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존경하는 16만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입니다. 기대와 희망 속에서 힘차게 출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어느덧 과거의 기억속으로 서서히 접어들고 있습니다. 먼저, 일 년 동안 안동시민들께서 베풀어주신 큰 사랑과 과분한 격려 속에 우리 의회는 올 한해 의정활동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시정 업무를 성실히 이끌어 주신 권기창 시장님과 안동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우리 시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한 책임과 소명의식으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저희 시의회가 여러 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존경하는 위대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기쁨과 슬픔, 희망과 시련이 교차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그 모든 여정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연대와 헌신이 있었기에 안동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 봄, 우리 안동을 휩쓸었던 대형산불은 자연의 위력과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순식간에 번진 불길 앞에서 우리는 큰 상실과 두려움을 마주했지만, 그 위기 속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난 것은 서로를 지켜낸 공동체의 힘이었습니다. ‘동주공제(同舟共濟) 동심만리(同心萬里)’, 한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듯, 같은 마음으로 위기를 이겨낸 한 해였습니다.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우리는 위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출발했던 2025년 을사년 한 해도 보람과 결실을 뒤로한 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우리 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현장 곳곳에서 문경시의 발전을 위해 땀 흘려 주신 공직자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해 우리 문경시는 새로운 도약과 도전의 순간들을 거치며,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들을 이루어 냈습니다. 우선 문경시의회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시행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이 시민 여러분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이용객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교통복지 문경의 위상을 전국에 알린 뜻깊은 결실이었습니다. 또한,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총 187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하며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문경시의회는 올 한 해 동안 지방의회 우수사례경진대회 행정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5년 송년사를 통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울진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어 주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울진 지역 곳곳에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의 송년사 전문이다. [송년사 전문]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을사년 푸른 뱀의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했던 2025년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크고 작은 어려움이 대내외적으로 이어졌지만, 우리 울진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에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고령군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을 돕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끝을 모르고 이어졌다. 고령군은 이날 관내 단체 및 기업 등 총 5곳에서‘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을 기탁하며 2025년 나눔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먼저 ㈜참미푸드(대표 김정훈)에서 사랑의 물품(흑마늘농축액 100박스, 핫팩(120개) 72박스)과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장장 김성수)에서 1,000만원, 고령읍교회(목사 김명수)에서 200만원, 해동기술개발공사(대표 구용호)에서 500만원, 세원그린(대표 양동식)에서 200만원을 기탁하며 릴레이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대표자들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령군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날까지 나눔을 실천해 주신 5곳의 기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2026년 새해에도 소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12월 31일 수요일 금산공단협의회(회장 양승조)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금산공단협의회는 2021년에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약 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양승조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령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고령군관계자는 “변함없는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의회는 31일 오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종무식’을 갖고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정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 의장 송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여식에서는 지방자치 발전과 기초의회 위상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표창 ▲모범공무원증 등이 각각 전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심상휴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청송군의회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로서 청송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송군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지난 30일, 산불피해가 극심했던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 군유림 일대에 대체작물 조성 시범사업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더덕, 도라지 종자파종을 시행했다. 드론을 이용한 종자파종은 산불로 인해 황폐해진 산림을 빠르게 복구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단순한 산림 복구를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복원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체작물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드론 파종은 드론의 GPS 기반 자동 비행 시스템을 활용해 산림의 급경사지에도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고, 기존 복구 방식에 비해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하늘에서 씨앗을 뿌리는 드론의 모습은, 멈춰버린 산림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군에서는 이후에도 산불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지난 30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송군 관내 주거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및 생활 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사업부지는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25번지 일원에 사업추진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31억 원으로 46%에 해당하는 153억 원을 정부지원금으로 확보하여 추진한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주택은 전용면적 32㎡ 크기로 총 110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진보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통해 청송군 관내 부족한 주거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경제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이 초대형 산불 피해의 아픔 속에서도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살기 좋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조성하는 적극행정으로 중앙정부와 경북도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행정력을 입증했다. 주요 성과로는 행안부가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해 청송군의 건전하고 계획적인 재정운용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사과부문 청송사과 13년 연속 대상 수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 6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청송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명품사과 주산지의 건재함을 증명했고,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5 전국기초자치단제장 공약이행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최고)등급을 달성하여 군민과의 약속이행에도 소홀함이 없는 내실있는 민선8기 청송군 공약추진을 실현했다. 분야별 주요 수상으로는, 농업분야의 ‘2025년 경상북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상’ 대상, ‘2025년 과수산업육성시책평가’ 최우수상, ‘2025년 농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