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안동 벚꽃축제’가 5일간 총 16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었다. 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벚꽃은 봄의 정취를 가득 담아내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벚꽃 따라 철길 여행’ 걷기행사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집, 학교 등 다양한 단체 방문객이 시간대별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면서 축제장 곳곳은 활기로 가득 찼다. 예년과 달리 평일 낮 시간대에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식당가와 푸드트럭 등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으며, 비가 내렸던 날에도 오후부터 날씨가 맑아지자 행사장에는 다시 인파가 몰리며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n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월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등에서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총 30개 종목이 펼쳐졌으며,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경기장마다 각 시군의 명예를 건 선수들의 투혼이 이어지며 대회 내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대회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시부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 차단하는 한편,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6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존 품질관리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수급 상황과 공급 안정성까지 함께 점검하는 통합 관리체계로 확대 추진된다. 군은 ▲원료 수급 및 비축 현황 ▲생산·공급 차질 가능성 ▲가격 변동 추이 ▲생산시설 및 품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시장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2개 품목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공인 시험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고, 수급 불안 발생 시 대체 공급 및 유통조정 체계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올해 16억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1만 9,867톤을 4,495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하여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하여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6일 14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 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실제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집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없이 ‘명품 스포츠 축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시는 대회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비행장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대회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안정비행장에 질서정연하게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보였다. 이러한 자발적인 셔틀버스 이용 덕분에 영주시민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원활한 대회 운영의 밑거름이 됐다. 또한 마라톤 코스 구간인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기꺼이 양보하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7%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일상 속 사소한 불편조차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서비스 업체가 부족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3년 전기·수도 고장 수리, 여름철 방충망 보수, 겨울철 외부 수도 보온재 설치 등 사계절 생활 민원을 처리하는 ‘8282민원처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높은 체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용 주민들 사이에서는 “등을 긁어주는 것처럼 시원하다”, “이젠 자식보다 8282가 낫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운영 성과도 뚜렷하다. 2023년 시행 첫해 6,844건이던 민원 처리 건수는 경로당 방문 홍보 등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해, 시행 3년 차인 지난해에는 총 7,301건을 처리했다. 또한 2023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방송 출연 문의와 타 시·군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대외적인 관심도 확산되고 있다. 청송군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의회는 4월 6일 월요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의원 1명(대표위원)과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2명(전 공무원, 세무사)을 공식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4일까지 총 20일간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전반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은 물론, 결산 정보의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부합하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재정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군의회는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세밀한 검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 기독교연합회(회장 류상호 목사)에서 4월 5일 일요일 다산교회에서 개최된 ‘2026년 고령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고령군 기독교연합회 회장 류상호 목사는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군 기독교연합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하여‘모바일 헬스케어사업’대상자 20명을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하여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 성인으로,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가진 사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무상으로 지급되며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목표 달성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더불어 만성질환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하면 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각각 안분하여 신고해야 하며, 안분대상 법인이 본점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수출 및 재난 피해 중소기업으로 국세청에서 법인세의 납부 기한 연장을 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7월 말까지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되며,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난으로 재산에 심한 손실을 입은 법인 등은 납부 기한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를 당부하며 특히 마감일에 위택스 사이트 접속이 집중될 경우 서비스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