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종합민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종합민원과 직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청송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비롯해 심정지 예방 및 인식, 의식확인 및 119 신고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송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고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 원을 투입해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조성'을 목표로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하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내실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복무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아울러 보건진료소 기능강화사업을 통해 의사 미배치 보건지소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내 1차 의료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진료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13억 2,100만 원을 투입해 보건의료기관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2억 3,900만 원 규모의 의료장비 확충사업을 통해 체외충격파 치료기, 백신냉장고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도군은 3월 20일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은 2013년 준공되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입주하고 있다. 단체별로 흩어져 업무를 처리하던 보훈가족들을 한곳으로 모아 단체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며 업무의 합리적 운영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건립됐다. 현재 보훈단체 회원 대부분 고령으로 행사, 출장 등 공적인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이동의 어려움이 컸다. 이에 공용차량 지원을 통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활발한 단체 활동과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보훈가족을 잊지않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청도군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와 단체 활동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의회는 3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5건의 의안을 의결했으며, 결산검사위원에는 김상호 의원(대표위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前 문화관광복지국장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 세부 일정으로는 휴회기간인 23일과 24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실시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에는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하여 총 23건의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임시회를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역사를 새로운 관광자원 육성에 활용한다. 500여 년 전 단종 복위를 위해 순흥에 유배됐던 금성대군의 굳은 기백은 오늘날 ‘단종애사 대군길’과 고치령 일대로 이어지며 하나의 역사문화 탐방 루트로 재탄생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엄태현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으로 답사반을 구성해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종애사 대군길’을 탐방하고, 영주와 단양을 잇는 고치령(古峙嶺)을 방문했다. 고치령(해발 770m)은 백두대간의 주요 통로로, 과거 삼도(경상·충청·강원)를 잇던 교통 요충지다. 특히 단종이 머물던 영월과 금성대군이 유배됐던 순흥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두 인물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역사적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금성대군이 밀사를 통해 단종과 소식을 주고받고 이 고개를 넘나들었다는 설도 전하며, 현재 이 일대에는 두 인물을 함께 모신 산령각이 자리해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고치령은 보부상과 장돌뱅이들이 오가던 대표적인 옛길로, 지역 간 교류와 생활상이 담긴 공간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8일 재난상황실에서 황인수 부군수 주재로 산림·소방·경찰·군부대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에 맞춰 산불을 철저히 예방하는 입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산불 초동 대응 실패가 대형 피해로 번지지 않도록 기관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만에 하나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체제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론 △화목보일러 전수 점검 △AI 드론 기반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산불 감시 인력 집중 배치를 위한 탄력 근무 운영 및 전문교육 실시 △불법 소각 차단과 이을 위한 파쇄지원·합동단속 강화 △주민 참여형 예방 체계 구축 △초동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헬기 상시 대기 등이 추진된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현재 관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661가구와 재래식 아궁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3월 19일 개학기를 맞아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3월 19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1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최하헌 강사의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과 경로당 행복선생님 2명의 클레이 자석만들기 및 풍선아트 시범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경로당 및 가정을 방문할 때 노인학대 예방을 홍보하고, 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즉각 신고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행복선생님들이 읍면에 배치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연계 등 복지 코디네이터 역할과 수요조사에 따른 경로당 맞춤형 여가프로그램 제공, 경로당 시설점검 및 경로당 회계 지원 등 경로당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영양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임용자의 공직자로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미래 가치를 채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전문 강사진의 공직자 마인드 특강과 팀빌딩 특강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가치관과 협업 역량을 다지고, 영양의 정체성을 담은 음식디미방 특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했다. 아울러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견학과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채우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소명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새롭게 알게 됐다. 견학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까지 더해 영양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도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천시 남면 소재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해전쏠라가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김천시는 19일 오후, 김천시청 시장실에서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와 김천시장애인체육회 배낙호 회장,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준비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수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300만 원의 성금 이번 기탁식에서 ㈜해전쏠라는 다가오는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김천시 선수단을 위해 김천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 김천시는 선수 130명과 임원 및 보호자 91명 등 총 221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전달된 기탁금은 선수들의 체육대회 출전 준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나눔 경영’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준석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