방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1기 수성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민간위원장에 양균열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 고문, 부위원장에 채대봉 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을 선출했다.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을 높이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다. 제11기는 공공 4명, 민간 25명 등 모두 29명으로 꾸려졌으며, 복지기관·학계·의료·지역단체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도 논의했다. 제11기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위기가구 발굴과 통합돌봄 연계, 지역 복지 자원 연계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역 복지를 이끄는 민관 협력의 중심”이라며 “협의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 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대봉)은 13일 수성못 울루루문화광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든 단편영화 ‘노랑봉고, 실버봉고’를 공개하는 ‘제8회 영화 WITH’ 시사회를 열었다. 참여 주민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함께 관람했다. 시사회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출연진·제작진 무대 인사와 인터뷰, 제작 과정 영상 상영, 관객 참여 행사가 이어졌다. 출연 주민들은 촬영하며 겪은 일과 소감을 관객들과 나눴다. 이날 KB국민은행 황금역종합금융센터는 복지관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시사회에는 시·구의원과 수성구청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영화 WITH’는 복지관이 2019년부터 해마다 이어 온 주민 참여형 단편영화 제작 사업으로, 수성구 지역주민 밀착형 사업의 하나다. 주민들이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와 촬영까지 직접 맡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모습과 이웃의 이야기를 영화로 담는다. 올해 작품 ‘노랑봉고, 실버봉고’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아 가는 ‘분이 할머니’와 그가 간직해 온 오랜 기억을 그렸다. 채대봉 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는 서구명예사회복지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서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내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인적 안전망으로, 서구에는 현재 1,52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위기 이웃 발굴 역량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사례로 배우는 위기 이웃 발굴을 위한 상담법 ▲위기 이웃 발견 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위한 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지역의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이 위기이웃 발굴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는 관내 취약계층 및 재해취약지역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무료 가입 혜택과 신청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무상 가입 지원은 대구광역시, ㈜서한, 대한적십자사가 체결한 제3자 기부 협약을 통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재해 취약지역 거주 주민은 원래 연간 약 3만 5천 원 상당의 본인 부담금 전액을 지원받아 100% 무료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및 동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국가 정책보험이다. 거주 형태에 따라 보장 내용이 달라지는데, 자가 주택 소유자는 건물과 집 안의 가구·가전제품 피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으며, 전월세 세입자는 집 안의 가구와 가전 등 동산 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게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서명 후 가입할 수 있으며, 담당자가 보험에 대한 상세 내용을 안내한 뒤 단체 가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고 있다. 또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는 최근 제35회 대구광역시 건축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내당도서관에 전국 각 시·도 교육관계자들의 견학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에는 중앙교육연수원의 '학교 경영자 미래 교육 역량 강화 과정'에 참여한 전국 초중등학교 교장·교감 및 교육 전문직 63명이 내당도서관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학교복합시설의 조성 과정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문화시설을 함께 활용하는 사례를 살펴봤다. 15일에도 타 시도 교육시설 관계자 5명이 내당도서관을 찾는다. 이들은 우수 교육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내당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 학교복합시설 조성 과정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지난 2월 개관한 내당도서관은 서구청과 대구시교육청이 협력해 경운초등학교 내 조성한 학교복합시설이다. 일반 자료실과 유아·어린이 자료실,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고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독서·문화·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하는 열린 교육·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내당도서관은 건축물의 디자인과 기능, 공공성 등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iM뱅크PARK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떡볶이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국 각지의 유명 떡볶이 라인업을 공개한 북구는 이번 떡볶이 페스티벌에서 떡볶이를 먹는 즐거움에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재미를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국의 떡볶이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춤추고, 게임에 도전하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축제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축제장 메인 출입구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3.5M 초대형 뽀기와 타이틀 스폰서인 스프라이트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포토존을 지나면 지난 5회 동안 꾸준한 판매 요청이 있었던 뽀기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뽀기 굿즈샵’이 조성된다. 키링, 클리커, 미니 방석, 슬리퍼, 주방 장갑 및 조리도구 세트, 다양한 크기의 에코백과 한정판 레디백까지 총 30종의 캐릭터 굿즈가 한정 수량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굿즈샵과 함께 조성되는 ‘뽀기 플레이랩’에서는 대형 3D 아나몰픽 실감미디어와 함께 떡볶이 퀴즈를 맞추는 인터랙티브 테스트를 통과하면 오뚜기 컵떡볶이와 해태 신당동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은 15일 북부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소’를 운영해,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소’는 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찾아가, 통합돌봄 안내부터 상담·신청까지 현장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지난 9월 22일 남부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노인복지관과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5일 기준 총 59명의 통합돌봄 대상자를 현장에서 발굴했다. 상담소에서는 군 통합돌봄팀과 읍·면 담당자가 주민을 직접 만나 의료·요양·돌봄 욕구를 확인하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통합돌봄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사업 홍보를 넘어 도움을 받기 어려운 주민을 행정이 먼저 찾아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달성군은 ▲16일 유가읍 초곡리 ▲20일 다사읍 매곡9리 ▲21일 현풍읍 중1리 ▲23일 화원읍 천내14리 ▲30일 구지면 응암4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