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의성교육지원청 정보교육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인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원업적평가를 위한 교사 다면평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 다면평가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평가 절차와 운영 방법에 대한 현장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관내 각 학교 다면평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가 운영 절차와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내와 실습, 질의응답이 함께 진행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다면평가 운영 기본 계획 ▲교원업적평가 관련 프로그램 활용 방법 ▲제출 서류 작성 및 관리 ▲평가 과정에서의 윤리적 고려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가를 ‘서열화’가 아닌 ‘성장 지원’의 과정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자기 성찰을 돕는 긍정적 피드백 제공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이우식 교육장은 “교사 다면평가는 단순한 점수 산정이 아니라 학교 안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다면평가를 운영해 교사들의 신뢰와 이해를 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지역사회 내 에이즈 예방과 인식개선 분위기 확산을 위해 12월 1일 안계면, 12월 2일 의성읍 전통시장 일대에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이즈 예방·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HIV 신규 감염자는 매년 약 1,000명 수준이며, 2023년 신규 감염자는 1,005명, 2024년은 975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20~30대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로, 젊은 세대 대상 예방 홍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20~30대가 많이 모이는 카페거리와 전통시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형 홍보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감염제로, 제대로 제로로’를 슬로건으로 ▲즉석 예방 퀴즈 ▲리플렛을 활용한 올바른 예방도구 사용법 안내 ▲조기검진의 중요성 홍보 ▲보건소 무료·익명검사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청년층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에이즈 집중예방 주간’을 운영하여 보건소 홈페이지, 읍·면 전광판, 방문객 대상 무료검진 홍보, 리플릿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27일, 단촌면 관덕1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관덕1리 경로당은 지난 2025년 3월 의성산불로 기존 건물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어, 어르신들이 평소 이용하던 쉼터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의성군은 산불 이후 주민들과 간담회, 현장 점검 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로당 신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준공된 관덕1리 경로당은 연면적 114.97㎡,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방, 거실 겸 주방, 화장실, 창고, 다용도실 등을 갖추어 어르신들이 사계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 쉼터, 재난 발생 시 긴급 대피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냉난방 설비와 단열 성능을 강화했으며, 경사로와 안전바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주수 의성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단촌면 기관단체장, 지역 어르신 및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 경로당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n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성적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율 △화학비료 사용 저감률 △토양 유기물함량 및 pH 적정성 △교육·홍보 실적 △지자체 자체 노력 등 주요 지표를 종합 반영해 실시됐다. 군은 올해 총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000여 농가에 ▲유기질비료 2만 568톤(16억 원) ▲토양개량제 6,219톤(15억 원) ▲무기질비료 가격인상차액지원 9,185톤(4억 원)을 공급하며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율이 90% 이상으로, 전국 평균 대비 약 30%p 높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공동살포율은 행정–농협 간 협업체계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의성군은 2025년 상반기 기준 전국 상위권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또한, 화학비료 판매량 감소율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보였으며, 유기질비료 사용 비중이 지속 증가한 점이 화학비료 의존도 저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11월 27일 10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공무원산불특별진화대, 읍·면 산업경제팀장 및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방지인력 결의대회 및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본격적인 산불 발생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산불방지 종사자의 사명감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반장의 결의문 낭독 ▲공무원산불특별진화대 대장 및 부대장 임명장 수여 ▲군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없는 맑고 푸른 의성 실현”을 목표로 산불감시 활동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다짐했다. 이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이혁래 강사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 요령 ▲불법 소각행위 계도 방법 ▲산불 현장 임무수행 요령 ▲안전사고 방지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과 안전한 진화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6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17건이 선정됐다. 의성군은 신산업 분야에서의 규제혁신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 사례인 '규제자유특구 의성군, 세포배양식품 산업 중심지로 도약'은 기존 규제로 어려웠던 세포배양식품 연구·실증의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규제 완화를 위한 규제자유특구 지정,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 자체 조례 재개정 등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생검 방식 세포 채취 허용 ▲당일 도축 축산물 세포 채취 허용 등 핵심 규제를 개선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군은 이번 규제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세포배양식품 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식량산업 대비를 위한 지역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성장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규제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다”며 “세포배양식품 산업을 의성군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5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에너지정책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상사업비 4,000만 원도 확보했다.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분야 정책수립 △주민 참여 및 도 정책 달성 기여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실적 △에너지 절약사업 추진 실적 등 8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의성군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매년 선정되어 안정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왔다. 2025년에는 총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동부권역 308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며 지역 내 보급 기반을 크게 강화했다. 이어 내년도 공모에서도 최우수 성적으로 선정돼 서부권역 302개소를 대상으로 보급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복지시설 81개소와 저소득층 118가구를 대상으로 총 3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효율 냉·난방기, 열회수형 환기장치, 고효율 LED 조명을 지원함으로써 군민 에너지복지 향상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김주수 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7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학교 및 소속기관 계약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계약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계약업무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 역량 제고를 통해 학교 계약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계약 절차 및 유의사항, △공사·물품·용역 계약 방법, △지방계약법 및 관련 규정 개정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기형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수로 교육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6일 본청과 농업기술센터, 읍.면에서 근무하는 농업·농촌 분야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를 초청해 새 정부 농업·농촌 국정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국정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내년도 농식품부 예산이 사상 처음 20조 원을 돌파한 상황에서 의성군의 국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오늘 강의는 직원들의 농정 역량을 높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공무원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 시군 농정평가 대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농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숙년)가 지난 25일(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3명은 직접 준비한 떡국 1,500인분을 독거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나눴다. 특히 준비 과정에서부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가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정성을 더했다. 한숙년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군에서도 도움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