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안종연 감독이 작품과 배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고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대해 힐링이라는 단어로 정의하며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오던 여자가 시골의 남자를 만나면서 여유를 알고, 시골의 남자 역시 그런 여자를 만나 가까워지며 나름의 상처를 치유한다. 우리 캐릭터들의 힐링 과정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만의 가장 큰 매력으로 확실함을 꼽으며 “주인공들의 상처를 보여줄 때는 확실히 진지하고 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로맨틱 코미디가 가진 장르적 특성 때문에 가볍게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웃길 때는 확실히 웃기려고 했고 로맨틱 코미디보다 코미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지난 3월 29일 『제21회 고령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주산체육관 및 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뿐만 아니라 대구, 칠곡 등 인근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 200여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상호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경기방식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등 총 2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종합우승에는 고령클럽, 준우승 대구 투팟클럽, 3위는 칠곡 석적클럽이 차지했다. 여상역 고령군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제21회 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드민턴은 한국인의 국민스포츠이자 남녀노소, 가족 단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황금은어 고유의 유전적 특성을 보존하고 은어의 회귀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대표 하천인 오십천을 비롯한 주요 하천에 어린 황금은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27일 방류 행사엔 황금은어종보존회, (사)경북녹색환경연합, 은어축제추진위원회 및 관내 어린이집 원생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생태계 보전과 자원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방류한 황금은어는 오십천에 서식하는 자연산 어미 고기를 포획해 영덕황금은어 생태학습장에서 직접 채란하고 수정시켜 총 70만 마리의 치어를 생산했으며, 약 5개월간 정성껏 육성해 6~8cm 크기로 자란 건강한 개체를 엄선해 방류함으로써 내수면 자원의 생존율을 높였다. 군은 매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오십천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황금은어는 청정 영덕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군어(郡魚)로서, 경제적으로도 고부가가치로서의 가치가 큰 생물 자원”이라며, “서식 환경 개선과 꾸준한 방류 사업을 통해 소중한 내수면 자원을 풍성하게 가꾸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 31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고용노동부 공고 제2026-170호)와 고용노동부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여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의 내용 및 원인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지난 5년간 중대재해 발생 이력 등을 공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 9월부터 반기별로 형이 확정·통보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을 공표(총 22개소)해 왔고, 이번 공표는 2025년 하반기에 형이 확정·통보된 사업장 22개소가 그 대상이다. 공표된 사업장의 경영책임자 중 1명은 실형을, 22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1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함께 선고받았다. 이번 공표 사업장에는 매출액이 1,590억원(2024년도 기준)에 달함에도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여 2021년 3월과 4월에 이어 2022년 2월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경영책임자에게는 징역 2년의 실형이, 법인에게는 현재까지 최고 금액인 20억원의 벌금이 확정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토마토 가공제품이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군 우보면 소재 ‘이로운 주스(대표 윤용기)’는 지난해 '제23회 대구음식산업 박람회'참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인한 데 이어, 최근 농가 자체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추진해 중국 2개 업체, 베트남 2개 업체, 러시아 1개 업체 등 총 3개국 5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다. 앞서 해당 제품은 박람회에서 100% 생토마토주스 400박스를 완판하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고,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품질과 원료 구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흐름이 실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으로 이어지며 향후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상담은 계약 체결 단계는 아니지만, 농가가 직접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 바이어와 접점을 형성했다는 접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저온착즙 방식의 가공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져, 부가가치 높은 농식품 수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로운 주스’는 군위산 토마토를 활용한 100% 생과즙 제품으로, 첨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학생상담자원봉사자 청송지역연합회는 2026년 3월 30일 16시 30분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교례회 및 위촉식'을 가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원과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서로의 만남과 함께 할 역할, 1년간의 계획 협의, 교육장과의 만남의 시간 등 1년의 상담을 위한 디딤돌이 될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청송지역연합회 회장은 ‘이번 교례회 및 위촉식은 지역교육청 업무 담당자들과의 교례회 및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매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활동을 펼치고 있기에 꾸준한 상담 전문성 역량 강화를 통해 효과적 상담 개입을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긍정적 가치관 형성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봉사하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청송지역연합회는 지역사회의 유능하고 자질을 갖춘 인력을 학교 상담 활동에 자원봉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3월 30일 14시30분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동국대 경주병원 김태현 교수를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Wee센터의 전문 상담기능 강화와 더불어, 청송 관내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문의는 학생들에게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적 자문 제공, 위기 개입 지원, 예방적 상담 활동, 학생과 교사의 마음건강 챙김에 대한 지원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의로 위촉된 김태현 교수는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청송교육지원청Wee센터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위촉을 통해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학교에서 심리적 안정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김태현 교수님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Wee센터가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에 더욱 힘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종량제 봉투 원재료(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현재 영주시는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연간 사용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생산 공장도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음식물 종량제 봉투는 1년치 물량을 확보했으며, 소각용 20리터를 제외한 일반 종량제 봉투도 약 6개월치 분량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인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불안 심리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일부 판매처에서는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각용 20리터 봉투 수급에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당초 소각용 20리터 봉투는 연간 약 150만 장을 계약해 3월까지 40만 장을 공급받았으나, 이후 원재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으로 일부 물량의 생산·공급이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추가 공급업체를 확보해 5월 중순까지 약 70만 장을 추가 제작·공급하도록 조치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KBL 레전드 ‘국보센터’ 서장훈 감독과 ‘불꽃가드’ 전태풍 코치가 이끌었던 '열혈농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농구 강국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짜릿한 완승을 거둔 '라이징이글스'. 이들은 이번 시즌에서도 아시아 제패의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최강 동호인 팀들과의 열혈농구리그를 개최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농구 예능의 진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라이징이글스'가 개최하는 열혈농구리그 ‘전국 최강전’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동호인 농구팀들이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리그다. 서장훈 감독의 '라이징이글스'를 포함한 총 8개 팀이 참가해 지역의 자존심과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라이징이글스'는 시즌2 선수 구성에도 변화를 맞았다. 특급 전사 출신의 승부사 ‘EXO’ 찬열, 상대를 제압하는 최강 피지컬의 센터 줄리엔 강, 체대 출신의 농구 2부 리그 출전 경험자 코미디언 조진세, 아이돌 그룹 NOWZ(나우즈)의 진혁이 합류한다. 진혁은 어린 시절 태권도를 배우며 다져온 기본 체력을 바탕으로 생애 최초로 농구에 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질병관리청은 전체적인 손상 발생 규모 및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다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는 2023년 손상으로 인한 사망, 응급실 이용, 입원, 119 구급 이송, 안전사고 신고 등을 통합 분석한 자료로, 최근 10년간 변화 추이와 함께 소아·청소년 손상 특성을 집중 분석했다. 손상으로 외래진료나 입원 등을 경험한 사람은 연간 약 355만 명(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이며, 구급활동일지에 따르면 구급차로 이송된 손상환자는 64만 명이다. 손상으로 인한 사망자는 27,812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손상의 최근 10년(2014-2023) 간 연도별 발생 추이를 보면 손상을 경험(외래진료 또는 입원)한 사람은 2014년 3,830,524명에서 2023년 3,545,066명(전 국민의 6.9%)으로 전년(2,881,741명)과 비교하면 약 23% 증가했다. 손상으로 입원한 사람은 2023년 1,230,202명으로 2014년(1,163,665명) 대비 약 5.7% 증가했다. 손상 환자의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