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월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가장 많이 집중되는 안동역과 터미널에서 ‘청렴으로 함께하는 안동! 청렴한 설 명절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직자들이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청렴 확산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안동시는 공사․용역 등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 발송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서 작성 ▲청렴 주의보 발령 ▲공직기강 점검 실시 등을 통해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사 입구에는 ▲청렴 배너를 설치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많은 시민이 고향을 찾는 시기인 만큼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월 12일 중앙신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활동의 일환인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전통시장 이용객 집중으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중앙신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안전한 귀향길을 위한 생활안전 수칙 ▲전통시장 화재 예방 요령 ▲점포 내 소화기 비치 및 점검 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특성을 감안해 난방기구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 문어발식 전기 사용 금지 등 실생활 밀착형 화재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담요, 치약․칫솔 세트 등 생활용품도 함께 배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안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관내 관광시설 운영사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6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시설(숙박․식음료․카페 등), 여행사, 체험시설 등의 운영사는 입장료․체험료 할인, 숙박할인, 특별 메뉴 제공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폼으로 신청받은 참여사의 제안을 한국관광공사의 평가 후 3월 말 최종 참여사가 확정될 예정이다. 참여사의 특별 프로모션 상품 등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공식 누리집 내 특별 프로모션 전용 페이지에 입점하게 되고, SNS 홍보를 통해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혹은 안동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의 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장애관광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안동을 방문하고 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기자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빛나는 사람들, 거리의 작은 일꾼 미화원 새벽 공기가 아직 어둠을 걷어내지 못한 시간, 도시의 하루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출근길 차량이 움직이기 전, 시장 상인들이 문을 열기 전, 누군가는 묵묵히 빗자루를 들고 거리를 정돈한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깨끗한 골목과 단정한 인도, 정갈한 공원 풍경 뒤에는 지역의 작은 일꾼, 거리의 조용한 청소꾼인 미화원들의 손길이 있다. 미화원들은 계절의 변화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견딘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에서는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싸우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한겨울 매서운 칼바람 속에서는 얼어붙은 도로 위에서 빗자루를 잡는다.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을 치우며,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서는 흩어진 잔해를 정리한다. 더우면 더워서, 추우면 추워서 힘들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들은 정해진 자리를 지킨다. 도시의 청결은 단순한 미관의 문제가 아니다. 위생과 안전, 그리고 지역의 품격과 직결된다. 길가에 방치된 쓰레기 하나, 제대로 수거되지 않은 생활폐기물 더미는 곧바로 악취와 해충, 보행자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민은 이러한 위험을 체감하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설 연휴 기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15일 관내 파출소 및 연안사고 취약해역을 대상으로 지휘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긴급 대비·대응 태세를 구축하는 한편 선제적인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병학 서장은 ▲연안사고 취약해역인 갯바위·방파제·TTP 등 위험구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구명조끼함, 인명구조함 등 연안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확인 ▲현장 대응태세 및 사고 예방활동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울진해경은 오는 17일까지 관내 주요 파출소와 연안 취약해역을 중심으로 후속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설 연휴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게 연안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취약해역 중심의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설대목 장보기로 전통시장에 온기…영덕 영해만세시장 북적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았다. 설대목을 맞아 영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영해만세시장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장보기에 나서며 상인들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박형수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5명, 경상북도의회 황재철 도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농수특산물을 직접 구입했다. 붉은 목도리를 두른 참석자들은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영해만세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장터이자 설·추석 명절이면 외지 출향인들까지 발길을 돌리는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날도 과일, 채소, 건어물, 떡, 한과 등 명절 성수품을 판매하는 점포마다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설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라는 취지 아래 상인들의 사기를 북돋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농어민이 생산한 농수산물 소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설 명절, 모든 가정에 행복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2026년 설 명절이 밝았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명절이자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 예로부터 설은 단순한 휴일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한 해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공동체적 의례의 장이었다.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건네며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의 복을 맞이하는 전통은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설은 어느 때보다 ‘평안’과 ‘건강’의 의미가 깊게 다가온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국민 각자가 겪는 삶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러나 명절만큼은 잠시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웃음 짓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같을 것이다. 따뜻한 밥 한 끼, 진심 어린 인사 한마디가 서로의 마음을 녹이고 새로운 힘을 북돋운다. 설날 아침 차례상을 마주하며 조상들의 지혜와 삶을 되새기는 시간은 우리 공동체의 뿌리를 돌아보는 계기이기도 하다. 효(孝)와 예(禮)를 중시했던 전통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있으며, 그 정신은 오늘날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로 확장되고 있다. 어른들은 덕담으로 자녀들의 앞날을 축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병오년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1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주요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동행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미화원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차례로 방문하며 연휴 비상근무 실태를 점검했다. 각 기관 방문 현장에서는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 유지와 철저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이어 환경미화원 대기실에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와 시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예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예천군순환형매립장을 방문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예천군순환형매립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핵심 시설로, 지난 2014년 1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순환형 매립시설이다. 하루 40톤의 침출수를 처리할 수 있는 위생적·친환경적 설비를 구축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신도청시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처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근로자들과 간담을 갖고 근무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명절 기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설 연휴에도 군민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설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근무환경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기자 영덕군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13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주력했다. 이날 방문은 샛별노인요양원과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진행됐다.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준비한 생필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 아래에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는 시설로, 장애인의 일자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의원들은 작업장을 둘러보며 근로 환경과 생산 활동 전반을 살펴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자립 의지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