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지난 18일 안동관광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안동관광택시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품격있는 이동 서비스와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한 13명의 안동 관광택시 기사가 최종 수료했다. 교육과정은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외국인 관광객 응대를 위한 기초 회화 및 실습 ▲실전형 서비스 친절 교육 ▲SNS 홍보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법 ▲스토리텔링 기반 여행 기획 ▲안동의 역사․문화재 심화 강의 등 ‘만능 로컬 가이드’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안동관광택시는 지난 3~4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예약 취소가 속출하는 등 초반 운영에 큰 위기를 맞았지만, 협의회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및 서비스 개선 노력 결과, 12월 기준 총 486팀(1,370명)을 모객하며 지난해 전체 실적인 435팀을 훌쩍 넘어섰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택시가 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 전진의 기운처럼 구미시의회는 힘차게 달려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실천하는 의정’으로 응답하겠습니다. 올해 구미시의회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시작되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오래 달려온 말의 지혜를 뜻하는 노마지지(老馬之智)의 각오로 구미시의회는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의 성과를 단단히 정리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챙겨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또한 2026년은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될 제10대 의회가 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시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회 운영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마무리와 준비를 함께 해내는 것이 의회가 해야 할 가장 큰 책무입니다. 구미시의회는 새해에도 다음의 각오로 시민 곁을 지키겠습니다. 첫째, 민생을 최우선에 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12월 23일 부산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지자체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교류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중앙선 KTX-이음 열차 증편‧연장 운행과 신해운대역‧센텀역 정차를 계기로 양 도시가 그간 다져온 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와 해운대구는 지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를 통한 도시 간 교류와 KTX 해운대 정차를 위해 공동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를 토대로 단순 교류를 넘어 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안동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부산 동남부권 접근성 개선에 따른 부경권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광역 생활권 확대에 따른 인적 교류 활성화와 교육‧산학 협력 증진 ▲지역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 ▲민간단체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및 농특산물 상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2월 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5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 해단식을 갖고, 디지털 세상의 안전을 위해 앞장섰던 대학생들이 5개월간(’25.7.~12.)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올해 모니터링단에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 있는 대학생 50명이 참여하여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개인정보위 위원장상과 인터넷진흥원 원장상 등이 수여 됐다. 모니터링단은 활동기간 동안 온라인상에서 불법유통 게시물을 집중점검하여 총 7,774건을 탐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학생들 특유의 참신한 시각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안도 제시했다. 먼저 대국민 서비스인 ‘털린 내 정보 찾기(kidc.eprivacy.go.kr)’에 대해 정보조회 범위 확대, 고령층을 고려한 인터페이스 개선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에듀테크와 중고거래 등 생활 밀접 분야의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 보호 미흡 사례와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요인을 발굴하고 해소방안을 제안했다. 아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가 12개월째 계속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달서구 출생아 수는 7월에 소폭 감소(▼6.9%)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12개월째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증가율이 14.0%로 전국(8.5%)과 대구시(12.2%)를 훨씬 상회하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5년 1~10월 달서구 출생아 수는 1,919명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하며, 전국(7.1%)과 대구시(9.2%)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며, 특히 9월 출생아 수는 205명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해 전국 평균(11.9%)의 약 1.7배, 대구시(8.1%)의 약 2.5배에 달하는 가파른 증가 폭을 나타냈다. 이 같은 상승세 요인으로 출산의 선행지표인 2~3년 전 혼인율 상승이 꼽힌다.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달서구 혼인건수는 1,980건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해 전국(2.9%)은 물론 대구시(11.5%)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해 최근 출생아 수 증가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주시는 12일 황성동 유림로13번길 일원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식을 열고 어르신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황성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고령자 주거복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착공해 지난해 11월 준공·입주를 완료했다. 이 복지주택은 지상 15층, 1개 동, 총 137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 중 26㎡형 109세대(쉐어형 16세대 포함)와 36㎡형 28세대로 구성됐다. 특히 주거공간과 함께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1,474㎡ 규모의 복지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여가·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2026년 1월 1일 대구 서구는 와룡산 상리봉 해맞이공원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새벽 이른 시간부터 많은 구민들이 와룡산 상리봉 정상에 모여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현장에서는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계성고등학교 앞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날뫼북춤 지신밟기와 문화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또한 신년운세 타로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해맞이 행사는 영하 7도에 육박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구민들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새해를 훈훈하게 맞이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구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힘찬 말의 기운으로 건강과 희망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구미재창조’를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혁신’과 ‘도전’, 그리고 ‘성과’를 앞세워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41만 시민 여러분들의 염원과 응원에 힘입어 “과연 구미에서 가능할까?”라고 했던 모든 일들이 하나씩 현실이 되는 것을 보고 의구심은 확신으로, 부정적 시선은 따뜻한 긍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초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개최된'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과'구미라면축제'를 비롯한 구미의 대표축제에 100만명 이상이참여하면서 문화․낭만도시로의 멋진 도약을 이루어냈습니다. 비어가던 공단은 반도체․방산 기업들의 연속적인 입주와 '글로벌 브랜드호텔','문화선도산단'유치로 다시 활력을 찾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개통 후 55년 만에 구미 도심을 지나는'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쾌거는 신공항 시대 배후도시로서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와 성과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셨기에 가능한 일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청은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12월 26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상 군민에게 월 2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을 체크카드(영양사랑카드)·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단, 기본소득 신청 일정은 읍·면별 계획에 따라 상이하므로, 관할 읍·면사무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의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2025년 10월 20일부터 전입한 신규 거주자는 매매·임대차계약서, 거주 증빙 사진 등 실제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기본소득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chak’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는 2025. 12. 29. 03:00시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주곶감의 도매시장 계통 출하 및 상주곶감을 홍보하는 전시판매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매시장 계통출하 농가 25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청과(주) 중·도매인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상주곶감은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이자, 지리적 표시제 등록 상품이다. 하지만 저품위 곶감의 유통으로 인해 상주곶감의 품질 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이미지에 타격이 컸었다. 이를 극복하고 곶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곶감유통센터는 도매시장 계통출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곶감유통센터는 이번 도매시장 계통출하를 통해 곶감 유통망을 확대하고, 곶감의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생산에만 집중하고, 곶감유통센터에서 출하시기와 물량을 미리 정해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함으로써 곶감의 가격 안정뿐만 아니라,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출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