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동해선 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효과적인 교통 연계를 위해 버스 노선 조정을 계획하고 있다. 동해선 철도는 부산 부전역과 대구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포항, 영덕, 울진, 삼척, 동해, 강릉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ITX-마음 열차 5회, 누리로 열차 3회를 합쳐 하루 편도 8회가 운행된다. 이처럼 동해선 철도는 영남의 대도시와 경북·강원의 해안지역을 이어주는 교통의 편의를 제공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영덕군은 동해선 철도와 농어촌 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일부 농어촌 버스 노선 조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조정 시기를 앞당기는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18일에 영덕~포항 간 동해선 열차의 중지로 인해, 운행했던 동해선 대체 버스는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운행을 종료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동해선 철도의 개통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이 진행 중인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 영해면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원구1리 주민 일동은 지난 26일 영해면을 찾아 성금 325만 원을 전달한데 이어 괴시2리 105만 원, 괴시3리 160만 원 등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자발적인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엄재희 영해면장은 “추워진 날씨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원구1리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축산면 축산리 일원 642가구에 액화석유가스(LPG)를 공급할 배관망을 2026년까지 구축한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사업’으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면단위 소재지 중심지역에 공동 LPG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 및 구축하여 도시가스 수준의 연료 사용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내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총 6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진행하며, 배관망을 포함하여 LPG 보일러, 가스계량기 설치 등을 지원한다. 기존 액화석유가스(LPG) 개별 공급과 다르게 LPG 저장탱크 및 배관망 방식의 집단공급이 이루어져, 기존 용기 대비 30 에서 40%가량 연료비가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개별적으로 가스를 주문하던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 등 가스 사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열 군수는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으로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절감과 사용 편리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LPG 배관망 구축 등 군민들의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하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 새마을회는 지난 27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영덕군 새마을회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및 지도자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행사에는 2024년 새마을회 주요실적 영상물 상영, 새마을운동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실천 다짐이 있었고, 2부 행사로는 지도자 한마음 잔치를 열었다. 새마을운동 읍·면별 종합평가에서는 영덕읍 최우수상, 남정면 우수상, 영해면, 축산면 장려상을 수상했다. 백성동 영덕군새마을회 회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영덕군 새마을회가지역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나눔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고, 새마을운동의 핵심인 자조정신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현실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정부가 다음 달 4일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함에 따라 31일 오후 10시에 열리기로 한 ‘2025 도민화합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를 취소한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30일 오전 간부회의를 통해 피해자를 애도하고 국민적인 정서에 부합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께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매년 많은 해맞이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내년 1월 1일 교통 및 안전 관리 인력 투입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주민들이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300만 원을 모아 강구면에 기탁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삼사리 김종현 이장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려는 마을 분들의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남희동 강구면장은 “함께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신 삼사리 주민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 정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답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에 있는 ㈜예원환경의 이용교 대표가 지난 26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성금 300만 원과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용교 대표는 평소 영덕군 나눔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 지원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계신 이 대표님의 이웃사랑과 고향사랑에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답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창수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은 창수면의 마을회관 3곳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뜻함” 나눔의 날'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먼저 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안마 봉사, 흥겨운 윷놀이 등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전하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고, 어르신들은 학생들과의 소통 속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학생회장 이OO 학생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생각했는데, 실제로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 귀여운 아이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강구정보고등학교는 지난 2024년 12월 24일(화), "2024 영덕지구 미래직업교육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 직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미디어 융합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세계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AI와 미디어 기술의 응용 가능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했으며, VR 가상현실 체험과 AI 이미지 생성 체험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영덕군 내 축산중, 병곡중, 영해중, 영덕여중, 강구중 등 300여 명의 중학생들이 단체로 참여했으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됐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AI와 미디어 기술을 배울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미래 진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와 교사들 또한 "지역에서 이런 수준 높은 직업교육 행사가 열려 자녀들의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중학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어울림 개그콘서트팀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동행, 따뜻한 우리'라는 주제로 12월 24일 문화예술 공연을 펼쳤다. 이번 콘서트는 유명 개그맨이 영덕중학교에 방문하여 학생 참여형 맞춤형 공연을 펼쳤다. 경상도 사투리를 컨셉으로 학생들과 직접 대화로 호흡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크 형태의 소통형 개그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또래 관계 개선,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이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손동주 교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나와 친구들을 되돌아 보고,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따뜻한 학교분위기를 형성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