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산후조리원 6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산후조리원 감염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후조리원 내 신생아와 산모가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고, 감염병 예방과 대응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는 신생아와 산모는 면역력이 낮아 신생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RSV), 노로바이러스 등 집단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 감염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교육에서는 ▲산후조리원 감염 사례 및 사회적 이슈 ▲손 위생 등 표준주의 이해와 적용 ▲호흡기 질환 유행 시 감염관리 등 산후조리원에서 필요한 감염 예방 및 관리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아울러, 수성구는 감염 예방 수준 강화를 위해 시설 환경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감염병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집단 감염에 취약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4일 수성구청년센터에서 ‘2024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종수료식’을 개최, 구직단념청년의 사회진출을 응원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을 돕고 구직의욕을 고취해 청년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하고 있다. 3년 연속 사업자로 선정된 수성구는 올해 청년 참여자 105명 가운데 91명의 이수자를 배출해 당초 목표로 잡은 90명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종수료식에 참석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마지막 기수로 ‘도전플러스 중기 3기’를 수료한 청년 18명에게 이수증을 전달했다. 아울러 청년들의 니즈를 반영해 실용성을 갖춘 ‘취업응원굿즈’도 함께 제공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이 자신감을 얻고, 구직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청년들이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팔현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기른 고구마 100박스(300kg)를 고산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성구는 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팔현 공영농장의 일부 공간에서 청년농부단체 ‘희망토’와 협업해 고구마를 재배했다. 수확 고구마 100박스(300kg)는 홀몸 어르신 등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 구가 운영하는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기른 고구마를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께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들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도시농업농장은 구민들이 직접 농사지을 수 있는 텃밭을 구획해 분양하는 농장이다. 수성구는 팔현농장(고모동), 매호농장, 천을산농장(매호동), 조일골농장(지산동) 등 총 4개소에서 500구좌를 운영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6개 평생학습센터(고산·지산·두산·수성동·만촌·파동평생학습센터) 수강생과 노래교실(수성사랑·고산·두산 노래교실) 회원들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라인댄스, 가야금, 가곡 등 14개 팀이 참여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평생학습센터 수강생과 노래교실 회원들은 발표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성사랑·고산 노래교실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호흡하는 강사 현정화, 수성구 홍보대사 김희석, 가수 박남정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발표회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수성구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 6개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한다. 학기별 강좌로 연간 220과목, 400여 개 반이 운영되며 3만여 명의 주민이 평생학습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발표회를 준비하신 수강생분들과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분들이 평생학습센터에서 익힌 솜씨를 주위 사람들과 나누고 배움의 즐거움을 전파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의 내실화와 내년도 사업계획 반영을 위해 2023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한 3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성구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다양한 사업모형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2022년 8월부터 ▲안부확인 중심형(수성똑똑안부서비스) ▲생활지원 중심형(청년 가족돌봄 행복수성Care사업) ▲심리․정신지원 중심형(중장년고립탈출‘말벗치유프로그램’) ▲사전․사후관리 중심형(웰다잉 안심서비스) ▲기타(복지포럼 개최) 등 다양한 모형의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 2월 열린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성과공유’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똑똑한 이웃살피기 사업’을 발표해 다른 지자체와 성과를 공유한 바 있다. 수성구는 내년 뚜비행복잇고(GO) 이웃돌봄단, 사회관계망형성 프로그램 운영, 은둔고립자 고립탈출지원 사업 등을 운영해 고독사 예방사업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일 대륜고등학교와 대구여자고등학교 일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아웃리치 ‘고생했-데이(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수성구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원 30여 명과 함께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시험에 대한 불안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마음이 어려울 때는 1388청소년전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했다. 또,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돌봄 키트를 제공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험 청소년들 모두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잘 치르길 응원한다.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 사업 운영, 1388 청소년 전화, 찾아가는 상담, 긴급 구조 및 일시보호, 통합지원 등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일본 인기 마스코트 캐릭터 축제인 유류케라(Yuru-chara Matsuri, ゆるキャラまつり) “EXPO in 린쿠”에 초대받아 세계적인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수성구는 11월 9일, 10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이즈미사노시 린쿠 아이스파크에서 열린 “EXPO in 린쿠”에 자국 캐릭터 외에 해외 캐릭터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류케라는 일본 지역 마스코트 캐릭터를 의미하고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축제다. 그 중 하나인 “EXPO in 린쿠”는 수성구와 교류도시인 이즈미사노시에서 주최하고 일본 고향캐릭터협회가 협력하여 운영한다. 이 행사에서 뚜비는 개막식·PR 스테이지·폐막식 출현, 팬들과의 만남, 굿즈 판매, 비즈 매칭 등 뚜비 팝업 스토어와 포토존을 만들어 뚜비를 홍보하고 한국을 알리기 위해 한복 입은 뚜비를 반영한 기념품을 나눠줬다. 이밖에도 2023년에 구마모토에서 만났던 “쿠마몬”과 “뚜비”가 한자리에 모여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포토타임도 진행했다. 서로를 응원하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3일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청소보조로봇 ‘따르미’ 시연회를 개최했다. '따르미'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청소 보조 로봇으로, 수성구는 따르미 3대를 도입해 범어1동, 범어2동, 수성못 일대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시연회에서 ‘따르미’는 작업자를 감지해 자동으로 따라다니는 등 청소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가로환경 공무직들이 처리하기 어려운 크고 무거운 쓰레기를 대신 운반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작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가로청소보조로봇 따르미가 환경 공무직들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육체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2일 자매도시 경남 거창군의 월천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관계 공무원을 포함한 어린이대표단 35명이 수성구 문화시설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3월 거창군이 수성구 어린이대표단을 위해 마련한 문화탐방에 답방으로, 거창군 어린이대표단을 수성구로 초청해 수성구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거창군 어린이대표단은 먼저 국립대구과학관 수성창의과학센터를 견학했다. 어린이들은 과학시설물을 체험하고, 과학 원리를 이용한 만들기 수업을 들으며 기계동력 부품인 태엽을 이용한 마그네틱 오르골 동산을 만들었다. 다음으로 수성미래교육관을 방문한 거창군 어린이대표단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역할과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드론을 조종하며 미션을 수행했다. 로봇 구동원리와 센서를 이해하기 위한 로봇 코딩 체험도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수성미래교육관에서 체험한 드론을 이용한 축구는 마치 내가 로봇 조종사가 된 것 같아 너무 재밌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한노인회 수성구지회(지회장 이종익)는 지난 11일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수성구청과 수성경찰서의 협조로 이뤄졌으며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정창옥 수성경찰서장도 함께했다. 대한노인회 수성구지회 소속 7개 자원봉사단(범어4동경로당 봉사단, 궁전경로당 봉사단, 시지동서경로당 봉사단, 시지효성백년가약2단지경로당 봉사단, 중부리경로당 봉사단, 파동제1경로당 봉사단, 황금힐스테이트경로당 봉사단)의 봉사자 14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사람을 보호해요', '횡단보도 앞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나서서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이 지역사회의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종익 대한노인회 수성구지회장은 “노년층 교통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