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영덕군청 제1 회의실에서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으론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보고 △협의체 운영 현황 보고 등 주요 사항 보고 등 3건이 검토됐으며,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2026년 영덕군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안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안 등 3건이 심의됐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내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의결하고, ‘함께 일구어 가는 살기 좋은 영덕’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복지 체감도 향상과 민관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세부 사업들을 확정했다. 특히, 내년에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 확대 구축과 행복경로당 운영 확대 등 9개 추진 전략과 34개 세부 사업에 약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둬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서울관광재단과의 협력·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지난 17일 서울관광플라자 7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서울관광재단 김기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 단체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에 두 단체 앞으로 △관광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관광객 대상 상호 관광 홍보 협력 사업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협약에는 영덕대게축제, 물가자미축제, 황금은어축제 등 영덕군의 대표적인 축제와 해양·미식 관광의 우수성을 글로벌 차원에서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영덕군은 최근 동해 중부선 철도와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등 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됨에 따라 이번 협약을 기회로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관광 전략을 적극적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청년 어업인과 내년 수산 관련 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4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미래 청년어업인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고 청년어업인과 수산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엔 지역 청년 어업인 30명이 참여했으며, 영덕군 해양수산과와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내년 수산 시책을 설명하고 어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참여자들은 영덕군의 수산 시책이 어업인들에게 긍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론 △청년 어업인 전문성 강화 교육 필요성 △영세어업인 경영개선 및 소득 안정 지원 △수산 분야 산불 피해 손실 대책 △정부의 어획량 관리 제도에 대응한 유통구조 개선 △청년 어업인 정착 지원사업 및 어촌 청년 창업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또한 영덕군은 지역 수산업 발전과 청년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 어업인 맞춤형 교육·컨설팅 확대 △해양관광 연계 체험·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9회 영덕군수배 전국 출향인 및 군민 골프대회’가 지난 14일 오션비치골프&리조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출향인과 지역 군민 300여 명이 영덕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오후 12시 기념 촬영과 시타로 시작됐으며, 개회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오션비치&리조트 2층에서 진행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골프를 매개로 서로 유대를 강화하고 교류하며 고향 영덕군의 발전과 성장을 기원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는 출향인과 군민이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행사를 통해 고향 영덕의 희망찬 내일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참여한 모든 분이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청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수산 가공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11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센터 강당에서 입국 교육을 시행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어업 특성상 계절적으로 나타나는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최대 8개월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로, 지역 고용시장의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다문화가족센터의 협조로 결혼이주민의 4촌 이내 가족 80명을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초청해 마약 검사, 산재보험 등의 절차를 거쳐 외국인 등록을 마쳤으며, 참여 근로자들은 앞으로 오징어와 가자미 등을 가공하는 관내 수산업체 26곳에 배치된다. 이번 교육에는 업체 고용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다문화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적정한 주거 환경 제공, 최저임금, 근로 시간, 외국인 불법체류 발생 방지를 위한 관리 및 인권 보호 등 고용주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숙지시켰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권리와 인권을 보호하고 고용주와 근로자들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성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은 23일까지 리브포레스트 갤러리에서 발달장애인들의 현대미술 레플리카 전시회인 ‘세상의 조각’을 개최한다. 레플리카 작품은 발달장애인들이 원작을 따라 그린 것으로, 모사나 복제와는 달리 발달장애인들의 심리와 해석이 반영된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작가 17명의 개별 또는 합동 작품 25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올해 전시회는 리브포레스트 갤러리의 이용교 대표가 2023년에 이어 장소를 무료 대관했으며, 영덕군을 비롯해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리브포레스트, 해풍엔터테인먼트, 미성자원환경 등이 후원해 뜻을 더했다. 전시회를 기념해 지난 7일 열린 오픈식에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블루아라합창단의 축하 무대가 펼쳐졌으며, 참가한 지역 인사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전시회는 예술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감성과 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11월 4일에서 11월 5일 1박2일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등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2025년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실천다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적극행정을 선도하는‘해파랑 영덕교육’ 실현을 위한 적극행정 실천 다짐 연수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건강 증진 지방공무원 업무 능력 향상시키고, 특히 신규공무원들과의 소통과 사유의 시간을 통해 교육행정 분야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실천 방안에 대하여 자유로운 의견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천다짐, 해먹을 이용한 숲 명상, 수(水)치유 장비 체험, 심신안정을 도모하는 다도체험,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했다. 이성호 교육장은“산림치유를 통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여학교 현장 등에서 적극 행정 실천으로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지난 5일 영덕군민회관에서 ‘2025~26년 산불 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을 비롯해 산불 감시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불 감시원 대표자 선서, 산불 예방 안전교육 등이 이뤄졌다. 영덕군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올해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이어지는 산불 위험기간 동안 총 117명의 산불 감시원을 주요 위치에 배치해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활동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영덕군은 산불 감시용 드론과 CCTV를 활용한 산불 상황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운영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했으며, 산불 감시원들의 안전 장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 감시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가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힘”이라고 독려하며, “올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교훈을 잊지 않고 한발 앞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제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축산면 경정1·2·3항 일대에 1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된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기존의 어촌뉴딜사업과 어촌신활력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어촌과 어항의 생활·안전 기반을 개선하고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당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경제도약형과 어촌회복형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영덕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 원을 4년간 투입해 어항 정비, 배후 어촌마을 정주 여건 개선, 안전시설 정비, 주민 역량 강화 등의 어촌회복형 사업을 펼쳐 경정권역 마을의 안정성 확보와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나서게 된다. 그동안 영덕군 경정권역의 주민들은 정주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가 높았지만, 생활․안전 인프라가 부족한 데다 태풍으로 인한 월파 피해 등의 자연재해가 빈번해 적잖은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지난 3월 말 의성발 경북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해 경정권역 주민들의 어려움과 시름이 더욱 배가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 창수면은 지난달 31일 구 창수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1회 창수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수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엔 23개 마을 주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출향인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여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창수면 라인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체육 경기, 초청 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투호, 한궁, 고무신 던지기 등 전통 놀이가 어우러진 체육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창수면체육회 황병천 회장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셨다”며, “이웃과 출향인이 하나 되어 어우러진 뜻깊은 잔치”였다고 평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어울어질 수 있는 대회를 준비해 주신 창수면체육회와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수면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