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6일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2기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16개소를 선정하고,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지오파트너는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마을, 단체,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탐방·교육·체험·홍보 사업과 연계해 지질공원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의성군은 지오파트너와의 공식 협약 체결과 함께 국가지질공원 제도와 의성 국가지질공원 운영 방향, 지오파트너의 역할과 협력 방식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개별 협력 사업과 프로그램 연계에 대한 컨설팅을 병행하여, 향후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오파트너는 국가지질공원의 보전·교육·활용을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협력 주체”라며 “제2기 지오파트너와 함께 지질공원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2027년 국가지질공원 재검증에 대비한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3월부터 일반음식점 등에서 일정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하면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된다. 경주시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비반려인의 이용 선택권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 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에 대한 시설기준과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 또는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또 영업장 내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전용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또는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고지해야 한다. &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의회가 27일 오후 2시 의회청사 본회의장에서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발표한‘행정통합 중단 없는 추진 합의’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경북 북부권의 진정한 균형발전 대책이 선행되지 않은 행정통합에 대해 결사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동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통합 논의를 대의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절차적 위헌성’으로 규정했다. “시·도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지 않은 일방적 추진은 결코 정당성을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인 경북도청 신도시의 미완성 상태에서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경북 북부권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자멸적 선택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경북·대구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지역 성장의 해법이 되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5대 원칙과 조건’을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첫째, '선(先) 통합, 후(後) 조율'이라는 기만적인 추진 방식을 규탄하며, 충분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 없는 통합 시도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산시는 26일 2026년 제1차 경산시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 협의체는 시장이 의장이 되어 부시장 및 국·소·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과 주요 협업부서장, 감사담당관이 함께 참석해 경산시 청렴 정책의 효과적인 운영과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 공유 ▲2026년 경산시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보고 ▲부서 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감사담당관이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전체적인 청렴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조현일 시장의 주재하에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청렴도 제고를 위한 부서별 협조 체계 마련, 청렴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등 2026년 경산시 청렴도 향상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조현일 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초이자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감사담당관을 비롯한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산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10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각 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청송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삶의 힘이 자라는 늘 푸른 청송교육’이라는 청송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학생, 소통하는 학교, 공감하는 미래’의 세 가지 지표를 중심으로 2026년 청송교육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특색사업 등을 설명했다. 특히 특색사업인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인‘청송지질탐험대’의 운영 방법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하고 운영 방식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청송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특색있는 인구교육을 실시하여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할 계획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오늘은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만족을 높이며 청송교육의 새 길을 제시한 ‘비전의 자리’였다.”라고 말한 뒤 “2026년에는 청송교육가족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중심에 두고 알찬 교육활동을 촘촘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10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각 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학년도 청송교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청송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및 교육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5학년도 동안 학교 현장 지원, 학생 성장 중심 교육활동, 교육복지 및 안전 강화,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등 청송교육의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낸 유공자를 격려하고, 교육공동체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2025학년도 학생 지도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원과 일반직 및 교육공무직원, 학부모(일반인) 등 16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청송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 남정일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학생들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이 청송교육의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점수 99.766점을 달성하여 경상북도 내 군 단위 교육지원청 중 1위를 차지하며 청렴 교육행정의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교육지원청의 자체 청렴정책 수립 및 반부패 추진 노력, 교육현장의 청렴정책 실효성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방법을 준용하여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등을 반영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교육수요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반부패·청렴정책의 체계적 추진, 소속 학교 대상 청렴교육 및 컨설팅 운영, 청렴교육 이수율 제고, 반부패 청렴조직의 내실화 등 전반적인 청렴 노력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부터 새롭게 반영된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 기관장 주재 부패취약분야(예산부당집행) 개선 점검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 남정일 교육장은“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교육현장과 함께 실천해 온 결과”라며,“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과 체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공론의 장으로 올라왔다. 통합은 늘 논쟁을 동반한다. 정체성, 권한 배분, 재정 문제, 지역 간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뒤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 측이 이 사안을 ‘검토’가 아닌 ‘전략’의 언어로 바라보는 이유는 분명하다. 급격한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의 전환, 광역 경쟁의 심화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서, 분절된 행정 체계로는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인식 때문이다. 경북의 시선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역 조정이 아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는 광역 단위 경쟁력 확보, 지역 간 상생을 통한 균형발전의 재설계, 그리고 중앙집권적 구조를 완화하는 지방자치의 실질화라는 세 가지 목표가 맞물린 선택지다. 통합의 당위는 이 세 갈래에서 출발한다. 인구·산업·재정의 삼중 압박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행정 면적을 가진 지역이지만, 인구 감소 속도 또한 가파르다. 청년 유출과 고령화의 동시 진행은 산업 기반의 약화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재정 여력의 축소를 부른다. 개별 시·군 단위의 노력만으로는 이 악순환을 끊기 어렵다는 점에서, 광역 차원의 통합적 대응이 요구된다. 경북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6일 제40대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이 취임해 안동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선희 지청장은 1994년 임용 후 국가보훈부 연수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감사담당관실, 보상정책국, 기획조정실을 거쳐 광주지방보훈청 총무과장, 국립산청호국원장을 역임했다. 전 지청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경북북부 지역에서 보훈정책을 구현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 국민들과 소통하는 경북북부보훈지청이 되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1월 27일 군청 2층 우륵실에서 ‘2026년 고령군 SNS 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국에서 모집된 20명의 기자가 위촉됐으며 이남철 고령군수로부터 위촉장과 기자증을 받았다. ‘2026 고령군 SNS 기자단’은 올 한 해 고령군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가야가 빚은 고령, 세계유산 도시 고령의 대가야축제, 관광 명소, 지역 소식 등을 전하며 고령군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6년 고령군을 홍보해 나갈 SNS 기자단을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및 홍보기법' 이라는 주제로 바름미디어 박창근 대표가 진행했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고도이자 세계유산 도시 고령! 젊고 힘 있는 고령! 홍보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고령군 SNS 기자단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파급력이 높은 SNS와 AI를 활용한 군정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공식 블로그, 유튜브, SNS 등 뉴미디어를 활용해 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