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주요 7개국 협의체(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26일 오후(현지시간) 미측 수석대표로 참석중인 앨리슨 후커(Allison Hooker) 美 국무부 정무차관을 접견하고, 최근 중동 및 지역 정세,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Joint Fact Sheet, JFS) 이행 등 한미 간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동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 모든 선박에 대한 항행 안전 보장과 글로벌 에너지 및 물류 공급망 정상화를 위한 긴장 완화 조치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긴밀히 소통해나가자고 했다. 후커 정무차관은 이에 공감하고,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공동성명'동참 등을 통해 안전하고 자유로운 통항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조 장관과 후커 차관은 최근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등 투자합의 이행의 진전을 평가하고, 한미 JFS 안보 분야 이행을 위한 후속 실무 협의도 조속히 개시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측은 여러 불확실성 속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3월 18일부터 주민들이 활기찬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중앙대로 화단과 무단투기 취약지를 집중 청소하는 202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에 나섰다. 남구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대청소 활동을 펼친다. 특히 3월 26일에는 영대병원네거리부터 명덕네거리의 중앙대로 화단을 자연보호 협의회, 환경감시단 등 민간 단체와 함께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민·관이 함께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우리동네 새단장을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명품 남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남구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남구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 이동진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진료는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연계해 정신건강 전문의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심층 진료와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 시 약 처방까지 제공하는 등 재난 이후 장기화될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의과·치과 진료를 비롯해 치매선별검사, 우울척도검사, 이동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9일까지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6개소에서 이동진료를 실시했으며 총 184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기간 동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46명, 한의과 진료 161명, 치과 진료 46명이 이용했으며, 치매검사와 우울검사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아울러 의성군은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오는 4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연계한 찾아가는 통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26일, 도동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의성 마을TV기자단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의성군 내 마을 주민 10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촬영 기법부터 콘텐츠 업로드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고,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는 작은 시사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는 ‘마을 미디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마을TV기자단은 마을 행사와 공동체 활동, 지역 이슈 등을 영상으로 제작·공유하며 지역 소동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육생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마을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TV기자단이 지역 소통의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TV기자단은 주민이 직접 마을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미디어 활동으로, 2023년부터 운영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적극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의성군의 불법 소각 단속 실적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3월 현재까지 산림 분야 과태료 부과 건수는 33건(1,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건(300만원) 대비 적발 건수는 약 2.7배, 부과 금액은 3.3배 이상 급증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3월까지 적발 사례가 없었던 환경 분야에서도 올해는 20건(7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 계도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위반 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처벌하는 등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림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 특히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약 100m 이내)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산림 내 화기 취급 등은 엄격히 금지되며 위반 시 1차 적발에도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의성군은 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6일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 일원에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성군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지역주민 60명이 참여했으며, 의성경찰서와 의성소방서, 읍·면 보건복지팀, 치매안심가맹점 등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행사는 실종 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배회 상황을 재현한 상황극에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배회대처 모의훈련 중심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배회자 발견 △보호 및 신고 △관계기관 인계 등 단계별로 운영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치매 환자 발견 시 대응 요령과 신고 절차를 체험했다. 특히 경찰과 소방, 치매안심가맹점 등이 참여해 실종 신고 접수, 응급처치, 보호 조치 등 기관별 역할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수행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군은 행사에 앞서 3월부터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협력기관 간 간담회와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준비해왔다. 행사 종료 후에는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결과 브리핑을 통해 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4일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65명이 추가로 입국함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농번기 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입국 당일 근로자 전원을 대상으로 의성군보건소에서 마약 검사를 실시하는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또한 농협 의성군지부와 협력해 개인별 통장 개설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군은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준수 ▲인권 보호 ▲3대 의무보험 가입 ▲체류 준수사항 등 필수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 권익 보호와 고용주 책임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제도 정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까지 MOU 방식 단체 입국을 통해 3월에만 총 121명이 입국을 완료했으며, 향후 ▲4월 229명 ▲5월 86명 ▲6월 이후 51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총 487명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으로 221명이 추가 입국함에 따라, 상반기 내 총 708명의 인력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봄철을 맞아 의성읍 주요 도로변의 비산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면 청소 차량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대형 노면 청소차 1대와 사인카 1대로 구성되어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의성읍 주요 도로 6구간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청소 구간은 △북원오거리~중리회전교차로 △중리회전교차로~우성아파트 △우성아파트~의성우체국 △의성역~남부농협 △북원오거리~의성교육지원청 △로컬푸드직매장~화생당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작업을 통해 겨울철 제설작업에 사용된 모래와 노면에 쌓인 슬러지를 제거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장마 기간에 폭우로 인한 우수관로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6월 사이 추가적인 노면 슬러지 제거 작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면 청소차 시범 운영을 통해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시행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의성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23차)'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현대화사업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의성군 도리원문화센터 내 현대화사업소 현장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의성군 부군수와 상하수도사업소장,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 경북지역협력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와 사업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의성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노후 상수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누수를 줄이고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위 · 수탁 협약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23차 사업은 금성 · 가음 · 봉양 · 구천 · 단밀 · 안계 · 다인면 일원을 대상으로 누수 탐사, 노후관로 교체, 유지관리 등 유수율 제고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현대화사업소 개소를 계기로 우선사업 대상지인 금성면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노후관로 교체를 완료하고,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대화사업소 개소를 통해 사업 추진의 거점이 마련된 만큼,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5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국가창업시대 첫 번째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창업생태계 혁신 주체들이 모두 모여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가창업시대 핵심과제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기존 지원사업의 심사·선정 구조를 과감히 탈피하여 국가가 인재에 투자하는 새로운 창업정책 패러다임이자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으며, 대학·액셀러레이터(AC) 등 우수한 전담 보육기관과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100여곳의 우수한 보육기관과 500여명의 선배창업자 멘토단이 전격 공개됐다. 보육기관으로는 프라이머, 소풍커넥트, 퓨처플레이 등 국내를 대표하는 액셀러레이터(AC)는 물론, KAIST, GIST와 같은 과학기술원도 대거 참여했다. 이들 보육기관은 5천 명의 창업인재를 발굴하여 파이널 라운드까지 전 과정을 끝까지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