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10일 봉화군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지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특구계획(안)에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 특구 지정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 세부 사업계획(안) 발표, △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 설명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K-베트남 밸리는 봉화군이 보유한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교육을 연계한 교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이 이뤄질 경우, 각종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는 봉화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한-베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0일 오전 경주 성동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와 함께 경북도, 경북도의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정육점과 건어물점, 채소가게 등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성동시장 내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맞물려 진행돼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 1인당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이 시민들의 발길로 다시 활기를 찾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0일,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병곤 경제산업국장,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이 참석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김중권 이사장, 권시환 영주지점장, 추치환 현장지원단장이 함께했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19~39세)를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을 통해 무담보·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영주시는 2026년 특례보증 출연금 12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44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당 대출한도는 소상공인 3천만 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 원이다. 아울러 특례보증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산시의회는 2월 10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통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안문길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경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일주일 앞둔 10일, 청송군의회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찾아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연휴 기간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의원들은 안덕면에 소재한 청송보현요양원을 시작으로 ▲경북작은자의집(현동면) ▲베데스다(청송읍) ▲청송국민노인요양원(청송읍) ▲소망의집(진보면) 등 관내 5개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준비해 간 생필품을 전달하며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시설 방문을 마친 의원들은 청송소방서로 이동했다. 설 연휴 기간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심상휴 의장은 “우리가 전하는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추운 겨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읍 자율방범대(대장 장문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쌀 31포와 라면 30박스를 청송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송읍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 유지와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평소에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문수 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읍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문수 대장과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지난 9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청송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함께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청송군 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지역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행정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돌봄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에 대한 자문 및 조정 ▲통합지원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 구축 등 지역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열린 제1회 회의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서비스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2026년 청송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분절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10일 현동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월 14일 청송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농특산물 등을 구매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과 담합 행위 등을 단속하는 등 서민 물가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장보기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공모사업에 신청한 20개소가 전량 선정돼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측천창 완전 개폐형 하우스 구축, 에어포그식 무인방제시스템 및 환경제어시스템 구축, 골든볼 등 기후 적응형 국내육성 품종 식재, 초밀식 다축재배, 온풍기 등 재해예방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며, 특히 재해대응형 사과재배시설의 지역별 적용 효과를 폭넓게 검증하기 위하여 청송군 8개 읍면에 균형 있게 사업자를 선정했다.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지원 시범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잦아진 저온과 극한호우 등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농림부 신규사업으로, 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인 청송군은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재해대응형 사과 재배시설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청송사과스마트팜하우스재배 농업인연구회’를 결성했으며, 사과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조건 설계와 스마트하우스 맞춤형 기술지도, 프리미엄 유통경로 발굴 등을 단계적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천 황금시장 일원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청렴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모태화 교육장과 소속 교직원, 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적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히고 지역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김천의 청렴함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