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거두었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우리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더한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힘을 보태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종목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이후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와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를 지켜보며, 한계를 뛰어넘어 설원을 가르는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한다. 최 장관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기반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소방청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헬기의 출동 체계부터 정비, 보험 등 운영 전반을 국가 주도로 통합·관리하여 항공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간 시·도별로 분산 운영되던 소방헬기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전국 어디서나 균등하고 신속한 항공 소방 서비스 제공으로 가장 안전한 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3월부터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전국 소방헬기 통합출동체계’가 전면 시행되고 있다. 기존에는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시·도의 관할 헬기가 출동했으나, 앞으로는 관할 지역과 상관없이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임무에 적합한 헬기가 출동하게 된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지난 3년간 ‘운항관리체계(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전국 14개 공항 전파 탐지기(레이더)와 위치정보(ADS-B)를 연계, 헬기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쳤다. 소방헬기의 질적 고도화도 눈에 띈다. 의사가 헬기에 탑승해 현장에서부터 전문 처치를 제공하는 ‘119Heli-EMS’는 지난해 경기북부와 경남에서 총 26건 출동하여 중증 응급환자 24명을 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주시의회가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본회의의 시작에 앞서 ▲한순희 의원은 ‘동천동 중심 북천권역의 미래 과제’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경주 에너지 주권도시 선언 및 행정 패러다임 전환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6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심의했다. 12일부터 17일까지의 휴회기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5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건, 보고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청취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이 상정되어 각종 현안 해결에 힘을 실었다. 해당 조례안은 ▲'경주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이경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성룡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한순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공동주택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 안덕면은 현동·현서·안덕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큰 글씨 방수 스티커’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고충을 살피던 중 아이디어를 얻어 추진됐다. 어르신들이 노안으로 인해 샴푸, 린스, 세제 등 생활용품의 작은 글씨를 구분하지 못해 발생하는 혼동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안덕면 맞춤형복지팀은 누구나 쉽게 용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큰 글씨로 제작된 방수 스티커를 마련했다. 특히 욕실이나 세탁실 등 습기가 많은 곳에서도 떨어지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특수 방수 재질을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생활지원사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각종 세정제와 세탁용품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상세한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물품 오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관리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덕면 관계자는 “작은 글씨로 인해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앞으로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구가톨릭대학교 루가캠퍼스 에서'2026년 보건소 의료·돌봄 직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소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보건소 의료·돌봄 관련 업무담당자 및 직원들이 참여하며, 통합돌봄의 이해, 건강사정, 상처관리, 배설관리 및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대상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의료·돌봄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보건소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는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상주시 남산2길 3)’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아동·돌봄사업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과보고, 돌봄사업 소개,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411.36㎡으로 조성됐다. 센터는 층별로 다양한 돌봄 기능을 갖춘 통합 돌봄 거점시설로 운영된다. △ 1층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위탁: 상주행복공동체), △ 2층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위탁: 상주시가족센터), △ 3층'아픈아이·아이돌봄 지원센터'(수행기관: 상주시가족센터)가 설치돼 긴급 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위·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12월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올해 1월 직원 채용과 임시 개소를 거쳐 2월 이용 아동 모집 및 시범운영 실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3월 9일 안동 꿈이룸 로컬창업타운(안동시 번영길 42-2)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G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식을 열고 시작을 알렸다. ‘백년가치 판매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 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형 판매전으로, 2024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판매전은 안동시가 도내에서 단독 유치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2022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판매전에 직접 참여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테스트 필드(Test-Field)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판매전은 총 3개 회차로 운영된다. 첫 번째 판매전은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술을 느끼고, 가치를 만나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0일(화)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공모하고 정비계획서 평가를 통해 전국 상위 10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릉시, 의정부시, 경주시, 김천시, 담양군, 함평군, 남원시, 진안군, 세종시 등 전국 10개 지방정부가 선정됐다. 올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총 2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1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20억 원 규모의 정비 물량이 배정된다. 정비비용은 전력선과 통신선 정비를 담당하는 정비사업자가 공중케이블 정비를 위해 직접 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5개 구역을 선정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와 통신주 등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공중선을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불량 케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예천군지부가 지난 10일 오후 3시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모범 영업주 및 우수 장학생에 대한 표창장과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수립 등 지부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특히 지부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친절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소와 친절, 청결한 환경으로 외지 손님맞이에 적극 동참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문화 정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생활화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안정숙 지부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을 위한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 조성으로 예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적극 노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지속적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상생의 생태계 조성이라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 호조, 또 코스피 5000 돌파, 경제성장률 2%대 회복 등 전반적으로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중소기업, 지방, 노동 부문, 특히 그중에서 취약한 청년 등에게는 아직 여전히 딴 세상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쪽만 급격하게 성장하고, 다른 쪽은 침체되는 소위 요즘 말로 K형 성장, K자 형 성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회복의 온기와 결실이 골고루 퍼지고 있는지 우리가 되돌아 봐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속된 말로 '몰빵'이라고 하는, 자원과 기회를 특정 부분에 집중해 낙수효과를 노리는 전략이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