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오는 2월 어린이와 가족이 전통 생활문화의 의미를 쉽고 따뜻하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한옥등불 무드등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옛사람들의 밤을 밝혔던 등불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고, 한옥의 구조미를 살린 무드등을 직접 완성해보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등잔, 초, 등불 등 전통 조명과 밤의 생활 모습을 주제로 옛 이야기를 듣고, 한옥 무드등의 구조를 살펴본 후 직접 조립과 점등 테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창살과 문양을 꾸미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무드등을 완성하게 된다. 체험은 2026년 2월 28일 오후 2~3시 두 차례 진행되며,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체험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이다. 신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사이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체험은 옛 생활 속 불빛이 지녔던 의미와 정서를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임대농기계 구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17억 2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대사업소 운영에 필요한 농기계를 확충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교육·실습용 농기계 구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의성군은 본소를 비롯해 점곡·금성·안계·다인·안평 등 6개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58종 916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임대농기계 이용 농가는 매년 약 8,500여 농가에 달하는 등 꾸준히 증가해 임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구입 사업은 임대일수와 이용 빈도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농용굴삭기, 잔가지파쇄기, 승용제초기 등 농번기 수요가 집중되는 장비는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대율이 낮은 일부 기종은 사업소 간 재배치를 검토해 농기계 활용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임대사업소 농기계 구입과 농기계 보조사업 등 관련 업무를 일원화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업 '뮤지엄×즐기다(교육·체험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박물관은 오는 5월 한 달간 체험형 프로그램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는 스마트폰 기반 AI 미션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탐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이 박물관과 고분군 일대를 직접 이동하며 실제 유물을 관찰·검증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AI 기반 유물 관찰 미션을 통해 실제 유물의 세부 요소를 확인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실물 검증(Fact-Check)’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탐험 방식을 적용해, 기존의 ‘보는 전시’를 넘어서는 참여형 관람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매주 주말마다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을 확대하고, 박물관과 사적지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산불 피해로 인해 발생한 산림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1, 2차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361ha·38개 지구)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에 대해 주택, 도로 등 생활권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2월까지 1, 2차 사업 총 361ha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유례없는 규모의 벌채 사업으로 진행된 만큼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의성군은 시공·감리사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 강사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안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상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보건관리를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벌채 이후 사면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산림전문엔지니어링 업체와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급경사지연구소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벌채 후 경사면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은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작물별·자재별로 분산 운영되던 각종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이 필요한 자재를 자율적으로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한 의성군 자체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 ▲농기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 효과를 강화했다. 농자재를 넘어 농기계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모델로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다. 사업비도 대폭 증액됐다. 2024년 39억 원이던 예산을 올해 8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전액 군비로 추진한다. 이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가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성군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강영석 상주시장은 2월 13일 상주시 공무직 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근무 수행 예정인 환경공무관과 청소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주시는 현재 동과 읍면지역을 포함하여 99명의 환경공무관과 32명의 청소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일 평균 60톤의 생활쓰레기와 12톤의 음식물 쓰레기, 5톤의 대형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설 명절 연휴 기간에는 평상시보다 많은 생활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는 정상근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며,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어려운 작업 여건 속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상주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유지되고 있어 늘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은 2월 12일, 남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웃음치료와 신체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음악테라피를 통한 정서 안정, 반려식물 심기 체험, 식물의 천연 재료를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김소명 단장은 “산불 피해로 지친 주민들께 잠시나마 웃음과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마음 회복을 돕는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송정규 남선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께 다시 힘을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에 감사드리며, 남선면 역시 주민 곁에서 회복을 돕는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을 위해 전문 문화예술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공연, 전시 등에 지속적인 협력 구조를 설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2월 1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호남을 잇는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공공 문화예술의 확산에 공동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임순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과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 문화예술 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과 교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공연 부분에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사업'을 통해 2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2026 어린이 공연 유통 사업'을 통해 9월 인형극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도모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예천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주간교육 과정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4주간 주 1회 진행되며, △통기타(초급) △S라인댄스 △정리수납방법 △원어민영어회화(초급) 총 4개 과정으로 각 과목별로 20명씩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2월 23일 10시부터 일주일간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홍보물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안동시 누리집 ' 시정소식 ' 안동소식 ' 공지사항에서 ‘어울림’을 검색 후 게시물 내 URL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 완료 문자를 받은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어울림센터를 방문, 현장 등록을 완료해야 최종적으로 수강이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과목 수를 확대하고 교육기간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교육 제공과 원활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고향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명절 기간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의 습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