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대학생 또는 예비 대학생들의 일자리 창출과 업무 체험을 통한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5년 겨울방학 대학생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 선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27일 신청자들이 직접 추첨에 참여해 44명을 선발하게 되며, 당첨자는 안전교육 후 다음 달 2일부터 2월 28일까지 군청, 각 읍·면 사무소, 강구대게축구장 등 24개 사업장에 배치돼 주 5일 근무에 시간당 1만 30원을 받게 된다. 이밖에 목재문화체험장, 별파랑공원, 축구장 등과 같이 신청 미달 사업장 또는 실외 근무가 많은 사업장은 근무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일 기준 5,000원의 교통비도 추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 포함)가 주민등록상 영덕군에 거주하는 예비 대학생 또는 재·휴학 대학생으로, 참여를 원하는 자는 영덕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고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윤사원 일자리경제과장은 “방학 기간 자기 계발이나 경험을 쌓기 위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많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2025년 지방세 홍보용 탁상 달력 1,000부를 제작해 11일부터 군청 재무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된 달력에는 지방세와 국세의 납부 시기가 안내돼 있어 납세자들이 세금 납부 기한을 쉽게 알 수 있게 했으며, 마을 세무사 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정보도 포함돼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을 위해 기부한 사람에게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기부를 장려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영덕군은 달력에 QR코드를 삽입해 납세자들이 최신 세무 일정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지방세 관련 상세 정보와 재무과 담당자 정보가 포함돼 있어 필요시 빠르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은정 재무과장은 “조세 제도와 세금 납부 시기 등의 유용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군민께서 간편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실 수 있도록 달력 제작을 기획했다”며, “세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납세자들의 불편을 해소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립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전기 배선 공사업체 ㈜원일계전의 김형수 대표가 지난 9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영덕군 병곡면 출신인 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알게 돼 고향 영덕이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 농업인 단체들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0일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74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성금 마련에 함께한 단체는 (사)영덕군농업회의소, (사)한국농촌지도자 영덕군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 (사)한국여성농업인 영덕군연합회, (사)영덕군 귀농귀촌연합회, (사)전국한우협회 영덕군지부, 한국 4-H영덕군연합회, 영덕군 4-H본부, 새농민회 영덕군회, (사)한국양봉협회 영덕지회, 쌀전업농영덕군연합회 11곳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들을 맞아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도우려는 여러분의 손길에 더욱 빛이 난다”며, “지역사회에 튼튼한 뿌리가 되어주시는 농업인 단체 여러분이 계시기에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문화를 꽃피우리라 여긴다”며 답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이 지난 4일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의 출범식을 개최한 이래 나눔문화를 실천하려는 지역 출신의 기업가와 주민들의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이 넘치고 있다. 먼저 지난 1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는 ㈜에이치앤티의 고기한 대표가 영덕군에 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고 대표는 영덕읍 매정리 출신으로 작년 나눔 캠페인은 물론, 올해 8월 취약계층 지원 성금까지 각각 1,000만 원씩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가로 손꼽힌다. 이어 같은 날 ㈜금호테크닉스 임춘기 대표와 지품면 기사리 주민 일동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 이유삼 회장도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매년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금을 모아주시는 군민과 출향민 여러분의 따뜻한 영향력에 더욱 열심히 군정에 임해야겠다는 각오가 절로 생긴다”며, “작은 희망들이 모여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 2025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머리를 숙였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2일 ‘사랑나눔 알뜰DAY’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617만 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강수전 민간위원장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돼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반찬 나눔 사업, 겨울철 난방비 지원 사업, 생필품 지원 사업 등 관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기구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생활 개선, 나눔 문화 확산 등에 힘쓰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나눔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이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지난 9일 영덕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영덕나눔영림단은 지역주민의 권익과 복리에 이바지하는 비영리 목적의 협동조합으로서, 평소 지역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신익 영덕나눔영림단장은 “다가오는 새해에는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눔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는 지난 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교육발전기금 3,000만 원과 쌀 소비 촉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755포를 기탁했다. 지부는 지역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 복지 분야에 성금과 성품 기탁을 결정했다. 정창미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농협은행으로서 어떻게 사회적 책임을 다할지 직원들과 고민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지역의 따뜻한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농협은행의 나눔 실천이 지역 학생들과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이 지난 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금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최라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중앙위원장을 비롯해 함동성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덕군지부장과 임원 등이 자리했으며, 그간의 경과보고와 임금 협약서 서명 등이 진행됐다. 영덕군과 노조 측은 지난 7월 17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임금 교섭을 통해 △기본급 호봉별 2.1% 인상 △사무보건실무원 상여금 지급률 인상(200%⇒220%) △환경미화원 직무수당 3만원 신설 △직종별 수당 산정 범위 확대 등에 합의하고 이날 최종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김광열 군수는 “물가 상승과 예산삭감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고통을 분담해 합의점을 이루어 낸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내년 다가오는 임금과 단체협약도 갈등과 대립이 아닌 협력과 상생으로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함께하는 탄소중립! 블루시티 영덕’을 비전으로 지난 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국가 및 경상북도 기본계획과 연계하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1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문성준 부군수, 관련 부서장,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5개 부문 31개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2030년까지 총 783억 원을 투입해 탄소 42,769톤을 감축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탄소중립을 선제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지품면 군유지 일대에 명품 밀원숲, 바다숲, 연안 해조장 등 지역에 특화된 조성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인 탄소 흡수원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탄소중립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긴밀한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