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3월 발생한 산불로 전소된 고운마을 일대에 ‘고운마을 임대주택 및 캠핑장 복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회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임대주택과 캠핑장 제작·설치에 총 56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임대주택 19동(A=66㎡ 13호, A=53㎡ 6호) 조성 ▲웰컴센터 1동(A=225.79㎡) 조성 ▲방갈로 2호(A=32.4㎡) 등이 포함된다. 의성군은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건축기획을 실시하고, 기초 부대공사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는 등 단계별 준비 절차를 진행해 왔다. 또한, 3월 중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하고, 6월경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뒤 기초 부대공사와 모듈러주택 제작·설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로 전소된 시설을 재건하는 동시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운마을 임대주택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2026년 지식재산 창출 및 권리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지식재산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전문 컨설팅과 비용 지원을 제공해 ‘IP(지식재산)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특허·디자인 맵 작성, 신규 및 리뉴얼 브랜드 개발, 제품·포장 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및 실물모형 제작 등 기업의 핵심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0백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2건까지 수시 지원하며, 협력기관 계약 금액의 최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출원 비용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백만원이며, ▲국내 특허(최대 140만 원) ▲상표(30만 원) ▲디자인(40만 원) ▲해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0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2026학년도 학교급식점검단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교급식 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 및 학부모 등 급식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 위원과 급식 관련 전문가 등 총 8명으로 구성했으며, 관내 학교 급식 현장과 식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점검 시작에 앞서 전문성을 함양하고 점검 활동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련 법규의 이해 △주요 점검 항목 및 점검 방법 △식재료 검수 기준 및 보관·관리 △학교급식 위생 평가 기준 등 현장 점검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사전 연수가 학교급식점검단의 점검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응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이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는 한편 민원 친절도 향상과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해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폭언·폭행, 반복·고충 민원 등 이른바 특이민원이 증가하면서 일선 공무원의 정신적·신체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의성군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민원 공무원 보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직원 보호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 지침' 제42조에 따른 공동이용 활성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박호균 강사가 맡아 △특이민원 유형별 실태 및 주요 사례 분석 △상황별 대응 요령과 해결 전략 △민원 응대 친절도 향상을 위한 기본 원칙 △행정정보공동이용 제도 안내 및 실무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친절 교육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6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급·용역·위탁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사업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절차를 정확히 이해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25개 부서, 62개 사업 담당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외부 안전관리 전문기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안전보건협의체 구성 및 운영 확인 ▲현장 순회점검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방법 ▲벌목 등 고위험 도급사업 관리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은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담당자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5일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2026년 과수시설분야(품종갱신) 사업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2026년 FTA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품종갱신 사업대상자 ▲2026년 경북형 평면사과원 조성사업 대상자 ▲2026년 과수재해예방시설 품종갱신 사업대상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과수시설분야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사업별 추진요령, 보조금 청구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등 행정절차를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과원조성과 관리 기술교육을 병행하여 품종갱신 이후 안정적인 수세 관리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을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품종갱신은 단순히 나무를 교체하는 사업이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의성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사업 대상 농가들이 행정 절차와 재배기술을 충분히 이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권역 주관기관인 경북문화재단과 의성조문국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역 도예공방 의성요(최해완)를 비롯해 여러 예술인·문화단체·청년 단체가 참여해 총 6종의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 총 30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공간거점형(음악회, 구현동화, 놀이북 만들기 등) ▲대상특화형(어르신, 청년, 어린이 등) ▲취약계층형(장애인센터,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등)으로 구성된다. 박물관에서는 전시 공간을 활용한 공연과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머무르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의성읍과 안계면 일원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과 의성읍, 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으로 전력 및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긴장 등으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절감과 효율 향상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의성군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기기를 고효율 제품(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고효율 기기 구입 시 기기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자부담은 30%이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와 냉장고는 최대 280만 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대 140만 원이다. 단 지방비 지원은 한전 지원과 별도로 사업자당 기기 1대에 한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워크숍”에 참석하여 3년 연속 교육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2월 26일~27일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은 전국 시·도교육청 안전 담당관 및 전국 종합형 및 소규모 학생안전체험관 소속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안전체험관의 표준 교수학습자료 공동개발 체계 마련 및 우수사례 환류를 위해 지진안전을 주제로 본선에 올라온 12팀은 강연시연대회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의성안전체험관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는 문제 기반 학습을 주제로 강연시연을 펼쳤고, 교육부 장관 표창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뒸다. 이태운 관장은 “앞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체험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체험관 교수요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 교(원)장 및 교감 회의'를 열고,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학교 현안에 대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현장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의성교육!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으로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기 초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안내와 협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학기 운영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주요 추진 과제를 안내하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와 학생 생활·안전 관리, 학교 운영 전반의 점검 사항을 함께 확인했다. 더불어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교 간 협력과 교육지원청-학교 간 연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청렴 교육과 청렴 서약을 실시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진구 교육장은 “새 학기는 학생의 배움이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