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관내 주요 의료기관 10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월 24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절․낙상 등으로 수술 또는 치료 후 급성기병원,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의 환자가 퇴원 후 집에서도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안동시 관내 병원들은 퇴원 이전 단계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이를 안동시 통합돌봄 전담 창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병원 치료 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사회적 입원’이 빈번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안동시만의 탄탄한 통합돌봄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관내 의료기관 10개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더욱 확대해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4일 15시부터 충청북도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세 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 총리가 직접 충청북도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김 총리는 충청북도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반도체‧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성장 거점지역임을 강조하며,청주‧오송 등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 클러스터와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교통 인프라를 연계해 충청북도가 중부권 경제의 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K-국정설명회」는 출범 이래 서울·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경기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대국민 소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정책 성과와 방향을 국민께 투명하고 소상히 설명드려 국정 신뢰를 다져나갈 것이며, 전국 지자체‧대학‧정당 등에서 「K-국정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요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외래진료에 따른 의료급여의 본인 부담 차등제가 시행됨에 따라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의료급여 본인 부담 차등제는 외래진료 시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의 비율을 조정하는 제도로, 연간 외래진료 횟수 365회를 넘는 순간부터 초과하는 외래진료에 대해 본인 부담률을 30%로 적용하는 내용이다. 이번 제도는 외래진료에 대한 본인의 부담 기준을 전면 변경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의료급여 수급자에게는 변화가 없고 연간 365회 초과라는 과다 이용 구간에만 초과분 부담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산정 특례등록자, 중증장애인, 아동, 임산부 등에게는 현행 부담이 유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도 변경에 따른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자가 외래진료 횟수를 미리 알 수 있도록 180회, 240회, 300회 초과 시점마다 안내된다. 또한, 보장기관인 영덕군은 수급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건강 상태와 적정 이용 안내 등의 집중 사례 관리를 지원할 예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식약처가 만드는 국민 정책 - 소규모 급식 위생·영양 관리 지원 및 국민 건강 식생활 실천 환경 조성 "어린이·노인·장애인 급식, 더 안전하게 지원합니다." 2026년까지 전국 모든 시·군·구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 2025년 166개소 → 2026년 228개 시·군·구 운영 확대 · 전국 어디서든 소규모 시설의 급식 안전 서비스 제공 사각지대 없는 급식 안전관리 지원 · 어린이집·사립유치원·아동복지시설 급식소 · 요양원·주간보호시설 등 노인복지시설 급식소 · 거주·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시설 급식소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생·영양 관리 지원 · 급식소 위생·영양관리 순회 방문 지도 · 시설장·조리원 대상 식품안전 및 식생활 교육 · 대상(어린이·노인·장애인)별 특성 고려 맞춤형 식단 제공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 미리 알려요! 밖으로 놀러 나갈 때에는 보호자에게 누구와 어디에 가는지 언제 돌아올지 알려요. ■ 안전한 길로 다녀요! 등교할 때, 하교할 때에는 사람이 많은 큰길로 다녀요. ■ 조심해요!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은 받지 않아요. ■ 따라가지 말아요! 아는 어른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어른도 보호자 허락 없이는 절대 따라가지 않아요. ■ 크게 소리쳐요! 위험한 상황일 때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해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24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공공위원장 윤경희 청송군수, 민간위원장 이상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평가와 추진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 등 복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4년 단위로 수립된다. 청송군은 해당 중장기 계획을 토대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따뜻한 동행, 함께하는 나눔복지’를 슬로건으로 40개 세부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가운데 ▲행복청송군민대학 ▲이웃사촌복지센터 운영 ▲버스 미운행 지역 ‘천원택시 운영’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올해부터 법정의무교육인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도 병행 추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주연으로 파격 발탁된 백서라가 모모 역으로 출격한 첫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합류하면서 최초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았다. 극 중 모모는 모든 걸 다 갖춘 신경외과 병원장 신주신(정이찬 분)과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사고를 당해 몸은 그대로지만 뇌가 망가진 인물이다. 앞으로 피비 작가의 신데렐라로 활짝 날개를 펼칠 백서라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백서라는 첫 촬영 현장부터 청초한 미모와 우아한 자태, 단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4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25년을 맞아 은혼 여행을 떠난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파란만장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주말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유호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호정은 등장 직후 남편 이재룡과의 상극 케미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유호정은 윤유선과 ‘32년 지기 찐친 사이’라고 소개하며 각자의 연애와 결혼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다고 밝혔다. 특히 유호정은 첫째 임신 당시 태몽에 윤유선이 등장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둘만의 끈끈한 우정썰까지 최초로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의 만남에 불안해진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가 실제로 스튜디오에까지 찾아와 입단속을 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남편들을 불안에 떨게 한 절친 윤유선, 유호정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결혼 25년을 기념해 단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월 24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 행복택시 운행기사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33명의 전일제 기사를 선발했으며, 이날 교육은 선발된 기사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택시 운영계획과 협약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운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행복택시 어플(DRT) 사용방법과 돌발상황 대처요령을 안내했으며, 운행거부․호출 불응․요금 임의조정․운행구역 이탈 등 주요 민원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강조하고, 특히 공정한 배차와 성실하고 안전한 운행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이번에 선발된 기사들은 10개 면에 배치돼 3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주 6일, 1일 8시간 운행한다. 최저 운임을 보장해 안정적인 운행 여건을 마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운행실적에 따라 정액 및 정률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안동시 행복택시는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 및 1일 2회 이하 운행 지역, 가장 가까운 버스승강장으로부터 0.8km 이상 떨어진 마을의 교통취약지역 주민과 임산부 및 영아 보호자, 농촌지역 중․고등학생 등을 대상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KBO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6 시즌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26 신한 SOL KBO 리그(Presented by Shinhan Bank)’로 확정했다. 리그 엠블럼은 전년도 디자인 방향을 기반으로 야구의 역동성과 팬들의 일상 속 접점을 강조한 ‘슬라이딩’ 콘셉트를 유지했다. 이는 KBO 리그의 공식 캐치프레이즈인 ‘SLIDING TO YOUR LIFE’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리그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엠블럼은 새로운 2026 KBO 리그 공식 타이틀에 맞춰 신한 SOL 로고와 KBO 리그 로고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2018년부터 KBO 리그와 동행해 온 역대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은 변경된 리그 타이틀 및 엠블럼을 통해 ‘신한 SOL’ 브랜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의 ‘쏠야구’ 콘텐츠를 통해 야구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구장을 방문한 팬들에게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KBO는 확정된 리그명과 엠블럼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