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의회 제9대 의회가 군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제9대 성주군의회는 총 34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375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충실히 다뤄왔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단순한 심의를 넘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제도화하는 ‘능동적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또한 예산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왔다. 이는 의회가 단순한 의결기관을 넘어 군정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정책 파트너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군민과의 소통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온 점도 주목된다. 어린이의회 운영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방자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에 민주적 가치와 공공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민방위교육 키오스크’를 도입·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민방위교육 키오스크는 교육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번 달성군 도입은 대구 지역 최초 사례로 지역 민방위 교육 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입·퇴장 확인 과정에서 대기줄이 발생하는 등 대원들의 불편이 있었으나, 키오스크 도입으로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직장 내 공가 처리 등을 위해 실물 이수증이 필요한 경우, 담당자가 수기로 작성·발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키오스크를 통해 즉시 출력이 가능해져 행정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교육 이수 정보는 행정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계·관리되어, 교육 이수 현황 파악과 통계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민방위 집합교육은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다. 교육은 하루 두 차례씩, 회당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인 장소별 일정은 ▲달성군청 민방위교육장(13~17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오전 7시 50분부터 의성유니텍고등학교 중앙 현관에서 학교, 의성교육지원청, 의성보건소, 의성경찰서,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흡연의 위험성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을 나눠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른 "건강하게 학교생활 하자!", "오늘도 힘내!" 등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간식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화답하며, 흡연예방 캠페인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구 교육장은 "간식을 받고 환하게 웃어주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는 것만큼 소중한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딱딱한 교육보다 따뜻한 관심 한 마디가 아이들의 마음에 더 오래 남는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 곁에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AI 기반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AI시대, 질문으로 설계하는 정책 실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IT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AI 이해력을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교육은 △생성형 AI 이해 △실무 활용 방안 △데이터 검증과 보안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AI 역량이 곧 행정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질문 하나로 정책의 질을 바꾸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여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올해부터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을 모바일로 볼 수 있다. 대구 동구청은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5호를 모바일 소식지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 소식지는 기존 종이 소식지와 함께 제공되며, 대구 동구청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를 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볼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소식지에는 종이 소식지에 모두 담지 못했던 다양한 사진과 현장감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한편, 모바일 소식지로 제작된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5호는 어린이 기자단 2기 14명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보다 4면 늘어난 총 16면으로 제작돼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았다. 특집기사에서는 ‘봄’을 주제로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만든 봄 음식과 초등학생을 위한 봄철 운동 등을 소개하며, 이외에도 ‘할머니댁 방문기’, ‘동화천에서 수달 찾기’, ‘직접 통장 만들어보기’ 등 어린이의 시각에서 풀어낸 생생한 체험 기사도 담았다. 동화천 수달은 어린이 기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더해 현장감을 더했다. 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을 계기로 단종과 관련된 주변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영화 개봉 이후 구미 출신인 사육신 하위지와 생육신 이맹전에 대한 키워드 검색 지수가 개봉 전보다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당 두 인물의 배출 지역인 구미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며 역사 속 인물과 지역이 연계되며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두 인물의 위패가 모셔진 해평면 소재의 월암서원은 낙동강이 한눈에 보이는 절벽 위에 자리해 있으며 굽이치는 낙동강의 절경으로도 유명하다. 1630년 지방 유림이 고려 유신 김주와 함께 하위지와 이맹전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창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됐던 월암서원은 2010년에 복원됐다. 하위지와 이맹전의 유허비도 구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숙종 재위 당시 선산부사 김만증이 이들의 충의와 절개를 기리기 위해 건립했다. 하위지의 유허비는 그의 호를 딴 단계길을 따라 한적한 골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맹전 유허비의 경우 기존 형곡동에 세워졌으나 도시 개발로 현재는 시립도서관 경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 중견작가인 우승우, 임은희, 한명희를 초대해 4월 11일부터 4월 25일까지 The 3Column전을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서구문화회관 대표 전시회인 3column전은 ‘세 개의 예술적 기둥’을 의미하며, 각기 다른 작품세계가 세 개의 기둥을 사이에 두고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각기 다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대 한국화의 다양한 표현 방식과 사유의 깊이를 조망하고자 기획됐다. 우승우는 사과를, 임은희는 꽃과 여인을, 한명희는 해바라기를 주요 모티프로 작업한다. 비록 화면에 등장하는 대상은 서로 다르지만, 세 작가가 지향하는 바는 공통된다. 단순한 재현이나 형상의 묘사에 머무르지 않고, 형상을 매개로 한 사유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는 점이다. 우승우 작가는 ‘사과는 둥글다’라는 근원적인 인식에서 작업을 시작한다. 그에게 사과는 단순한 과일의 형상이 아니라, 세계를 인식하는 하나의 방식이자 사유의 출발점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유엔 관광청(UN Tourism)이 주관하는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예끼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고 4월 10일 밝혔다. 이번 후보 선정은 안동의 전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 ‘최우수 관광마을’ 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 자원을 보전하고, 관광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있는 전 세계의 모범적인 마을을 발굴해 인증하는 프로젝트다. 안동시 예끼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심의를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도산면에 위치한 ‘예끼마을’은 1970년대 안동댐 건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실향민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이다. 침체했던 마을은 갤러리, 벽화, 공방 등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예술의 끼가 흐르는 마을’로 탈바꿈해, 실향의 아픔을 예술과 관광으로 극복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꼽힌다. 안동시는 이번 후보 선정을 기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기 위해 유엔 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인 ‘2026 솔라고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이남용(55)이 우승을 차지하며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파72. 6,84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이남용은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6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은 이남용은 8번홀(파3), 12번홀(파3), 13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날만 3타를 줄여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로 경기를 마친 이남용은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3년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이남용은 “날씨가 좋지 않아 모든 선수가 고생을 했다. 실수만 하지 말자고 생각하며 내 플레이에 집중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졌다”며 “어제부터 바람이 많이 불고 비까지 내려 1라운드가 끝나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선수들이 많았다. 협착증을 이겨내려고 매일 인근 대학교 운동장을 열바퀴씩 뛰었던 것이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더욱 강력해진 2막의 문을 연다. ‘귀신 전문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냉혈한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이솜)의 운명적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극의 흐름을 뒤바꿀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유연석X이솜 본격 공조, ‘신들린 파트너’ 되나? 가장 큰 기대 요소는 단연 신이랑과 한나현의 관계 변화다. 지난 7회에서 스스로 신묘한 향을 피워 ‘귀신 전문 변호사’로 완전 각성을 알린 신이랑과 대형 로펌 태백을 박차고 나온 한나현. 대립 관계로 시작했던 두 사람은 이제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또 ‘망자의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까지 됐다. 특히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함께 있는 스틸컷이 공개되며 본격 공조에 대한 기대를 모으는 바. 망자의 진실을 읽어내는 신이랑과 냉철한 법리 해석을 자랑하는 한나현이 선보일 ‘신들린 팀워크’가 2막의 카타르시스를 책임질 전망이다. #2. 자매의 재회, 그리고 이솜의 각성? 지난 8회 엔딩을 장식한 한나현과 죽은 언니 한소현(황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