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1일 배수설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사업소와 함께 안계면 하수처리구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배수설비 올바른 사용 및 유지관리 요령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배수설비는 토지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해당 부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유입시키기 위해 설치하는 배수관, 연결관, 오수받이 등 관련 설비를 말한다. 건물주는 반드시 배수설비를 설치해야 하며 관리가 미흡할 경우 악취 발생이나 배수 장애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설치 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이날 홍보 활동에서는 하수 막힘과 악취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공공하수도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변기 및 오수받이에 이물질 투입 금지 ▲음식물 찌꺼기 거름망 분리 배출 ▲정기적인 배수구 청소를 통해 막힘 예방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배수설비의 철저한 유지관리는 개인의 생활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전체의 쾌적한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주민들이 배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026년 3월,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피비 신드롬 분다!” ‘K-드라마’계 레전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최초로 시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이 오는 3월 14일(토)로 첫 방송 편성을 전격 확정 지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가 담긴다. ‘닥터신’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등 초특급 메가 히트작부터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간과 공간, 시대를 초월한 운명을 그려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관세청은 연휴를 맞아 여행객들이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해외여행 시 외화신고와 관련된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2025년 기준 관세청에 적발된 외화 밀반출입은 총 691건, 그 규모는 2,326억 원에 달한다. 도박자금 활용, 밀수품 구입, 차익거래 목적의 가상자산 구매 등 불법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은닉하여 출국하려다 적발되는 경우가 많지만, 출입국 시 외화 반출입 신고 의무를 알지 못해 신고하지 않고 휴대하다 적발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은 미화 환산 합계 1만 달러를 초과하는 현찰, 수표 등 지급수단을 소지하고 출국할 경우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이때의 신고 기준인 ‘1만 달러’는 외화 현찰뿐만 아니라 원화 현찰, 원화 표시 자기앞수표, 여행자수표 등 모든 지급수단을 합산한 금액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 해외여행객은 보안 검색대 통과 전 세관 외국환신고대를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다만, 해외이주자의 해외이주비나 여행업자·해외유학생·해외체재자의 해외여행 경비는 출국 전 지정외국환은행에서 외국환신고(확인)필증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도모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예천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주간교육 과정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4주간 주 1회 진행되며, △통기타(초급) △S라인댄스 △정리수납방법 △원어민영어회화(초급) 총 4개 과정으로 각 과목별로 20명씩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2월 23일 10시부터 일주일간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홍보물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안동시 누리집 ' 시정소식 ' 안동소식 ' 공지사항에서 ‘어울림’을 검색 후 게시물 내 URL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 완료 문자를 받은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어울림센터를 방문, 현장 등록을 완료해야 최종적으로 수강이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과목 수를 확대하고 교육기간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교육 제공과 원활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고향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명절 기간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의 습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이사장 및 에이브러햄 김(Abraham Kim) 회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대표단과 2월 12일 만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 증진과 코리아소사이어티 활동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내년 설립 70주년을 맞는 코리아소사이어티가 그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및 한미관계에 대한 미국 내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올해 김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조 장관은 지난 해 양국 정상 간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양국의 국익과 공동 번영을 극대화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JFS 합의 중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 협력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미국 내 우호적 여건 조성 조성을 위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미국 내 폭넓은 공감대가 있으며, 최근 한국 문화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13일 오전 9시 30분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가 응급의료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관리, 응급의료기관 평가 지원, 응급의료정보통신망 구축·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재난의료 상황 감시 및 대응을 위한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기간 동안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전원 지원 및 재난 상황 감시가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직접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정은경 장관은 “연휴 기간 국민들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이 어디인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라면서, “응급의료포털(E-Gen)이 국민의 손안에서 가장 든든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최신화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정은경 장관은 2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영덕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예방하는 것을 중점을 뒀다. 이에 설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근무반 10팀을 125명의 인력을 투입해 행정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특히 △재난·안전 관리 △주민불편 민원 처리 △환경 정비 △물가 관리 △응급의료 지원 △공직기강 유지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가스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성묘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불 취약 지역에는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한다. 민생 안정 대책도 촘촘하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응급진료 체계를 확립하고 영덕아산병원 응급실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에 대비해 일본 오키나와에 훈련 캠프를 차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평가전 일정과 중계가 확정됐다. 국가대표팀은 2월 20일(금) 삼성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1일(토)과 23일(월)은 한화, 24일(화) KIA, 26일(목) 삼성, 27일(금) KT까지 4개팀과 총 6경기를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3월초 오사카에서 열리는 WBC 공식 연습경기와 본 대회에 앞서 선수들이 페이스를 조절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평가전은 선수 보호와 컨디션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정규 이닝보다 단축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 이닝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평가전 전 경기는 지난해 11월 열렸던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유무선 생중계했던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또한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를 통해서도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 20여년 만에 전면 개편 ■ 복권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2004년 복권법 제정 이후, 복권 판매액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004년 3.5조 원 → 2025년 7.7조 원 또한 복권이 일상 속 손쉬운 나눔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 복권을 통한 나눔과 기부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복권제도 전면 개편을 추진합니다. 01. 법정배분제도를 단계적 개편합니다. · 법정배분제도란? 2004년 복권발행 체계 일원화에 따라 기존 복권발행기관들의 수익을 보전하고자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는 제도 → 그러나, 배분율 고정으로 인한 경직성 및 비효율성 문제 지속 제기 → 법령상 고정된 배분비율로 인해 근본적인 문제 해소에 한계 · 복권수익금의 탄력적 배분을 위한 단계적 개편 ① 고정 배분비율 완화 '35%'고정 → "35% 범위 내"로 완화 ② 성과평가를 통한 조정폭 확대 배분액 조정 폭 20% → 40%로 확대 ③ 법정배분제도 일몰제 도입 및 일몰 후 공익사업 전환 추진 "복권기금의 선택과 집중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