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 두 번째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청송에서 딸기따봄’을 운영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성평등가족부가 일·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 중심의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가족센터를 통해 추진하는 가족문화 프로그램이다. 3월 프로그램은 청송군 안덕면 우아한딸기농장에서 진행됐으며, 10가구 35명의 가족이 참여해 딸기 수확 체험을 즐겼다. 이날 참가한 부모와 20여 명의 아이들은 하우스 딸기밭에서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처음 접한 딸기밭에 큰 흥미를 보였고, 어른들은 청송에서도 딸기 시설재배가 가능하다는 점과 지역 내에서 가족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청송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가족이 행복한 청송군 조성을 위해 가족 여가 문화 사업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가족센터의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되며, 요리·체험·공연·레크리에이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달서구보건소는 지난 3월 19일 미올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기요양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까지 연계해 일상생활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올한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정기 방문진료,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담당한다. 달서구보건소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사업 운영 지원 및 모니터링을 맡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0일 제5기 구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5기 구민감사관 위촉을 계기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감사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민감사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구민감사관은 구민 불편사항 제보를 비롯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감시, 청렴시책 제안, 동 종합감사 참여, 환경순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구민감사관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제5기 구민감사관 23명 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구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제보 역량 강화 방안과 부패 취약분야 발굴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은 주민의 눈과 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안정, 재창업, 전통시장 창업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중인 소상공인부터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시민, 전통시장 창업 희망자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총 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5억 원을 투입해 약 28개 업체를 지원한다. 점포 환경개선, 홍보물 제작, 안전·위생 설비 구축, POS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장 운영 개선과 경쟁력 강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은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1억 원의 예산으로 4개소 내외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며, 점포 조성 비용과 함께 사업계획 수립, 경영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25개 강좌에 40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누리집 팝업창 또는 상단 메뉴(평생교육사업 → 평생학습관 교육 → 야간교육)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야간교육은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1) ▲요리(4) ▲컴퓨터(3) ▲외국어(1) ▲미용(2)▲미술&소품(6) ▲의상(1) ▲악기(1) ▲운동(4) ▲능력개발․인문교양(2) 등 10개 분야 25과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야간교육에는 디자인&영상 마스터클래스, 직장인 AI 활용, K-디저트, 떡제조 기능사, 건강레시피, 미용(헤어) 자격증, 정리수납 자격증, 파크골프, 필라테스 등으로 최신 흐름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또한 디자인&영상 마스터클래스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중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행사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4월 20일 영덕 국민체육센터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1981년 UN의‘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언하며 각국에 기념사업 추진을 권장한 데서 비롯됐으며 우리나라는 민간 중심으로 운영해 오다 1989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된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경북지적장애복지협회 영덕군지부 소속 블루아라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거주시설에서 24년 이상 조리원으로 근무하며 시설 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건강을 책임지며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대동시온재활원 김춘화 조리원과, 지체장애인로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에서 16년간 장애로 인한 기능 제한을 개인의 직업 역량과 작업 적응력으로 극복한 정성수 근로장애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교육부는 학교 역사교육 지원을 위해 4월 20일부터 역사 선도교사단과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는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ʹ26.2.)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4월 20일부터 5월 말까지 역사 선도교사단 100명을 구성하고 전국 단위 총 34개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부는 올해 초 발표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의 현장 안착을 뒷받침하고, 교사들의 수업 경험과 연구 성과를 함께 나누는 기반을 마련해 학교 역사교육의 내실을 높인다. 아울러, 탐구 중심 수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역사 수업 연구·공유 문화를 넓히고 현장 중심 역사 수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선, 전국 단위 역사 선도교사단(100명)을 역사 수업·평가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선도교사단은 시도별 배정 인원에 따라 시도교육청 추천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며, 역사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 전달과 정책연구 참여·협력, 역사 수업·평가 지원자료 개발, 연수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부는 선도교사단이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안우연이 주세빈을 사이에 두고 갈등이 터진 가운데 결국 주세빈, 백서라와 결혼을 확정해 핵폭탄급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스퍼트를 예고했다. 12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동적인 하룻밤에 혼란스러워하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이별했고, 신주신(정이찬 분)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던 끝에 금바라에게 결혼 승낙을 받았다. 먼저 금바라가 호흡 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괴로워했던 하용중과 보낸 뜨거운 하룻밤 이후 사연이 펼쳐졌다. 금바라는 밤을 보낸 뒤 곧장 해외 출장을 갔던 하용중을 공항까지 마중 나갔고 “결혼 날짜 잡자”라는 말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용중은 “몇 달 동안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라며 꼬맹이로만 각인된 금바라의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해 금바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죄책감과 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미래세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녹조저감 대응 및 관리 대책회의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4월 17일 강문화관 디아크에서 ‘녹조저감 대응 및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녹조 계절관리제’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 관리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 등으로 낙동강 유역의 녹조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북도,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보전원, 도내 21개 시군 녹조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녹조 발생 취약 시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녹조 계절관리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녹조 계절관리제’는 녹조 발생 이전 단계부터 오염원 관리, 수질 모니터링 및 대응 체계 등 예방 중심의 정책을 강화해 낙동강 등의 녹조 및 수질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다. 이날 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수질관리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