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북구노인복지관, 가정북구재가노인돌봄센터와 협력하여 어르신의 지속 가능한 신체활동 실천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사업인 ‘걷기나눔단’을 추진하고 있다. 걷기나눔단은 어르신 참여자가 서로 돌보는 노노케어 방식의 매칭형 운영을 통해 서로의 건강생활 실천을 응원하고, 일상 속 걷기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개별 또는 소모임 형태의 자율적 걷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보건소는 정기적인 단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16일에는 북구보건소에서 신천 코스까지 함께 걷는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 걷기 코스를 함께 체험하고, 올바른 걷기 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이 이뤄졌으며, 이는 향후 소모임 중심의 지속적인 걷기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영숙 북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열정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청년 창업 Ignite 아이디어 허브' 참가자 20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보유한 창업 아이디어에 ‘점화(Ignite)’의 계기를 제공하여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026년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 또는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현재 39세 이하(1986년 3월 31일 이후 출생)인 북구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이다. 북구 거주자․북구 소재 기업 재직자․북구 소재 대학생(휴학생)․북구 관내 창업 3년 미만 기업 중 1개 이상 요건을 충족하면 참가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팀에는 월 2회 이상의 협업 공간 이용 지원, 팀당 활동비 50만 원이 지원되며, 성과발표회를 통해 상위 7팀에는 총 31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이 가진 아이디어 하나가 미래를 밝히는 불꽃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이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15일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제5기 북구 주니어보드와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리버스멘토링‘우리가 꿈꾸는 공직 생태계 - 나만의 작은 숲속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 카카오 오픈채팅방 개설 및 팀빌딩 활동 △ 테라리움의 개념과 유래 소개 △ 이끼 테라리움 제작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팀빌딩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은 작은 생태계를 직접 구성해 보는 활동으로,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조화와 균형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혁신의 원동력인 젊은 공무원들과 세대 간의 장벽을 낮추고 더 자주 소통해 함께 성장하는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 주니어보드는 MZ세대 직원들의 상향식 소통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북구청의 대표 혁신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말까지 △ 구정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례회 △ 혁신 역량강화 교육 △ 간부 공무원들과의 리버스멘토링 등 다양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관내 지역 12개 지하차도 배수로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준설 작업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하차도 배수로 내 퇴적물을 제거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의 침수 피해를 막고 지하차도에서의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북구청은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16일 동안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준설을 진행한다. 작업 기간 중에는 현장 안전을 위해 1개 차로를 일시 통제할 예정이다. 주간작업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이뤄진다. △ 20일은 호국로 서변지하차도 국우터널 방향, 고촌지하차도 양방향 △ 21일은 호국로 서변지하차도 시내방향, 무태지하차도 양방향 △ 22일은 칠곡로 칠곡지하차도, 매천로 매천지하차도 양방향 △ 23일은 대구역, 칠성지하차도 양방향 △ 24일은 원대, 태평지하차도 양방향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전개한다.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구간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신천대로 내 도청교·성북교·침산교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14일 사회복지법인 효성복지재단과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공개 모집을 거쳐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의 수탁자로 다시 한번 선정된 효성복지재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5월부터 2030년까지 4년 8개월간 센터의 시설 관리와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전문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수행할 전망이다. 센터의 주요 사업으로는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가족 상담 및 부모 교육 등을 포함한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장난감도서관 운영도 병행한다. 지난 2023년 개소한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소통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이다. 또한, 지난 4년간의 전문적인 위탁 운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돌봄 거점 시설로 활약하고 있다. 효성복지재단 전미조 대표는 “현장에서 얻는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관계기관들과 촘촘한 연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GS리테일(GS25 대구경북본부)과 4월 10일 '청년 한걸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편의점 이용이라는 일상적인 소비활동을 계기로 외출을 유도하고 이를 발판 삼아 점진적으로 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집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동기 부여’에 초점을 맞췄다. 북구청은 대상 청년들에게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식사나 생필품 구매를 유도하며 자연스러운 외부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희망 편의점 경영주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군 예방을 위한 홍보와 관심 유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지형재 부구청장은 “청년들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스스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역 내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협약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6일 구청 내 현업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특별교육 대상 작업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근로자들의 실제 현장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하역 운반기계(화물차) 재해 예방과 대형 사고 위험이 큰 화학물질 폭발 방지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가 현장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구청 내 자율적인 안전 관리 문화가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진호)는 지난 3월 30일, 학교·지역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관내 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학교는 관음중학교, 매천중학교, 산격중학교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이들 학교와 함께 ‘단디봉사단’ 운영 협약을 맺으며 공동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협력과 연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가치 실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인식하고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나눔이 필요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2026년 AI 활용 직원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IT 환경에 발맞춰 공공 부문의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공공 부문 AI 도입의 최신 트렌드 분석과 더불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된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이 AI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직원들은 효율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외부용 문서를 신속하게 작성하는 실습을 하고, AI를 활용한 엑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기법을 배워 복합적인 행정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한, 단순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AI 업무 자동화 실전 가이드와 함께 공공기관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AI 보안 가이드 교육도 병행하여 교육함으로써 안전한 기술 활용을 도모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며, “우리 북구 공직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 및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4월을 맞아,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나오는 침방울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감염병이다. 주로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 시설에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발생한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가려움을 동반한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므로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는 등원·등교를 중지하고 집에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 흔히 ‘볼거리’로 알려진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샘 부위가 붓고 통증을 유발한다. 4월부터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증상 발현 후 5일까지는 전염성이 강하므로 타인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북구보건소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 첫째,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준수 ▲ 둘째, 감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