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영덕 청소년 댄스팀‘꿈의 무용단 영덕’의 두 번째 정기 공연 'PL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꿈의 무용단’은 아동 청소년 단원들이 예술의 주체가 되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춤과 무대에 담아내는 사업이다. 본 공모사업을 통해 탄생한‘꿈의 무용단 영덕’은 지역 내에서 공개 모집한 초.중학생 20명(1기수 9명, 2기수 11명)으로 구성된 영덕군 대표 청소년 무용단이다. 작년 창단한 신생 단체이지만 올 한 해 지역 안팎에서 다양한 초청공연을 소화하며 인정받고 있다. ‘꿈의 댄스팀 영덕’의 두 번째 정기 공연 'PLAY'는 청소년들이 느끼는 성장통, 내면의 순수성을 잃어가는 과정과 어린 시절‘놀이’를 환기시키는 예술적 여정을 담았다. 구체적으로는 자신의 가치를 찾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질문, 잃어버린‘순수함’을 찾는 청소년들의 아름다움, 주변을 돌아보며 웃음을 되찾는 과정 등으로 레퍼토리를 구성해 청소년들의 순수한 감정과 에너지를 표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부모코칭 100회기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이중언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수 있도록 가정 내 언어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결혼이주여성 상대로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이중언어 부모코칭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동화책과 학습키트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부모들은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며,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참여했다. 참여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이중언어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다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의 회원 30명은 호국영령들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고 민족 화해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일 평택 서해수호관을 방문했다. 지회 이태수 회장은 “이번 안보 견학을 통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통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새마을문고 영덕군지부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6일 영해초등학교 내 예맥관 앞에서 지역 초등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신간 도서를 1인당 1권씩 총 350권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책과 친근해지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상력과 지혜를 배양해 스스로 꿈과 희망을 발견하고, 지역주민들에겐 마음의 여유와 건강한 삶의 양식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문고 영덕군지부 김지숙 회장은 “학생들과 주민들께서 함께 책을 읽으며 따뜻한 마음과 지혜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슬기로운 삶의 양식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영덕군지부는 문학,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갖춰 지역주민은 물론 매년 여름철 피서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새마을문고를 운영하는 등 독서문화 전파에 큰 힘을 쏟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여성의용소방대와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올해의 마지막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이뤄진 이번 교육은 실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용 마네킹(애니)을 이용한 가슴압박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수요자 맞춤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응급환자 신고와 응급의료를 위해 필요한 협조에 대해 의무가 있다는 점과 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선한 사마리아인법)에 따라 응급처치에 적극 나서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강조됐다. 공재용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사람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 출신의 석학, 교수, 전문가들로 구성된 영덕발전연구회가 오는 13일 오후 3시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영덕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영덕발전연구회는 지난 2020년 지역의 발전 정책을 연구하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고향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영덕군에서 열린 2022년 세미나를 시작으로 서울과 영덕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9회째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이미나 경북 생활인구지원센터장의 ‘영덕의 관계인구 활용 방안’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유복근 박사의 ‘영덕의 유망산업’ △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인현 명예교수의 ‘기후변화에 따른 어민보호제도’ 등의 주제 발표와 어업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종합토론으로 구성돼 있다. 박영호 영덕발전연구회장은 “많은 군민께서 참여하시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미래 영덕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고향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문제에 대한 해답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한 연구회의 목적을 회원분들과 함께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경주하겠다”고 뜻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지난 6일 영덕시장 재건축공사 상인설명회를 열어 공사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공사 일정을 주민과 공유했다. 영덕시장은 지난 2021년 9월 4일 화재 발생으로 점포 78동 중 48동이 전소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영덕군은 지난해 12월 총사업비 300억 원으로 시장 재건축공사를 착공해 올해 8월까지 기초공사를 마치고 11월부턴 골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영덕시장 재건축공사의 공정률은 35%로, 영덕군은 내년 4월까지 골조 공사를 마무리한 후 7월까지 단열공사, 도장, 미장, 조적 등의 내부 공사를 마쳐 내년 8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영덕군은 영덕시장의 원활한 재건축공사 추진을 위해 설계와 철거, 재건축 착공까지 단계별 상인설명회를 열어 지속적으로 상인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 그 결과 영덕시장은 상인들의 의사를 반영해 내부 환경 개선을 위한 중앙냉난방 시설, 재해 예방을 위한 화재 조기 감시 시스템, 1만톤 이상 담수가 가능한 우수저류시설 등을 갖춘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으로 재건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덕시장의 규모는 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지난 6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4년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성과 보고대회’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공모전은 고독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로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 사업담당자와 사회복지시설, 행복기동대 등이 참석해 고독사 예방 우수사례발표와 시상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전반 과정과 효과성, 지속 및 확장 가능성, 협력 및 연대에 대한 종합적 심사를 거친 결과 도내 22개 시·군과 사회복지시설을 따돌리고 대상을 차지했다. 영덕군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021년 고독사 예방법 시행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2023년 제1차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신속히 고독사 예방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 이번 성과의 제도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이후 영덕군은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 204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행복기동대 위촉 및 역량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와 직원들이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동농협 하나로마트 로데오점에서 영덕사과 홍보·판촉 행사를 펼쳤다. 이 자리엔 김 군수를 비롯해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관내 농협 조합장들, 재경영덕군향우회 회원들이 참석해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에 기획된 지역 농특산물은 사과, 포도, 고사리 등으로, 행사 기간 시중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은 물론, 시식 코너를 마련하고 사과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이 좋은 영덕 시금치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의 이벤트를 열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홍보·판촉 행사에 나선 김광열 영덕군수 “어려운 경기 속에서 국민께서 실속 있는 조건에 영덕사과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영덕 농특산물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이어 김 군수는 “도시와 농촌의 경제가 공급과 수요의 안정적인 순환 속에 상호 공존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효율적인 유통 체계와 지속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일, 영덕 무형문화재전수관 소극장에서 스페인의 민족예술 플라멩코와 국악이 융합된 공연 '희로애락 : 우리 함께 바라보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국공립 공연장, 전시장 등 총 759개 기관이 매년 최소 1회 이상 장애 예술인의 공연, 전시를 개최하도록 규정한 문화예술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에 의해 영덕군에서 처음으로 열린 장애 예술인의 무대였다. 장애 예술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뜻깊은 공연에는 영덕군 장애인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본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한 '붉은광대'는 스페인 민족예술 플라멩코와 한국 전통 남사당패의 광대를 접목한 창작예술단체이다. 이번 무대에는 화려한 풍물 퍼포먼스로 유명한 타악주자 강상현이 음악감독과 연출을 맡고 플라멩코 전문 무용수 안주희와 국내외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시각장애인 플라멩코 무용수 양서연, 뇌병변장애 행위예술가 김선영이 열연했다. "우리 지금 괜찮나요?”"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본 공연은‘희로애락’네 가지 주제에 맞춰 다채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