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근 의성군에 기부 의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조수미는 지난해 12월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를 통해 군민들과 만난 바 있다. 공연 이후 산불 피해로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기부 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미는 “늦었지만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군 지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으로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선생님께서 의성군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구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2026년 청년 주거 예산을 전년 대비 30억 원 증액한 82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최대 3,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체감하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청년 친화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시행되는 주요 사업은 ▲청년 월세 지원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다. 모두 지난해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였던 사업들로, 현장 만족도 역시 높았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5년 한 해 동안 2,933명에게 22억 원을 지급했다. 올해 3월부터 다시 신청을 받아 본격 시행한다.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한다. 시는 소득·재산 조회 체계를 일원화해 지급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19세부터 3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소중한 산림을 가꾸는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2025년 직불금 등록 정보와 변경 사항이 없는 임가 중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발송된 링크를 통해 ‘모바일 간편 신청’(3.4.~3.31.)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이나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종사 실적(연간 90일 이상) 및 임산물 판매 실적(연간 120만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초등 돌봄시설인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행복마을돌봄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존 수탁기관인 (재)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유지재단과 3월 4일 위․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은 민간위탁 성과평가, 시의회 민간위탁 동의, 수탁자선정 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으며, 운영 실적과 재정 능력, 사업 수행 능력, 공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해당 재단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위․수탁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31년 3월 8일까지 5년간 연장된다.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인 ‘행복마을돌봄터’는 이용 정원 23명 규모로, 2021년부터 안동서부교회 봉경비전센터 2층에서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출결 확인, 급․간식 지원 등 기본 돌봄서비스와 함께 예체능 활동, 체험․문화 활동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찾아가는 실버카 순회 수리․점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실버카(보행보조기),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 이동보조기기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수리하고, 스팀 세척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이동보조기기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기간 동안 수리․점검 667건, 스팀 세척 261건을 지원해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동 보조기기는 어르신들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장비”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수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외출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학부모의 교육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외국인등록자 포함)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으로, 관내․관외 학교 입학생 및 전입생 모두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관내 학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배부한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로 제출하면 되고, 관외 학교 재학생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4월 이후부터는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공통 구비서류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이며, 관외 학교 재학생의 경우 재학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입학준비금은 교복, 스마트기기, 도서, 학용품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타 지역에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새 학년 새 출발을 앞둔 신입생과 학부모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20만 원을 지원받아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어린이․청소년 독서진흥과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인 ‘미꿈소’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동화 속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에 선정돼, 어린이들이 책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읽은 동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사용 색연필 등을 활용해 머그컵(머그프레스)과 에코백(평판프레스) 등을 직접 제작하며, 독서와 창작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지난해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독서 기반 창작 역량 및 미래 역량 강화 ▲미래형 도서관 기능 확대 ▲문화소외 완화 및 교육 격차 대응 ▲지역 대표 창작 독서 프로그램 정착 등의 효과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제264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폐회 중인 3월 4일(수),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1032)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발전소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풍산읍 까칠개 마을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이장과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운영 현황과 발전 설비, 환경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설 관계자로부터 증설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소음과 대기 문제 등 향후 증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 집중 질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상진 위원장은 “발전소 증설은 수익성보다는 공공성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물질 측정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빛드림본부는 안정적이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LIG넥스원이 3월 4일 구미2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은 지난 2022년 구미시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최종 단계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추진된 투자의 완성을 이루는 사업이다. 이로써 2022년 체결한 총 1,100억 원 규모의 대공 유도무기 분야 투자가 모두 이행되며, 구미시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LIG넥스원(주) 신익현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방위사업청과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협력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 함대공유도탄-Ⅱ는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인 KDDX에 탑재되어 운용되는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로, 적 항공기와 순항유도탄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핵심 전력이다. 이번에 준공된 조립·점검장은 체계개발은 물론 향후 양산 물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의회는 4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박주형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前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위원, 신동희 위원, 박봉구 위원 등 총 8명이 선임됐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는 4~5월 중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후 상주시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상주시의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 검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