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이 민선8기 김진열 군수 공약 이행계획을 조정하고 대안을 마련할 '2024 주민배심원'을 구성‧운영한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 주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배심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배심원 교육, 분임조 구성 등을 진행했다. 군은 운영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주민배심원단 운영을 위탁하였으며, 주민배심원은 군위군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방식의 음성응답시스템(ARS)과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이들 배심원단은 이날 포함 총 3차례에 걸친 회의를 거쳐 군이 지난 2022년 확정한 74개 세부사업 중 재정투입계획, 행정환경변화 등에 따라 당초 계획에 조정이 불가피한 20건의 안건에 대해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배심원으로 참석한 한 주민은 “배심원으로 위촉되고 교육도 받고 보니 내 역할에 무게가 느껴진다. 각 안건에 대해 공정하게 심의할 생각이다”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2일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 2층 교육실에서 역량강화 교육 교육생(품목별 공선출하회 및 공동출하회 회원)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전속출하농가에 대한 조직화 및 상향평준화를 구현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은 8월 22일부터 10월까지 총 30시간 내외로, 토마토, 오이, 자두, 대추 공선 및 공동출하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집학이론교육, 온라인교육,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군위군 산지 유통정책 방향, 농산물 마케팅과 리더의 조건, 생산자유통통합조직 운영사례 벤치마킹, 최근 급증한 비대면 온라인 시장 수요 반영 전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유통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안심할 수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제대로 된 값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산물 유통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군위군은 21일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테러 및 화재 진압을 위한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을지연습이 2년 만에 추진됨에 따라 군위군은 유관기관과 사전회의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훈련계획에 반영하는 등 내실있게 준비해왔다. 이번 훈련은 501여단 2대대, 군위경찰서, 군위119출장소,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및 주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 특작부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테러 및 화재에 따른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테러 및 화재발생 등 상황에 따른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테러범을 제압하고 신속한 인명구조, 화재진압, 복구작업을 펼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과정을 수행했다. 훈련에 참석한 김진열 군수는 “이번 훈련으로 전·평시에 연계된 절차를 익히는 등 테러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유관기관 간 상호협조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소보면 위성리 이재진 농가가 올해 첫 수확을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폭염등 이상기후로 벼의 재배·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드론을 활용한 2번의 공동방제 등 군위군의 지원과 농가들의 노력으로 작년에 비해 더 많은 수확량을 확보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하고 있다. 올해 첫 수확한 “빠르미향쌀”은 충남 농업기술원에서 품종 출원하였으며, 아밀로스 함량 12.7%로 낮아 밥이 찰지고, 누룽지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도열병에 강하다. 또한, 7월 하순에 수확이 가능해 병해충 방제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면서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 폭염 등 이상기후로 영농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병해충 적기방제와 품질관리 노력으로 고품질의 쌀 수확이 기대된다.”라며 “향후 쌀 브랜드 개발 및 홍보·판촉 행사 등으로 군위 쌀 소비증진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군위문화원은 지난 20일, 군위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1층 공연장에서, 문화원 회원 가족과 기관 단체장,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10대 박승근 원장과 제11대 박세준 원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많은 축하객이 운집한 가운데 선비춤과 군위얼쑤민요단의 민요공연으로 식을 연 해당 행사는 이임원장 공적 소개, 공로패 수여 및 기념품 전달, 이임사, 문화원기 이양, 취임원장 약력 소개, 취임사, 신임 임원 임명장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군위문화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박수관 대구광역시 문화원 연합회장과 백상천 달성문화원장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기도 했다. 박승근 이임 원장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8년동안 군위문화원을 이끌어오며, 군위 삼장군 단오제, 삼국유사전국서예대전, 출향작가·미술협회 전시회 개최, 군위문화 발간 등 군위군의 문화 수준 향상 및 위상제고, 군위문화원 발전에 앞장서왔다. 새로 취임한 박세준 원장은 2024년 8월 20일부터 4년 임기의 군위문화원장직을 맡게 되었으며, 취임사를 통해 “선조들의 유산을 잘 보존하여 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소보면 위성리 이재진 농가가 올해 첫 수확을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폭염등 이상기후로 벼의 재배·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드론을 활용한 2번의 공동방제 등 군위군의 지원과 농가들의 노력으로 작년에 비해 더 많은 수확량을 확보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하고 있다. 올해 첫 수확한 “빠르미향쌀”은 충남 농업기술원에서 품종 출원했으며, 아밀로스 함량 12.7%로 낮아 밥이 찰지고, 누룽지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도열병에 강하다. 또한, 7월 하순에 수확이 가능해 병해충 방제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면서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 폭염 등 이상기후로 영농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병해충 적기방제와 품질관리 노력으로 고품질의 쌀 수확이 기대된다.”라며 “향후 쌀 브랜드 개발 및 홍보·판촉 행사 등으로 군위 쌀 소비증진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