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행사 참가자 모습. 사진제공/영덕군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와 채용 기관과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4일 영덕시장에서 ‘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협의체 고용·자활분과 20여 명이 자원봉사로 나서 1대1 맞춤형 구직 상담과 구직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 고용지원 정책 안내, 참여기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주민이 더 쉽게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힘썼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가한 (사)영덕군농업회의소(대표 이원용)는 취약계층인 고령 농가에 대한 지원과 농촌인력의 병목현상 해결을 위한 구인/구직 신청서를 받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분과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캠페인을 추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영덕군농업회의소 H팀장은 "농촌인력의 수급 상황이 매우 심각하며, 비록 작은 행사이지만 이런 행사를 계기로 일자리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구조가 계속 이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저녁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방문해 베트남 국민들과 소통하며 저녁 시간을 함께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호안끼엠 호수는 하노이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명소로, 베트남 국민들의 휴식과 여가가 이뤄지는 공간이다. 이번 일정은 베트남 국민들의 일상적인 생활공간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보다 깊이 있는 교감과 이해를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안 부대변인이 설명했다. 베트남 국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어로 "웰컴 투 베트남" 등을 외치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이 대통령 부부는 베트남어로 '안녕하세요'인 "신짜오"로 화답하며, 베트남 국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친근한 교감을 이어갔다. 특히 인근 건물 3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손을 흔들며 환영의 뜻을 전하는 베트남 국민들에게도 일일이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네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 대통령은 현지에서 초등학교에 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관내 기업인과 군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논공읍 공단출장소에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3호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달성1차산업단지 내 300여 개 기업 관계자들이 겪어온 실질적인 행정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산단 내 기업인들은 법원 관련 서류를 발급하기 위해 법원 무인발급기가 설치된 군청이나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 왔다. 거리상으로는 인접해 있으나, 마감과 생산에 쫓기는 기업 현장에서는 이 같은 이동조차 보이지 않는 ‘행정 장벽’으로 작용해왔다는 지적이다. 달성군은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법원행정처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한 끝에 달성1차산업단지에 위치한 공단출장소 내에 3호기 도입을 성사시켰다. 이로써 산단 내 기업인들은 별도의 이동 없이 논공읍 공단출장소 1층에서 법인 인감증명서,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3종의 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3일 한마음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의 한국 전통미를 살린 국악 춤공연과 감동을 선사한 성악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이정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국립치의학 연구원 유치단 회의 장면. 사진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목)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립 공모가 다가옴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성공을 위해 지역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함께 유치 전략과 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해 시 차원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했으며,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해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대구테크노파크, 그리고 메가젠임플란트·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학·연·병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빈틈없는 총력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대구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보강하는 등 차질 없는 공모 대응 준비를 구체화했다. 대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덴탈 시티’다. 치과 관련 기업 수 전국 3위, 생산액 및 부가가치액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차 2026년 달성군 취업박람회’가 구직자 9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행사와 비교해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현풍 박람회 당시 방문객은 7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00명으로 30%가량 급증했다. 단순히 구경만 하고 돌아가는 ‘허수’도 적었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와 마주 앉아 심층 면접을 진행한 인원만 400명에 달했다. 지난해 300명이 면접에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자리에 대한 절실함과 기업들의 채용 의지가 그만큼 높았음을 시사한다. 달성군은 지난해 현풍읍(6월), 화원읍(9월), 다사읍(11월) 등 세 차례에 걸친 순회 박람회를 통해 총 1,750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는 첫 행사인 현풍 박람회부터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올해 연간 누적 방문객 수 또한 지난해를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은 현풍읍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지역별 맞춤형 순회 박람회를 이어간다. 오는 10월에는 화원읍에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홍보물. 이미지제공/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 원, 대구시는 약 3,400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신청 및 사용 가능하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20만 원을 지원한다.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월)~5월 8일(금)에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월)~7월 3일(금)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1·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주재하여 소방 및 의료계 관계자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번 ‘광주-전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릴레이 점검’ 이후, 효율적인 이송체계의 타 지역 확산을 앞두고 대구지역 이송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먼저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구지역 응급진료 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지역은 ’23년부터 ‘대구시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게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언급하며, “다만, 운영 과정에서 병원-응급환자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종료되기 전에도 다른 지역에 효율적인 이송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성과 및 시사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해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무기질 비료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는 향후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무기질비료 사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과 같은 실천 사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 토양검정 기반 적정 시비 : 토양검정을 통해 작물별·토양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산정하여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임 ○ 무기질 비료 대체 확대 : 퇴·액비 및 미생물 등 유기자원을 활용하여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 ○ 농업환경 보전 실천 강화 :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 유도 특히, 적정 시비는 농가 경영비 절감 뿐만 아니라 토양 건강 유지와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핵심 기술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의 인식 제고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관세청은 4월 20일 서울세관에서 ‘2026년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건의 제도개선 과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규정과 현실의 괴리로 현장에서 겪는 고질적 불편을 발굴하고, 관세청이 주도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우리 기업의 수출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복합물류보세창고 보관물품 수입통관 일부 허용 ' 수출지원 목적으로 운영되는 복합물류보세창고에서는 그간 반입 물품을 수입할 수 없어, 물품 수입이 불가피한 경우 인근 자유무역지역(Free Trade Zone, FTZ) 창고로 화물을 옮겨 통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관세청은 유사 시설인 전자상거래물류센터 등의 사례를 참고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복합물류보세창고 내에서 통관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업체들은 물류 흐름이 끊기지 않는 원스톱(One-Stop) 통관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선(기)용품 공급업체 ‘자가용보세창고’ 반입요건 완화 ' 선사나 항공사에 물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의 해묵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