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대구 동구 도동 산49번지 일원 용암산성 산림휴양공원 내 숲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비와 구비 등 총 1억6천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정비로 짚라인, 건너기 놀이대, 그네 등 숲 놀이터가 새로 조성됐으며, 목계단, 휀스, 안내판 등이 설치돼 숲길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용암산성을 보다 쾌적하게 즐 길 수 있도록 숲길을 정비해 문화재와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경창산업㈜(대표 손일호, 차석주)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경창산업㈜은 달서구가 주최한 ‘우리마을 동산가꾸기 나무심기 행사’에 직원들로 구성된 C&S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이와 함께 후원금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경창산업㈜은 달서구 월암동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1961년 설립 이후 60년 이상의 업력을 이어온 중견기업이다. 2014년에는 경창 C&S봉사단을 발족해 무료급식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경창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3월 24일 화요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위촉된 김ㅇㅇ(15세) 학생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5일 봉화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센터에서 알콜, 마약 등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희영 전문의(영주적십자병원 응급실 전담과장) 가 맡아 의료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중독의 심각성과 폐해를 전달하고 중독이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알코올 중독 자가검진을 실시하여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중독 위험 수준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 참여자는 “중독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와 관련된 문제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육에 참여하여 중독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는 3월 25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스마트팜혁신밸리 수열에너지 도입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적용된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확산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수열에너지는 물이 지닌 열에너지를 냉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했다. 김성환 장관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스마트팜혁신밸리 주요 운영 현황과 수열에너지 설비 도입 배경, 에너지 절감 효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고 수열에너지 공급설비와 스마트팜 온실 내부를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김성환 장관은 “스마트팜과 같은 미래농업 현장에 수열에너지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를 접목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Wee센터 1학기 찾아가는 상담주간'을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4개교, 17개 학급, 8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Wee센터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신청교를 방문하여 개인 및 집단상담, 각종 심리(투사)검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청송 Wee센터'를 알리고자 QR코드를 활용한 '공감톡 3행시 짓기'를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Wee센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구 사이와 교사와 학생 간에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상담 주간 운영으로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신속한 개입과 전문적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정일교육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마음의 힘을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지역화폐‘울진사랑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카카오페이 연동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그동안 울진사랑카드는 실물카드를 소지해야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울진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폰으로 울진사랑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시 기존과 동일하게 캐시백 혜택도 그대로 적용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및 iOS 구분 없이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 가능하다. 다만,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울진사랑카드는 매장 내 오프라인 결제만 지원되며 온라인 결제는 불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울진사랑카드 이용률을 높이고, 군민들이 더욱 손쉽게 사용하는 생활밀착형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보육 현장 맞춤형 재무회계 실무 및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보육 정책과 개정된 회계 규칙에 맞춰 원장들의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통해 보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김성여 재무회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보육사업 안내 주요 개정사항(회계 중심) ▲수입·지출 증빙 등 문서관리의 이해 ▲어린이집 주요 실수 사례 및 지도점검 사례 분석 등 원장들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항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매번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무회계 업무를 실제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정확한 행정 처리를 통해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아이들을 위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원장들의 행정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와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달서구청장과 달서경찰서장, 성서경찰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안전활동 강화 ▲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달서구는 앞서 도시공원 5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초등학교 주변 10개소를 추가 지정하는 등 보호구역 확대를 지속해왔다. 또한 안내판 설치와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달서구는 경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순찰과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2026년 ‘숨결지킴이’ 10명을 위촉하고, 3월 11일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을 시작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퇴치를 위한 ‘2026년 결핵ZERO 숨결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봉화군은 ‘24년 기준 경상북도 내 신환자율 상위 5개 시군에 포함되며, 해마다 고령 인구의 비중 증가로 결핵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결핵ZERO 숨결지킴이는‘숨은 결핵을 찾고 건강한 숨결을 지키는 건강도우미’라는 뜻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2인 1조를 구성하여 월 1회 이상 25개 경로당 방문 활동을 진행한다. 숨결지킴이 10명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 홍보 활동과 더불어 인식개선 설문조사, 기침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고령층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결핵 예방 교육은 중요하다며, 이번 숨결지킴이 활동으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 결핵 검진이 이뤄지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