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미스트롯4’ TOP5가 결승전에서 폭풍 눈물을 쏟아낸다. 3월 5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방송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11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한 ‘미스트롯4’.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광풍을 일으킨 원조 트롯 오디션답게, 압도적 무대와 세련된 연출, 역대급 실력파들의 레전드 무대들이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당기며 폭발적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지난 준결승전은 최고 시청률이 무려 17.7%까지 치솟으며 어마무시한 ‘미스트롯4’ 열기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되는 결승전에서는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경연에서 살아남은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의 마지막 트롯 승부가 그려진다. 이번 ‘미스트롯4’ 결승전 미션은 ‘인생곡 미션’. 트롯퀸들은 가장 의미 있고 자신 있는 인생곡을 선곡, 모든 것을 건 무대를 펼쳐 보인다. 과연 TOP5의 인생곡은 무엇일지, 어떤 노래로 마지막 무대를 완성할지 결승전이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날 현장에는 TOP5의 가족들이 함께한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찾아가는 실버카 순회 수리․점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주로 사용하는 실버카(보행보조기),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 이동보조기기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수리하고, 스팀 세척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이동보조기기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기간 동안 수리․점검 667건, 스팀 세척 261건을 지원해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동 보조기기는 어르신들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장비”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수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외출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학부모의 교육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외국인등록자 포함)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으로, 관내․관외 학교 입학생 및 전입생 모두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관내 학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배부한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로 제출하면 되고, 관외 학교 재학생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4월 이후부터는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공통 구비서류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이며, 관외 학교 재학생의 경우 재학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입학준비금은 교복, 스마트기기, 도서, 학용품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타 지역에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새 학년 새 출발을 앞둔 신입생과 학부모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교육부는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 에프피티(FPT) 타워에서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FPT) 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MOA)를 체결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이 해외 대학과 협력하여 현지에서 본교 명의의 대학을 설립하고, 본교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프피티(FPT)는 소프트웨어, 통신과 교육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는 베트남 최대 아이티(IT) 기업으로, 아이티(IT) 인재 양성을 위해 에프피티(FPT)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국립대학의 해외 진출은 해외 대학과의 인적 교류 혹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교육과정,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결합한 ‘한국형 고등교육 모형’을 해외에 직접 이식하는 구조적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경북대와 에프피티(FPT) 대학은 베트남 하노이에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의 재학생은 한국에 오지 않고도 하노이에서 경북대와 동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SBS ‘틈만 나면,’ 추성훈, 김동현이 역대급 피지컬 투혼으로 배꼽 잡는 웃음 활약을 남겼다. 지난 3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6.6%, 가구 4.3%, 2049 1.5%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난타 동아리, 미용실과 유쾌한 틈새 시간을 나눴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화제의 ‘매미킴 밈’으로 하나 됐다. 유재석이 “동현아 운동 많이 된다~지난주에도 많이 썼다”라며 팬심을 고백하자, 김동현은 “얼떨결에 유행어가 생겼다.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밈 제조기가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추성훈 저격수로 등판해 눈길을 끌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유연석X이솜, 두 변호사가 마주하게 될 세계관의 마지막 퍼즐인 ‘특별한 공간’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향로의 연기와 부적이 가득한 공간으로 기묘한 세계관의 시작을 알린 티저 포스터, 신이랑이 빙의할 특별한 의뢰인과 보이지 않는 세계와 맞닿은 법률사무소를 보여준 메인 포스터가 앞서 공개된 가운데, 오늘(4일) 그 세계관의 마지막 조각을 완성할 스페셜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스페셜 포스터는 그간 법률사무소 내부에 집중됐던 시선을 건물 ‘옥상’으로 확장시킨다. 서울 한가운데 빌딩 숲 사이로 노을이 붉게 물든 시간, 무당집이었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위치한 건물의 옥상에서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여기서 이목을 끄는 건 두 변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올해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한 해 동안 중구가 추진할 청년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참여‧소통 ▲일자리‧창업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등 4개 분야, 총 1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사업 방향과 추진 내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청년의 참여와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매도시 청년 교류 사업과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등 신규 사업을 검토했으며, 지난해 대구시 최초로 시행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주택 기준 완화 개선 사항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대구 중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약 32.2%(2025년 12월 기준)로 대구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자치구이며, 전입인구의 약 절반이 청년층을 차지하는 등 청년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입된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3일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 담당자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사례 관리 업무 담당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박석란(대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강사가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그리고 사례관리’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돕는다는 행위의 본질과 사례관리자의 역할을 되짚고, 선제적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민·관 협력 자원 연계 강화, 동 복지서비스 인프라 확충 등 통합사례관리의 실천 방향 등을 제시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육아친화적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31일까지 ‘예스키즈존’ 지정음식점에 참여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20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예스(YES)키즈존은 노(NO)키즈존 확산에 따른 양육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아이 동반 가족이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물품을 갖춘 업소를 말한다. 대구 동구는 지난 2024년 대구 최초로 예스키즈존 사업을 도입한 이후, 2년에 걸쳐 총 60개소를 지정·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20개소를 추가 모집해 관내 예스키즈존을 80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도 아이동반 가족을 환영하는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중 어린이 메뉴 혹은 어린이 식사도움용품(식기,의자)을 비치한 업소면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평가 및 심사를 통해 대상업소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예스키즈존 공식 인증 스티커 △어린이용 식기 세트 및 의자 △장난감 등 30만원 정도의 식사 도움 용품을 지원한다. 또한, 동구청 SNS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동구맛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일 농산물 가공 창업과 사업화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절차와 식품 관련 법규, 위생관리, 제조 공정 등 식품 생산의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과정으로, 3월 2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심화과정 참여가 가능하며, 전 과정을 수료하면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는 53종 6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춘 종합 가공시설로, 음료․잼․소스․분말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HACCP 인증과 스마트 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터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가공제품은 해외수출로 연결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