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연계 AI융합 교육사업’으로 고교 연계 AI 교육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지역 특화 산업인 농업․바이오․문화관광 분야에 접목,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8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스마트팜 ▲소프트웨어(IOT) 등 4대 분야 1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과 대학 교수진 및 관련 산업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분야별 특성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생성형 AI 활용 등 최신 기술 이론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뿐만 아니라, 고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결정에도 실질적인 도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2026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 출전해 전체 14개 종목 중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시청은 남녀 일반부 팀DTT 2,0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단체전에서 강세를 보였고,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남자 일반부 1,000m에서는 이상철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 일반부 1,000m에서는 박민정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양도이는 P5,000m와 E10,0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라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배준철이 남자 일반부 1,000m와 E10,000m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고, 이기원은 DTT 200m에서 3위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박민정이 DTT 200m 2위, 이유진이 500+D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고른 활약으로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즌 첫 대회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청 정보영 선수가 중국에서 열린 ITF 마안산 국제여자투어 2차 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정보영은 지난 15일 열린 단식 결승전에서 태국의 안치사 찬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1(4-6, 6-2, 7-5)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앞서 열린 1차 대회에서 김채리(부천시청)와 함께 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나 단식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정보영은, 이번 2차 대회 우승으로 그 아쉬움을 단번에 씻어내며 개인 통산 4번째 ITF 단식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정보영은 우승 소감을 통해 “1주차에 단식 준우승에 그쳐 아쉬움이 컸는데, 2주차 대회에서 우승으로 만회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현지에서 도움을 주신 조윤정 대표팀 감독님과 코치진, 늘 응원해 주시는 가족, 그리고 권용식 감독님과 요넥스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20일부터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이번 주 매화 만개와 함께 축제의 정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梅兄)’이라 부르며 각별히 아꼈던 매화의 개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이번 주말은 매화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은은한 꽃향기와 고즈넉한 서원의 야경이 어우러진 ‘매화춘야(梅花春夜)’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3월 29일(일)까지,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도산서당 앞에는 LED 매화나무와 꽃밭이 조성돼 조명과 함께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서원 곳곳의 포토존이 야경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특히 평소 공개되지 않는 선비들의 공부법인 ‘경전 성독(聲讀)’ 시연이 전교당에서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깊은 역사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역사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체험'도산의 비밀'’에 참여해 획득한 조각으로 자신만의 기념품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3일 대회의실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영주교육 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교육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영주교육 주요 업무보고,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2026 영주교육의 핵심 방향인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인성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 교육 기반 조성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나누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평소 교육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교육감이 이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미래교육 환경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개최된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암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암예방관리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가암검진 수검률 및 수검 향상률, 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 관련 홍보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고령군보건소는 그동안 암 예방 및 암 검진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암 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한 군민 맞춤형 홍보 ▲암 수검 독려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홍보 및 교육 실시 ▲ 취약계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보다 많은 군민이 암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께서 정기적인 암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령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순차적으로 1차(3월 입국)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232명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입국 인원은 라오스 32명, 베트남 200명으로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영농기에 맞춰 본격 투입되며, 약 8개월간 근로 후 11월 초에 귀국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는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입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겨 정식기 등 초기 영농 작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통해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통장개설·상해보험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영농 현장에 조기 투입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 상추, 배추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 배치되어 정식기 및 초기 생육 관리 작업을 수행하며, 농번기 이전 인력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양군의 농업기술을 익혀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된다. 군은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지원 등 계절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3월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외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다짐’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물 절약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안내와 홍보물품 및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배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됐으며,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릉군은 지난 3월 21일, 울릉군 청소년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울릉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릉군 청소년 참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20명의 청소년들에 대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군수님과의 소통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울릉군과 청소년센터에 바랐던 점들을 가감 없이 제안하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참여 위원들은 교육 환경 개선,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 전용 공간의 효율적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건넸으며, 남 군수는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변을 이어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위촉장을 전달하는 형식을 넘어, 울릉의 변화를 이끌 주역들과 손을 잡는 소중한 시간이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기자 행안부 상황전파에도 현장 대응·사전 예방 미흡 지적…2차 산불·환경오염 우려 현실화 경북 영덕군 영덕읍 대부리 일대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산림 인접 에너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 11분경 해당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관계기관에 상황전파가 이뤄졌다. 행안부는 공문을 통해 인명피해 우려 시 보건소 등 관련 부서에 즉시 전파하고, 화재로 인한 2차 피해 예방과 환경오염 대응을 위한 조치를 주문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풍력발전기 나셀(nacelle) 부위에서 화염과 함께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특히 발전기가 위치한 곳이 소나무 군락이 밀집한 산림지역이라는 점에서, 단순 설비 화재를 넘어 산불 확산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풍력발전기는 구조상 고지대에 설치되며, 전기설비·유압장치·윤활유 등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시설이다. 이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어렵고, 불꽃이나 고온 파편이 주변 산림으로 비화될 경우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행 「산림보호법」 및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