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달서구의 이번 수상은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구축한‘달서형 노인행복 패키지’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달서구는‘내 집 같은 복지관, 내일(Job)이 있는 노후, 내 곁의 돌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추진해 왔다. 지난 2020년 대구경북 유일의 어르신 전용 스포츠 시설인 성서시니어스포츠관 개관에 이어 노인종합복지관 분관(2개소), 그리고 지난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에 이르기까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16일 송일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단 멈춤, 아이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개학 이후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달서구청, 송일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달서경찰서, 달서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일시정지 준수, 스쿨존 안전운행,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한편 달서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등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운전자들께서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구민 참여 확대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제안으로 발굴하고 예산에 적극 반영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지난해 사업 선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주민투표에는 예년보다 많은 구민이 참여하며 제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달서구는 주민 제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총 143건, 21억 1,400만 원(시비 9억 2,800만 원, 구비 11억 8,6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계명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예산학교’를 운영하며 청년 세대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기반을 넓힌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와 달서구가족센터는 19일 달서구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 환경리더 초록쌤' 발대식을 개최했다. ‘초록쌤’은 다문화 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ESG 기반 환경교육 활동가로,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초록쌤 선서를 통해 환경리더로서의 활동 시작을 알렸으며, 수제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참여자들은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환경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다문화 초록쌤 사업은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추진해 온‘노다지돌봄공동체(2023~2024년)’와‘노다지나눔공동체(2025년)’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ESG·돌봄·나눔을 중심으로 한 환경공동체 모델로 확대 추진된다. 이를 통해 다문화 주민이 지역사회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준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이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와 두류공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특구 조성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등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와 이월드는 앞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두류공원 관광특구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협력,▲ 관광자원 발전을 위한 공동 행사 기획 및 지원, ▲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사업 활성화 지원, ▲ 홍보채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홍보 협력,▲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료 공유 및 공동연구·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1일 AW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음식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외식업 회원과 내빈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표창 수여와 함께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외식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후위기식단’은 ▲ 반찬 가짓수와 제공량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 종이컵, 일회용 앞치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달서구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식단 실천 홍보 포스터 배부와 기후위기송 뮤직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해당 콘텐츠는 달서TV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25일‘2026년 Dalseo 글로벌 취업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글로벌 기업 취업 트렌드와 준비 전략을 공유하고 해외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기업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해외 취업 시장을 이해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 글로벌 기업 취업 특강 ▲ 현직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모의면접 및 직무별 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취업 특강에서는 아마존(Amazon) 현직자가 글로벌 기업 취업 전략과 준비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나이키(NIKE), 존슨앤드존슨(J&J), LG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해 해외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궁금증에 답한다. 특히 행사 후반에는 글로벌 기업 전·현직자 13명이 참여하는 모의면접과 소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외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달서맛나 음식점’을 신규 모집한다.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가 인증하는 대표 음식점 브랜드로, 맛·위생·서비스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업소를 선정하여 지역 음식문화 수준을 높이고 외식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1개 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달서구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며, 영업환경, 고객서비스, 위생관리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달서맛나 음식점’ 지정증과 표지판이 교부되며, 달서맛나 홈페이지와 SNS, 홍보 리플릿 제작·배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달서구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를 대표하는 맛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며“앞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미혼 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개최해 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구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미혼 남녀 10명(남 5, 여 5)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토크와 1대1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고, 최종 매칭 결과 2쌍의 새로운 커플이 탄생했다. 2017년 처음 시작된 달서구‘고고미팅’은 이번 행사까지 총 49회 운영되며 106쌍의 커플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인연의 가교’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고고미팅’참여를 희망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솔로탈출 결혼원정대’코너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회원에게는 향후 만남 행사와 다양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정책과 사업 전반에 아동 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아동정책영향평가’를 전면 시행하고 아동친화 행정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달서구는 지난 6일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부서장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9일 아동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력기구인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심의·점검하는 한편, 구정 전반의 정책과 사업을 대상으로 아동정책영향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각종 정책과 사업이 아동에게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로, 정책 수립 단계부터 아동 권리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정책 평가 체계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아동 관련 정책이 아동의 권리 보장을 고려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책 검토 절차를 마련하고 아동친화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하고 아동 정책 전