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영양플러스 보충 식품을 활용한 요리 교실을 진행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의 영양 위험 요소를 가진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월 2회 식품 패키지를 제공하고, 영양 상담과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관내 32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전문 영양사의 지도로 이뤄지며, 참여자들은 영양이 풍부한 간식인 김 월남쌈과 또띠아 피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재료 손질과 활용법을 익히고 식재료의 영양소를 고려한 식단 구성법을 배우게 된다. 영덕군보건소는 영양플러스 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추가적인 조리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사항은 보건소 영양실로 문의하면 된다. 오동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리 실습으로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이유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건강한 식생활 저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경북 군 단위로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참여자 자활역량 증진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 등 16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영덕 자활 참여자들은 깔끄미 사업단 등 7개 사업단과 참조은건축(집수리) 등 2개 자활 기업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고, 특히 식자재 판매 사업단인 채선당 밀키트를 판매해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영덕지역자활센터는 1,500만 원의 인센티브 받게 되며, 이는 종사자 사기 진작과 센터 운영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영덕군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노력이 합쳐져 이룬 모두의 성과”라며, “지역 공동체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든든한 기둥이 되기 위해 자활사업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한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9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상담교사의 현장 적응 지원 및 Wee클래스 우수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한 학교 상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Wee센터와 Wee클래스 간 협력체계 강화로 학생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특히 2024년~2025년 신규 교사는 4차시로 구성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분석하여 대처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상담 실무 적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컨설팅 희망자의 경우,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위기상황 대처 등 희망자의 관심 분야에 맞춘 세분화된 컨설팅이 진행되어 상담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마주하는 상담인력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들이 더욱 건강한 영덕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강의 장면. 사진제공/강구농협 영덕군 강구농협(조합장 신상헌)은 9월 5일 오후 2시 강구농협 회의실에서 ‘농산물 가공산업을 통한 농가소득 확대’를 주제로 오즐리 대표(대표 전유미)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에는 정창미 농협 영덕군지부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영덕군이 추진 중인 ‘2차 가공산업 전략’과 맞물려 농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영덕군은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을 넘어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 주력, 지역 농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강의 장면. 사진제공/강구농협 전유미 대표는 “영덕 농산물은 원재료 자체의 우수성이 뛰어나지만, 어떤 방식으로 가공하느냐에 따라 시장성이나 수익성이 크게 달라진다”며 “가공 아이디어 발굴이 농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들기름, 꿀, 솔송이, 복숭아 등 청정자원을 활용한 가공 아이디어와 함께 누룽지, 창수 새싹, 해조류, 버섯 등을 이용한 간편식·죽·차 제품 개발 사례가 소개됐다. 이는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K-푸드 열풍과 건강 지향적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영덕군 참여단에 대한 김광열 영덕군수의 환송 장면. 사진/김종설 기자 농업회의소 전국회의(회장 최제열)는 8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에 소재한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내・외빈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농업회의소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농업회의소 20여개 시・군회원이 참여하였으며, 농업회의소 전국회의와 충남농업회의소가 공동주최・주관한 행사이다. 특히 경상도 지역에서도 이원용 영덕군농업회의소 회장 및 임직원이 대거 참여하여 열기를 더하였다. 이번 대회 참여자 전원은 “농어업회의소 법제화! 농어민이 농정의 주체가 되는 농정 대전환의 시작!”이라는 구호 아래,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에 대하여 한목소리를 내었고, 회의소 상호간 유기적인 협력을 다지는 자리였다. 행사 진행은 김제열 농어업회의소 전국회의 회장, 전국농업회의소 회장 20여명,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정현 부여군수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10:30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으며, 대한민국 농업계 최대의 행사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농어업회위소법 제정 촉구 결의 대회 장면. 사진/김종설 기자 영덕군의 경우 새벽 6시에 행사참여단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영덕군수배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오는 13일 영덕군민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회 기준 36개월 이하 구력의 선수들이 팀을 구성해 참가하게 되며, 원활한 경기 운영과 늦더위로 인한 선수들의 컨디션 악화를 고려해 별도의 개회식 없이 바로 경기가 진행된다. 예선은 조 순위 결정전 방식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여러분들이 건강과 친목을 동시에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테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전신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경기 중에는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테니스는 체력 향상뿐만 아니라 정신적 수양에도 큰 도움을 주는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8일 신태용 축구공원 내 블루로드 쉼터에서 최근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내 초·중·고 축구팀 지도자들과 지역 축구 원로 감독들과 영덕 축구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영덕군이 축구 인프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도자와 행정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강구초 김성욱 감독, 강구중 권 혁 감독, 영덕고 최호관 감독과 각 팀 코치진 그리고 오랜 기간 영덕 축구를 이끌어 온 원로 전 강구초 김중섭 감독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눴다. 영덕군은 간담회에서 유소년 선수 발굴 및 육성 지원, 시설 인프라 확충, 대회 유치 확대, 지도자 처우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영덕 축구의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 했다. 특히 최근 전국대회에서 영덕군 초·중·고 팀이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이를 지역 축구 발전의 발판으로 삼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의 유소년 축구는 지역의 자랑이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2025년 9월 5일 병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덕 부흥해변에서 서핑체험교육을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덕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중 일부로, 아름다운 바다를 품고 있는 영덕의 천혜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의 해양 안전 의식 함양과 더불어, 해양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협력하여 스킨스쿠버 교육을, 최근 새로운 서핑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부흥해변에서는 서핑 교육을 진행하여 강구중학교를 비롯한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 학생 200여명이 해양 레저 스포츠를 체험하고 배우는 경험을 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해양도시 영덕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를 체감하고 미래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역을 바탕에 둔 미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5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Wee프로젝트 업무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2학기 시작에 맞춰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 지원, 그리고 고위험군 학생 조기 발굴 및 개입 체계 강화를 위한 상담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학생 상담 사례의 공동 개입, 고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지원, 심층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Wee센터 연계 절차 등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상담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사례회의, 순회상담, 전문기관 연계 지원, 학부모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천 전략도 함께 모색됐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청이 하나의 상담 네트워크로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심리적 안정 속에서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Wee클래스와 Wee센터의 상담 기능을 더욱 강화해 위기학생 조기 대응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외지 청년들을 유입해 머물게 하고 관계 인구와 생활 인구로 정착시키는 것은 인구 소멸,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지자체의 당면한 과제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영덕워킹데이'는 “영덕에서 일내보자!”란 슬로건을 걸고 청년들을 영덕에 모아 100년 고택에서 함께 생활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로컬 라이프 프로젝트이다. 이 '영덕워킹데이' 두 번째 회차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시작된다. 본 사업은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이며, 지난 7월 진행된 '영덕워킹데이' 첫 편은 영덕 농촌살이가 테마였다. 서울, 경기, 전라 등지에서 찾아온 12명 청년들은 영덕으로 귀촌 귀농한 동년배 농부들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영덕살이의 장점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들었다. 또한 영덕 특산물인 복숭아를 직접 수확해 병조림도 만들었고 전통 한옥 오봉종택에 머물며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고 한솥밥을 해먹는 등 2박 3일의 추억을 쌓았다. 1차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마지막 날, 영덕에서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꿈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