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에 있는 무량사 주지 해월 스님이 지난 19일 지품면을 찾아 어려운 어르신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과 쌀 20kg 33포를 기탁했다. 김상덕 지품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해월 스님께 감사드린다”며, “연이은 한파에 더욱 추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례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되며, 전달된 쌀은 관내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 중인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의 혜택을 내년 1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대상자는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자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기존 10만 원에서 100% 인상한 20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게 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 혜택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영덕군청 1층 종합민원창구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관할 경찰서나 파출소에서 운전면허 취소 처분 통지서를 발급한 후에 영덕군청에서 면허반납 신청을 하면 된다. 신종진 도시디자인과 과장은 “운전면허 반납에 대한 지원금 확대로 고령인구의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고,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경기 회복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이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인증하는 ‘K-웰니스 도시’에 올해 경북 제1호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웰니스 도시’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에 가장 적합한 대표 도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관련 인프라와 성과를 점검하고 웰니스산업 육성계획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라는 권위를 가지며, 협회는 K-웰니스 데이, 푸드&투어리즘 페어,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등 국내·외 전시회와 콘퍼런스에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를 우선 홍보하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019년부터 웰니스 관광사업에 집중한 결과 명상과 자연건강을 체험하는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2024년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선정됐으며, 올해 10월에는 고래불국민야영장이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명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주관하는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 워킹 포럼이 지난 18일 경주 캔싱턴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통의학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위해 열린 이번 포럼엔 주최국을 포함한 몽골,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태국, 베트남 7개 국가의 정부와 학계·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이 시작하기 전 참여한 참가국들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전통의학을 중심으로 한 연구, 산업화, 인재 양성 등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참여국들은 이번 행사에서 전통 약재에 대한 스마트팜 기술 공동 연구를 제안하는 등 국가별 전통의학에 대한 협력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국의 사례와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영덕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통의학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현실화했으며, 전통의학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한국의 전통의학이 가진 가치를 지역과 대학을 중심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와 보육기관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지원'저학년 기초학습지원'수업을 실시했다. 수업은 그룹별로 진행하여 총 293회기로 관내 다문화가정 자녀 중 미취학아동(6~7세)과 초등학교 저학년(1학년) 중 총 15명이 참여했고 한글과 수학, 읽고 쓰기 기초교육이 진행됐다. 기초한글, 수학 놀이 수업은 기초학습이 어려운 아동에게 한글과 수를 다양한 교구와 교재로 경험하면서 쉽고 즐겁게 학습하며 초등 저학년 필수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했다.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하고 재미있었고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 부모들과 소통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기초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 것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영덕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만7세~18세(2006.1.1. ~ 2017.12.31.)를 대상으로 올해 5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지원'교육활동비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신청자가 가족센터를 내방하여 구비서류와 함께 접수를 했으며, 3차까지 신청받아서 초등 54명, 중등 39명, 고등 19명 총 112명에게 교육활동비를 6천1백42만원을 지원했다. 지급 결정된 다문화가족은 농협카드로 초등학생은 40만원, 중학생은 50만원, 고등학생은 60만원이 포인트로 지급됐으며, 자녀의 학습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과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구입, 자격증 지원 등으로 사용했다. 교육활동비 지원을 받은 신청자들은 “아이의 학원비와 주말에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 잘 이용했고, 아이에게 보다 더 다양한 교육기회를 줄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영덕 관내 초, 중, 고등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업·진로 역량을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 창수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열린 ‘제6회 창수 로컬푸드 할인장터’ 행사의 수익금 중 200만 원을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부했다. 성기달 회장은 “지역주민분들과 영덕군에서 성원과 협조가 있어 지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져 추운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수면 새마을협의회는 쓰레기 정화 사업, 헌옷 및 농약병 수거, 취약계층 김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 환경개선과 복지지원에 힘쓰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로타리클럽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축산1리의 취약계층 가정들을 찾아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영덕로타리클럽 박기복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오랫동안 방치된 주택과 노후로 방한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주택을 대상으로 청소는 물론 500만 원 상당의 도배, 장판, 단열재 시공 등을 진행하고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박기복 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적”이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국준 축산면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영덕로타리클럽과 협력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광주광역시에 있는 ㈜이룸바이오의 조진형 대표가 지난 17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해 영덕군의 미래가 희망으로 가득 차길 응원한다”고 뜻을 전했다. ㈜이룸바이오는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다수 지자체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산림청 100대 명품 숲으로 지정된 영해 벌영리 메타세쿼이아숲 일원에서 지난 17일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2024년 숲 가꾸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 관련 기관·단체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메타세쿼이아 숲 내에 고형비료 주기, 가지정리, 주변 환경정화,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연말 나눔 실천으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영덕군협의회가 이웃돕기성금 500만 원을, 관내 산림사업 관련 13개 업체가 교육 발전 기금 1,300만 원을 기부해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공고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숲 가꾸기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매진하고, 산불 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여 소중한 유산이자 자산인 산림을 보호하고 지켜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덕군은 올해 산림사업에 5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덕군산림조합의 관리업무 대행으로 1,200ha의 산림에 큰 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 등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